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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그러려니 하고 그리 깊은 관심을 두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가짜 내용 .. 이라고 말하고 싶다.
루시퍼니 사탄이니 하는 이름들은 모두 Draconian 뿐만 아니라
예하 차원에서 다른 종족 들 간의 하이브리드 파생 종족들 중 상당히 오래 전 반신성 사건 이래로 일부 두각을 나타냈던 하이브리드 종족들 사이의 일부 리더들 혹은 가문의 이름에서 기원하며 상기 링크는 현재의 상황들을 통칭해서 말하는 것으로 간주한다 한들, 루시퍼니 사탄이니 하는 이방 종족들은 모두 2천년 전 예수 그리스도 ( Jescheua - 9D & 12D ) 들이 지상에 내려 오기 훨씬 전에 모두 다른 지역 우주들에서 그들의 어리석은 추락천사 계열의 하염 없는 헤메임들을
폭력적 침략과 지배로 대체하며 연명하던 시절의 그들만의 시공 노략질 와중에 행성 가이아에 직접 작용하는 영향력을 준 바가 없었으며 일찌감치 예수 그리스도 군대에 의해 체포 투옥되었던 아눈나키들의 이름일 뿐이다.
저차원계의 하이브리드 인트루더 (침략) 종족들이 상호 동맹을 맺어 행성 지구의 자원들과 인류의 DNA 및 식량화를 위해 약탈 지배해 온 것이 소위 외계 문명들에 의해 수립되었다가 갑자기 사라진 일명 인류에게 알려진 고대 문명들의 흔적들은,
인류 지배를 위한 그들의 지상 전초기지들의 흔적 이었으며 행성에 대한 지배 시도는 현대의 과학자들과 모든 남은 기록들 및 지층과 방사능의 흔적들이 말하듯, 수 십만 년전부터 시작이 되어왔다.
루시퍼니 사탄이니 하는 실존했던 이방종족들의 이름은 모두 천만이나 억 단위 년전 즈음의 매우 오래 전의 은하전쟁 시절에 사라진 실존 하이브리드 종족들의 일부 이름에 불과하다.
시점이 명확하지 않은 성경의 기록들을 보면,
태초에 소리가 존재했으며 빛이 있으라 하메 빛이 생겨났다... 하늘이 열리고 땅이 생겨났다 등의 소위 창조 사역의 초기시대로부터 원죄 사건의 발생..
대홍수 이전에 배가 땅으로부터 하늘로 치솟았으며 그 무수한 동물들을 다 태운 것이 아니라 각 종속과목강문계 계열의 동물들의 DNA 를 보존하였던 로켓의 실체가 방주로 묘사된 노아의 시대, 불멸과 유전적 제한성의 중간 시대에 이르러 구약 초기의 9백살 8백살 씩 살다간 인물들의 이야기들..
그리고 2천 년 전 신약의 시대와 유다 벤허의 배경이 된 NWO 제정 로마 예루살렘 시대를 지나
최후의 요한 계시록에 시대에 이르기까지 태초의 묘사 시점으로부터 2천년 전의 시점을 다 담은
말 그대로 대 서사시의 성질을 지니고 있다..
애매모호한 역사적 시점들.. 일루미나티들과 인트루더들의 신과 그들의 메신저 두 예수들의
지상 흔적을 지우기 위한 왜곡 삭제 파괴의 역사들로부터 우리는 길을 잃었다..
더군다나 과학자들이 말하듯, 현생 인류의 기원은 6~7000 년 전 갑자기 나타났다는 주장..
태초의 세포가 사과가 바나나가 되고 원숭이가 사람이 되었다는 진화론은 걷어 찰 필요가 있으며
아틀란티스 레무리아 시대의 파국적 문명 붕괴는 단지 BC 9800 년 경에 해당한다..
말 그대로 현존 인류와 초기 문명의 형태는 말 그대로 갑자기 나타난 것을 과학자들은 주장한다.
이러한 주장들은 말 그대로 일루미나티들, 프리메이슨과 같은 침략 종족들의 지상 하이브리드 하수인 계열들에게는 상당히 곤란한 내용들이기 때문에 첨단 유전 공학 생명공학Crsper 유전자 편집 가위와 실험실에서 각종 군사무기용 바이러스들이 Nano 기술로 제조가 되어 NWO 시절의 미국이 EVOLA 부터 HIV SARS 등의 모든 인공 바이러스들이 제조되는 시대에 이르기까지 학생들은 진화론을 배우고 있는 이유가 아니었는가..
Gene Mapping 기술이 수퍼 컴퓨터 및 양자론적 사고관과 더부러 인식의 변화 및 학문간 거대 융합 성질이 발현하며 인간은 결국 외계 종족들로부터 파생된 기원을 지녔으며 DNA 에 모든 진실과 비밀들이 담겨져 있다는 시점에 이르렀다.
그러나 지배를 연장하려고 발악을 하던 침략 종족 아눈나키들의 하수인 체제가 행성에 만연해 와
지금의 거대 청소와 정화를 위한 최후의 전투를 벌이는 시점에 이른 것임을 볼 눈과 들을 귀를 지니고 의식의 팝콘을 매일 씹어 대는 사람들에게는 까막눈들인 절대 다수들의 현실 무대에서 진정한 눈앞의 현실들의 실체들 중의 실체이자 진실의 정수들로 장식된 거친 길의 시간선을 직접 체험하며 밟고 지나는 중에 있는 것 이겠지..
DECLAS는 필연이며, 인류의 눈과 귀를 가리운 검은 암흑의 거짓의 베일들이 벗겨지고 빛과 진실에 압도당할 순서가 도래했음을 아는 이들은 모두 알고 있는 그러한 시점인 것이고 행성적 교훈과 거대한 집단 각성의 순간들이 깊이 잠든 사람의 머리에 얼음물 양동이가 폭포수 처럼 떨어져 내리는 것과 같은 상황들이 각축전을 벌이고 있음을 깨인 눈과 귀를 지닌 이들이 모두가 목도하고 있다.
가끔은 채널링 교신문들이 한 때, 행성의 네트워크를 휘감아 난리통인 시절을 지나왔는데,
유튜브와 그러한 계열의 채널링들에 관련된 정보들의 90% 가 CIA 들의 역정보들 임을 알고 있는가..
이젠 다 부서져 천갈래 만갈래로 찢어지고 해체되어 자금 계정 접근 권한도 없어진 하이브리드 침략 종족들의 하수인 그룹들의 오른 팔 역할을 해온 이 괴물 조직은 이제 아무런 기능 조차도 지니지 못한 채로 랭리 본사는 텅 빈.. 말 그대로 소수의 운영 인력 조차도 남아 있지 않으며
트럼프 해병대에 의해 조각 수준의 기본 정보나 지닌 서버 관리 체제로 모든 공간들이 텅 비어있다..
각자의 신뢰와 이해의 기반들이 별도로 존재하고 있겠으나, 우리가 거주하는 이곳 태양계에 대한 시공 중앙 정부의 관점이란 각 포털들로 연결된 주요 시공 결절점들 주변의 우주 전쟁사에 관련된 주요 은하계와 성단 및 태양계나 해당 행성 체계들에 우리가 익히 들어 온 선의의 형제 종족들과 이들에 대항하는 안티 평화 그룹들 둘로 나뉜다.
그러나 현 시점까지 루시퍼와 사탄 등의 이름등이 거론이 되는 것은 한 참이나 그 시점을 지났으며
다시 거론 될 이유도 필요도 없는 불필요한 정보들일 것이다.
상기 링크의 토성의 주둔 기지의 성격 또한 매우 오래 전의 이야기들이고 목성은 태양계의 상승 과정 중에 에너지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제2의 태양으로 격상될 것이고
현재의 목성은 오리지널 목성이 아닌 데려와진 또 다른 행성이다.
한 때, 수 억년간 목성 표면을 돌던 대적반이 사라져 전 세계 천문학계를 깜짝 놀라게 했던 전례가 있었는데, 그러한 물리적 이변 보다, 행성의 각성과 깨어남이 더뎌 태양계 전체 상승의 리듬에 발 맞추기가 곤란했던 것이 중앙정부 군대 커맨더들의 관점이었을 것이다.
행성 가이아는 마치 라이언 일병 찾아내서 구하기 와 같은 보호의 버블 안에서 지켜지고 있으며,
이 지역으로는 그 누구도 들어올 수 없다..
Bush 세력들의 중동 지역 침공들이 고대 침략 아눈나키들이 지저에 설치한 무기체계들에 대한 탐색과 각 국가들이 지닌 금괴와 자금들의 강탈에 있었음에도 끝까지 살아 남은 이란에 대한 궁금증은 실상 일루미나티 하수인들이 이란의 아바단 지역에 놓여진 11차원과 이어지는 행성의 주요 12포털들 중의 하나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었다는 사실은 그리 알려져 있지 않다.
달라이 라마가 60년대에 공산주의자 였으나 CIA 에 의해 민주 투사로 채색된 남아공의 넬슨 만델라와 함께 CIA 군사 교관 훈련을 받은 자 였다는 사실 처럼 미처 알려지지 않은 사실들과 같이..
그나마 테레사 수녀가 소아납치를 위한 최전선 마케터이자 발굴자 역할을 했던 Mossad 요원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난 것처럼... 언젠가 현대의 중국이 월가의 전쟁 채권으로 피칠갑을 한 달러들로 축성된 CIA 들의 동맹 국가로 시작되었음도 알려지게 될 것이다.. 시진핑은 이 체제를 뒤집기 시작했던 것이고..
과거 한국의 소록도에서 어느날 유럽에서 온 두 천사 수녀가 한센병 환자들을 정성껏 돌보며 칭송을 받아왔고 어느날 낡은 가방 두 개만 남기고 소리 없이 떠나버린 것에 여전히도 많은 이들은 두 수녀를 칭송했지만 그들은 유럽의 다국적 제약사들이 파견했던 신약 실험과 해당 보고서를 유럽으로 보내어 개발 중인 신약들의 제약 데이타들을 획득하기 위해 파견된 잘 훈련된 전문 의무 간호사들였을 뿐이다.
마지막으로..
루시퍼의 실체를 거론하며 마무리한다.
각자의 스터디 혹은 리서치 소스들이 있을 것이다.
함부로 덥석 물지 말라..
진정한 진실은 각자의 열린 가슴들과 의식 속에 존재 할 것이고, 이 세계의 현상들은 이를 비추는 거울의 역할을 하는 것일 게다..
따라서 스스로가 추하다면 거울의 일그러진 얼굴은 제 탓일 것이고 반듯한 의식의 얼굴을 지녔다면 거울을 탓 할 리가 없을 뿐이라..
각자의 판단일 뿐이다...라는 무 자르듯 한 표현을 옳지 못하다.
우리는 여전히 살며 배우며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옳은 표현이라 본다.
견해의 다름을 비방 할 필요는 없으며, 교류하고 나누며 살며 사랑하고 배우는 것 외에 겸허한 학생의 위치를 추구하는 이들에게 무엇이 더 필요 할 것인가..
이미 모두가 영예로운 결승선의 파이널 커튼을 용맹하게 지나왔는데..
그저 조금의 휴식 시간만 필요 할 뿐이지 않을까..
어둠의 속성이란 이하에도 간접 기술되어 있지만
타 종족을 지배하려는 속성을 버리지 못하는 너절한 오만과 아집에 있다..
일부 인간들이 이런 성질을 지녔더라만..
...
그런 생각도 든다..
중앙 정부에 반기를 들었으나 다시 겸허하게 받아 들이고 탕자들이 다시 고향으로 돌아갔더라면..
우주 역사는 어떻게 달라졌을까...
아마도 신만 아는 그림판일 듯 싶다..
Lucifer
루시퍼
Last update: March 22, 2005
The name "Lucifer" comes from a hybrid Pleiadian-Nibiruian Anunnaki Race that emerged through combining the Density-2 Nibiruian Lutilan family of the Thoth-Enki-Zephelium (Zeta) Anunnaki lineage with the Satain family of the Marduke-Annunaki line and the D-11 Necromiton race of Andromeda.
" Lucifer " 라는 이름은 플레이아디언-니비루이언 아눈나키 혼혈 종족의 이름이다.
이 하이브리드 종족은
- 2밀도 니비루이언의 루틸란 패밀리와
- 토스-엔키-제펠리움(제타종족) 아눈나키 계보와 마르둑-아눈나키 계보의 Satain 패밀리 및
- D-11 (11차원) 안드로메다의 네크로미톤 종족 사이의 결합에 의한 후대 계보로부터 왔다.
These collective of Anunnaki Races promoting an Anti-Christiac dominion agenda became known historically as the "Luciferians," and were occasionally joined by other Anunnaki and Illuminati Human races lines in their "Quest for the Holy Grail."
적 그리스도적인 지배를 추구해 온 저들과 같은 아눈나키 종족들의 집합체는 역사적으로 " 루시페리언 " 들로 알려졌으며, 때로는 다른 아눈나키들과 동맹을 결성하기도 했으며 그들이 원했던 "성배를 찾기 위한 탐험 " 을 위해 지상의 일루미나티 휴먼 레이스들과도 연맹을 먹었던 종족들을 통칭한다.
(Not all Anunnaki are in the "Luciferian" category, and some run competing dominion agendas)
( 모든 아눈나키들이 " Luciferian " 범주에 드는 것은 아니며, 일부는 지배 어젠다들을 위해 상호 경쟁을 하기도 한다)..(*이제는 했다..)
(Voyagers II – Page 311)
(모든 Anunnaki가 "Luciferian"범주에 속하지는 않으며 일부는 경쟁 지배 의제를 실행합니다.)
(Voyagers II – 페이지 311)
Drakonian or Drakos
드라코니아 or 드라코스
Last update: November 09, 2004
Fallen Angelic D11 ("Beetle-reptile") Fallen Seraphim race of Andromeda (most contemporary "Andromie" are these).
안드로메다 11차원 추락 천사 ("말벌 페이스-렙타일") 추락 천사 세라핌 종족 (당대의 대부분 "안드로미" 라 불리우는 부류들)
The Gold Order Seraphei-Seraphim reptilian Omicron Race from D-10 Lyra-Vega began to digress and became known as the “Fallen Seraphim”, the forefathers of the contemporary D-10 Orion-Drakonian Fallen Angelic Legion.
10차원 라이라-베가 지역으로부터 유래한 골드 평의회 세라페이 세라핌 렙틸리언 오미크론 종족이며 신성 질서로부터 이탈을 시작했고 추락 세라핌 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당대 10차원 영역의 오라이언-드라코니언 추락 천사 군단의 시조이다.
(Voyagers I – Page 162, 168)
첫댓글
고맙습니다
"우리는 여전히 살며 배우며
앞으로 나아간다"
항상 배우는 자세 넵^^ 고맙습니다^^
심도있는글 잘 봤습니다. 이렇게 또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소록도 두 수녀의 정체가 그런거였군요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