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당신이 된 것은 이유가 있지요.
당신은 하나님의 신묘막측한 계획의 한 부분이에요.
당신은 소중하고 완벽하고 독특하게 만들어졌어며
하나님은 그분을 그분의 특별한 여자와 남자로 부르고 잇죠.
존재의 이유를 추구하는 당신.
그러나 실수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어머니의 자궁 안에서부터 손수 당신을 지으신 그분.
그러기에 당신은 그분이 원하는 바로 그 사람이지요.
당신의 부모님도 그 분이 선택했어요.
지금 당신이 어떻게 느끼든
하나님의 빈틈없는 계획대로 그들을 선택하사
그들의 주님의 확인 도장을 찍어주신 것이죠.
물론 당신이 당한 고통 견디기 쉽지 않았겠지만.
하나님 역시 당신이 마음 상했을 때 눈물 흘리셨어요.
하지만 그것을 통해 당신의 마음이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닮아가고 성장하길 원하셨죠.
당신이 당신이 된 것은 이유가 잇지요.
주님의 지팡이로 지어진 당신.
당신이 사랑받는 당신이 된 이유는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이죠!
위의 시는 러셀 켈퍼의 시입니다
로마서 12장3절에 있는 우리를 이해하는 가장 정확한 방법은 하나님이 누구시고
우리를 위해 무엇을 하시는지를 아는 것이다 라고 쓰여져 있어요.
우리모두가 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이기 위해 노력해야 할 부분은 무엇인가?
" 생각해 봐요"
어제는 양제동 목요찬양모임에 참석하여 혼탁한 저의 영혼을 불살르고 왔어요
어제 모임은 정말 자리가 없어 옆에보조 의자를 설치하고 2층 계단 까지
꽉차이고 세계각국 성도들이 모요 찬송의 제사를 지냈습니다.
얼마만에 아버지의 느낌을 느끼는지 하염없이 눈물이 나고 슬프면서 한편으로는
즐거게 찬양을 했어요.
아버지께 찬양의 제사를 올릴수 있는 아들이 되었다는 제자신이 축복이라는 생각을 하며..
우리 봉수아 형제님들,여 구역장님. 교구장님.한인 교회..미국에 계신 송집사님..순으로
중보 기도를 하고 나서 저의 기도를 하는 순간 기도가 되질않아..
그이후로는 아버지께 찬양의 제사만 아주 뜨겁게 3시간 남짓 진실로 부르며 기도 했습니다.
이런 분위기와 찬양을 중국 심양에서도 볼수 있는 날이 빨리와서 상처 받은
많은 영혼을 달래으면 합니다....
첫댓글 예수께서 명예도 제처놓고 종의 수건을 집으셨을 때 주님은 우리에게 어떻게 섬기며 어떻게 자존심을 극복하는지를 겸손히 보여주셨네 성도님 댓돌 위에서서 밑에 있는 사람들의 발을 씻기기는 어렵다 라고 말씀하였읍니다 우리는 매일 삶의 가치관속에서 반복의 연속적 삶을 살아가고 있읍니다 오직 기도로서 믿음으로 ...
마음이 청결한 사람들은 하나님을 볼 수 있는 은총을 주셨대요 하나님을 보기를 원하는자는 깨끗해야 된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으니... 청결한 마음은 하나님과의 만남에서 필수조건이며 선택사항이 아닌것 같군요 청결이란 복잡하지 않고 불결하지 않고 추하지 않은 단순하고 순수한 마음입니다.
하나님앞에서의 죄를 범한자의 모습은 불신의 마음으로 가득차있다고 하네요. 그러나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가 회복된 사람은 하나님을 향해 마음이 하나로 집중되어 있으며 생애 방향과 목표가 주님을 향하여 있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늘 주님 앞에 기도하며 삶의 모습이 정결하고 고난과 역경이 와도 그속에서 하나님을 볼수있고 이웃과의 화평을 이룰수 있다고 봅니다 캄캄한 밤이여야 영롱한 별빛을 볼 수 있듯이 깨끗하고 단순하고 순수함 속에서 하나님을 뵈올수 있습니다...
형제님들... 하나님과 나 사이에 있는 유리창에는 더러움이 없는 투명함이여야 합니다 이런 사람은 복있는 사람이요. 은총을 입은 자입니다. 하나님을 볼수 있는자의 특별한 축복이고 행복이고 은혜입니다.... 형제님! 하나님의 축복속에서 항상 웃음을 잃지 마시고 힘차게 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
올 네이션스 찬양집회에 다녀오셨군요... 하나님의 임재가 강하게 느껴지는 영감있는 예배이지요...중국에도 그런 집회가 있어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