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력 - 1918년 서울출생, 독립운동가 김좌진 장군의 아들
- 1945년 조선건국청년회 창립위원
- 1948년 미군정시 포고령 위반으로 사형선고, 복역중 정부수립
되자 석방
- 1952년 대한노동조합총연합회 최고위원
- 1954년 제3대 민의원(종로을 무)
- 1963년 제6대 국회의원(용산보선 한독)
- 1966년 국회 오물투척사건으로 의원직사퇴
- 1972년 향년 55세 사망(11.21)
야인시대는 더욱더 흥미와 재미를 더주기 위해 과장된 부분과 허구성그리고 폭력성들이 정말 많이 있다.
우선 허구성의 대해 이야기를 해보자 허구성 중에는 대충 몇가지 잡을수가 있다. 개코의 진짜이름은 양코라고 한다. 사람들에게 더욱 재미를 주기위해 개코로 불리운것 같다 그리고 정진영은 학업을 포기하고 두한이한테가는게 아니라 따른파에 가서 나중에 두한이가 죽인다. 그런데 정진영은 두한이와 같이 있다 야인시대에서는 정진영의 지식이 차지하고 있다 또 두한이가 무옥이한테 시켜서 마루오타랑 한판붙고 오라고 하였다
무옥이는 한수 배우러왔다며 사흘만에돌아 왔다 그런데 야인시대에는 문영철과 한판붙고 그다음에 무옥이가 붙는다.정말 실제 있었던일들과 너무나도다르다. 과장한 부분은 액션이다.솔직히 아무리 김두한이라 해도 날라다니고 그렇진 않을것니다 그리고야인시대의 가장 문제가있는 폭력성이다 분명15세미만은 써져있는데 솔직히 과연15세미만인 학생들은 안볼까? 전혀 아니다 아무나 초등학생들도 다보곤한다 심지어 내동생까지본다 내동생을 간단하게 설명하면 초등학교4년이다 그런데 이여자 아이도 아무런 꺼리낌 없이도 야인시대를 즐겨본다 그런데 우리부모님들은 봐도 아무말 않하신다 과연 우리부모님만 거러실까?그건 절때로 아니다 요즘 초등 학생들이 더욱 많이본다.그러므로 나는 야인시대에 나오는 욕설과 행동 폭력성이 너무나도 많으니깐 조금만 없앴으면 한다
나는 지금부터 야인시대의 장점을 이야기를 할것이다 요즘 한창이야기 거리는 야인시대이다 그만큼TV시청률이 50%라는 대단하다 더욱더 흥미를 주기위해서 허구와 많은 폭력성들이 많이나오는데.솔직히 야인시대의 맛은 김두한과 각종 오야붕이랑 싸우는것이다 화려한 발차기와 피하는 장면도 정말 멋있게도 한다 나는 야인시대에서 제일 얄미운사람은 미와이다 왜냐하면은 괜히 죄업는 김두한을 괴롭히고는 한다 그런데 조사결과 미와는나중에 김두한에게 잡혀서 1~2대 맞고죽는다 두한이가 묻는다.나는 이말을 보고 시원하였지만 지금은 그장면을 보기 위해 더 오래있어야 한다 나는두한이역을 맡고있는 청년 안재모형도 연기를 잘해주는것 같았다 그런 액션을 하려면 힘이 무척이나 힘들텐데 아무튼 연기를 잘해주고 있다.
나는보고싶은 장면이있다 장년이된 김두한이 국화가 더럽다며 국회 오물투척사건 정말로 박수를 쳐주고싶은 장면이 될것이다 빨리보고 싶다
나는 김두한의 깡을 닯고싶다 나는깡이 별로인것 같았다
장년 김두한역을 맡은사람은 김영철이다 국회 오물투척사건 정말이연기 잘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