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북부지역 인구 변화
1.시군 단위로보면 모두가 감소하였고, 그나마 영주와 안동이 감소율이 가장낮음 두곳만 연평균 1퍼이내 감소
2. 66년 당시 시인곳은 안동이 유일했음
3. 특정지역으로 볼 경우 안동시내와 영주시내는 큰폭으로 인구가 증가하였으며, 안동은 2배이상 증가하였고, 영주는 2배 조금 안되게 증가하였음
4. 상주시내와 점촌지역은 시승격의 변화를 거쳤음에도 인구의 큰 변화가 없음
5. 읍면 중 유일하게 상승한곳(시승격한곳 제외)은 예천 호명면이 유일함(안동 풍천면도 곧 그렇게 될듯)
6.1966년경만해도 전국에 왠만한 군들도 인구 10~20만인곳 수두룩 하던시절임. 근데 대부분 농촌인구고, 도시에 사는 인구는 극 일부였던 시절
경북북부 당시 170만인구중 도시에 사는 인구는 5~6만 수준밖에 되지않았음(안동시)
기타 지역 중심지인 읍면들도 전체 시군인구 대비 적게 거주하였음
66년 당시 예천 풍산 풍기 영주 상주 문경 진보 의성 등 인구 2~4만
7.저당시에도 BYC는 전국에서 인구밀도 가장낮은 지역이었을듯..
[출처] [공유] 경북북부 시군 인구변화(1966, 2020) (영주 지역민 모임의 공간 ) | 작성자 뱅뱅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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