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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교회와 sda가 다르게 믿는교리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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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1844년이전 성소시대와는 달리
지성소에 들어온 무리사이에는 큰 오류가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것이 정상이고요
(어쩌면 크게 클린것이 있으면 안되겠지요)
이시대에는 점과흠이 없는 교리와 교회를 원하시기 때문에
하나의 변질이나 부족한 것이 있다면 배척하고 나오는것이
<작은일에 충성하는> 자들의 처세라는것입니다
작은것에도 철저히 원칙을 순종하려는 자들이 하나님이 이시대에
쓰시려는 사람들일것입니다
기드온 300명을 모으시는 것입니다
나실인들처럼 한층 높은 기준의 성도들의 처세가 요구됩니다
sda는 가장 중요한 144,000인치는 사업을 상징수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연합회장도 그렇게 가르치는것을 작년 직접 들었습니다
인치는사업의 지식이 하나 잘못되면 세천사기별의 정신과 목적도 달라집니다
사단은 작은 것을 변개하거나 빼버려서 전체가 삐뚤하게 하려는것이 전략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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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남은교회를 통하여 세상끝날까지 기별은전해지지만 남은교회안에 있다고
다 구원 받는것도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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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단체적으로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고 해서
그렇다고 남은교회가 없다거나 중요한것이 아니라고 해서는
안됩니다
그렇다면 개신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안에 그냥 있다가 최후에 나오면
안될까요
교회는 그분의신부요, 몸입니다
교회안에 형제들과 함께 어울어지고 다듬어져서 성화가 가능합니다
칭의는 철저히 개인적이지만 성화는 진리교회와 함께 가능합니다
진리교회를 알면서도
교회안에서 함께 하지않고 성화된다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자기혼자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지요
자기혼자 하는것과 또 타락한 교회안에서는 성화는 한계가 있습니다
온전함에 도달할 수가 없습니다
불순종의 정신은 성령의 충만을 막는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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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교회와 sda가다르게 믿는교리가 있다면 모르지만요 그리고 전쟁을 통하여
분리될때 처음으로 기혁교회를 조직한분들의 이름을 알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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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네
작년에 유일하게 한명이 살아있었는데 노년으로 돌아 가셨다는 소식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쿠드넥 이라는 분이지요
1914년당시 sda대총회에 질문하고 출교를 항의한
18명의 대표자의 사진은 이곳에 올려 놓은것이 있습니다
(안식일교회방에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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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전쟁참여에 독일연합회가 공식적으로 굴복한것이 대총회의
공식적인 굴복은 아니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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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당시안식일포기각서를 정부에 3번씩이나 올린것은
유럽의 지도자들인데 콘라디목사와 유럽임원들이였지요
특히 콘라디목사는 부 대총회장을 겸임한분입니다
이들은 사건직후 미국대총회에도 보고를 했습니다
그래서 얼마후 대총회에서도 유럽으로 조사파견(목사 1명)을 왔었지요
당시 공문을 조사해 보면 결정을 유럽에 일임한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 근거자료 한개 올려봅니다
(대총회 회장, A. G. 다니엘스, 프리덴사우에서, 1920. 7, 청문회 의사록, 33-38).
“유럽에서 전쟁이 시작하자마자 이 주제는 미국에서 철저히 연구되었다. 우리는 각자가 이 문제에 있어서
자신 스스로의 양심을 따라야 한다고 결정했다. 우리는 각 시민이 정부 앞에서 자신 스스로의 양심에 따라
입장을 취하도록 허락해야한다. 우리는 정부 앞에서 우리의 입장에 대해 어떤 정해진 제한과 지침을 가지고
있지 않는 한 우리는 각자가 스스로의 양심에 따라 행동하게 해야 한다. 미국의 형제들은 유럽의 형제들과
같은 절제 있고 관대한 입장을 취했다. 우리는 영국, 프랑스 그리고 다른 나라의 형제들과 같은 방책을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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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미국에서도 철저히 연구되었다지요?
(재림교회사 p.191)
“1914년 8월4일 동부 독일연합회장은 공한을
보내어 징집된 청년들은 조국수호를 위하여
전투원으로무장할것이며, 안식일에도 복무할것을 다짐하였다
이러한 방침은 재림교회 개척자들의 이상에 위배
되는 것이였지만 많은 독일의 재림교도들은 그들의 지도자들의 방침을 따랐다“
(L,R 콘라디, "시온의 파수꾼" 1914.년 11월18일 )
"최고의 권위로부터 지도를 받은 후에 유럽에 있는 우리는
이 문제에 있어서 스스로 결정해도 좋다는 허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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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종교지도자의 잘못은 백성들에게 함깨 돌아 가는것입니다
과거 산헤드린 회원들이 스테반을 돌로 죽였는데
그것이 왜 전체 유대인의 490년이 끝나게 하실까요?
하나님은 너무한분 아닙니까?
전번에 어느 유대교인이 저에게 그렇게 질문한것입니다
(실물교훈304)
“ 백성들의 죄와 그들의 멸망의 책임은 종교 지도자들에게 있었다.
우리의 시대에도 이와 같은 감화가 작용하고 있지 않는가?
오늘날 주의 포도원에서 일하는 농부들 중에 많은 사람들이 유대인의 발자취를
따르고 있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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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18;1절의 힘있는천사를 존스와 와그너의 믿음으로말미암는 의의
기별이라고 하시는데
쟁하 604에 하늘에서 내려오는 천사로 표상된 운동은
그의 영광으로 땅을환하게 비추고 큰음성으로 외치면서 바벨론의 죄를지적하고 있다
쟁하 611
세째천사의 기별을전퍼하는 일에 협력하는 천사는 그의 영광으로 온세상을
환하게한다 ----- 그러나 세째천사의 마지막경고아래 이루어질 큰운동은
그것보다 훨씬 더 뛰어날것이다 그운동은 오순절 운동과 유사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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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는 바로 계18장천사입니다
천사는 한 무리를 대표하지요
sda는 이천사를 거절했기 때문에 이천사의 사업의 대표성 자격을 잃었지요
이런 한구절만 보시면 모두 실족하고 곡해하게 되지요
계18장천사의 3가지 국면을 다 참고하셔야 합니다
마치 안식일계명이 여러 가지 목적이 있듯이 말입니다
1)창조기념일로서
2)백성의 표징으로서
3)우리의 유익과 성화계명 의미
역시 마찬가지로 계18장천사도
1)1국면 --의의 기별로 시작
2) 2국면--분리와 개혁과 오류경고사업
3)3국면---늦은비성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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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처음부터 3가지로 나눌려고 계획된것은 아니였습니다
하나로 된 능력이지요
그때 받았으면 그것이 늦은비의 능력으로 이어진 기별입니다
그러나 그백성이 거절하므로서 그렇게 나누어지게 된것이고요
고로 예언의신을 골고루 읽어야 합니다
한책에는 한가지만 나올수있지요
왜냐하면 대쟁투 책은 교회내부시험과 분리를 다루는 책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다른책에는 이렇게 나오지요
많지만 몇 개만 올립니다
18장기별의 여러 가지 국면을 이해 하세요
(초기문집270)
1)나는 내가 본 흔들림의 의미를 물었는데 그것은 라오디게아 교회에 보내는
참된 증인의 권면으로 인한 결과임을 보여 주었다
2)A.T.존스와 E.J.와그너를 통해 우리에게 주어진 기별은 라오디게아 교회에 보내는
하나님의 기별이다.(편지 S24, 1892년)
3)라오디게아 교회에 보내는 기별은, 큰 빛과 많은 기회들을 가졌지만 그것들을
감사히 여기지 않는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된다.―성경주석[E.G. 화잇] 7권, 961.
(3기별176)
4)실험장이 된 미네아폴리스 ― 주님께서는 큰 빛을 받아 왔던 당신의 백성들이
그것을 따라 사는지 혹은 유혹 아래서 그것을 떠나는지 시험하고, 실험하고 계셨다.
이는 행동을 유발시키는 정신이 환경에 의하여 시험을 받기 전에는 그들이
어떤 모양의 정신에 속해 있는지를 깨닫는 사람들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5)(재림교회사 126)
당초 화잇은 게18장1~3절은 그리스도의의 새로운 강조와 더불어 시작된 신앙부흥운동
으로 보고 있었다“
화잇도 당장 늦은비로 본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초기270)
나는 참된 증인의 증거가 절반도 주의를 끌지 못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교회의 운명이 달려 있는 이 엄숙한 증거가 전적으로 무시당하거나 가볍게
평가되고 있다. 이 증거는 깊은 회개를 불러일으킬 것인데 그것을 진심으로
받아들인 모든 자들은 순종하여 자신을 순결하게 할 것이다.“
큰 능력을 가지고 하늘로 부터 내려와 그 영광으로 땅을 환하게 하는
다른 천사의 사업은 우리의 출판소들을 통하여 대부분 성취될 것이다.
7T (1902)
위의글을 보면
바로 늦은비가 아니라 출판소를 통해 전도하는 과정도 포함된다는 것을
알수가 있지요
<1914년 초기 개혁자 4,000명의 출교자를 대표하는 자들과 기타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