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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라 원풍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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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는 이야기 직포과 광주모임은 이랬답니다.
장남수 추천 0 조회 116 11.03.28 23:4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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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29 10:16

    첫댓글 음식솜씨와 글솜씨와 운전솜씨와 인간미가꽉찬 글 한눈에보이게하는구나,,,,,,,,,,,,

  • 11.03.29 14:21

    이모든것이원풍식구아니면그누가할까요,직포식구들덕분에우리들마음에도봄에기운을듬뿍듬뿍받았읍니다,~~

  • 11.03.29 17:24

    모두가 고맙고 행복했습니다. ^.^~~~

  • 11.03.30 07:46

    다시금 생생하게 느껴지네요 아찔했어요 ~~ㅎㅎ 미아될까봐~~~역시 울 남수언니 글솜씨 끝내줘요 간단하면서도 느낌이 살아있네요~~~

  • 작성자 11.03.30 11:03

    요즘은 하루 밤 날을 새면 다음 며칠이 힘들더라고요.
    피톤치드 마시며 산책하고 놀때는 하나도 안 피곤하더니 서울땅 밟는순간 몰려오는 피로감~~시골에서 살고싶다는 생각...
    월요일이 바빴고 늦은 밤에 글 올리느라 빼먹었는데 실은 광주의 원풍식구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쓰고 싶었답니다.
    거주하는 공간은 다르지만 공동체의 울타리안에서 인생을 공유하고 공감하며 재미있게 멋지게 사는 모습..
    지난세월 켜켜이 쌓인 정으로 가능하기도 하겠지만 서울에서는 불가능하지요.
    부럽고 멋진 삶이었습니다. 늘 그렇게 정답고 재미있으시기를^^

  • 11.03.31 11:08

    남수언니 글솜씨에 흠뻑 빠지게 하네요~생생하게 그대로 사진보다 더 선명하게 다가와 있는거같아요...
    모두가 한마음으로 행복한 만남을 준비했기에 이런날이 있지않았나 싶네요
    나하나 그 누군가를 위해 행복하게 해줄수있다면 힘들어도 뭐든 다해낼수 있습니다...

  • 11.03.31 12:20

    수고하신 결실로 기쁨에 열매에 감사 드리며 살아가는 삶에 추억이 힘이 되어 서로 도모하며 살아가요. 박순애 부조합장 고맙네 ~~~ 두루두루 챙기느냐고 ~~~ 4월10일도 시간 낼수 있으면 한강을 걸읍시다.

  • 작성자 11.03.31 16:58

    언니도 두루 잘 만나고 오셨지요?
    고단하실텐데도 밤늦도록 거실에서 이야기 들어주고 나누시던 모습..
    방안에 있던 우리들이 감동한 것 모르시죠?

  • 11.04.01 10:38

    나도 좋았어 아픈발로 무등산 증심사를 밟고 망월동 참배에 정진동 (청주산업선교회)목사님 묘소 참배도하고 전남재사 . 호남전기 . 노동사목 동지들과 만나 또 하루저녁 나눔을하는데 원풍동지들에 만남에 감탄들을 했지 ~~~ 기쁘더이다 이럴듯 나누고 만나고 살며는 모든이들이 기쁘고 즐거운 세상이 될턴데 ~~~ 힘도나고 ~~~

  • 11.04.06 15:38

    처음부터함게하지못해 미안했고 가서잠시나마 즐거운모습을보니 기뻐습니다 우리는언제나보는것만으로도행복해하는 원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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