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19일)
새벽기도 다녀와서 성령님께서(영례에게 전화 해라) 하셔서
구정과 새해도 지나서 해야지 하면서도 그런일이 있은 후
하기가 싢어서, 한번도 안 했는데,통화를 하니 반갑게 받았어요,
그 후 전화 하기 싢어서 안 했는데,2번째로 하나님께서 마음으로 화해
와 용서가 덜 된것처럼
하는 마음을 주셔서 2번째 전화 하니 반갑게 받으며
이번주에 한번 만나자~ 하기에 이번주 토요일 영례가
사준 낙지로 낙지볶음 국수 사리
할거니, 와서 커피도 마시고 하자 하니 좋아 했어요,아들이
강아지 냄새 나고 하니 남들이 흉 본다고 앞으로는 우리집에는 안 데려 가고
교회에서 점심. 커피. 마시고 해어지자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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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14일
영례가 전에 학교 청소 하던데서 1달 알바로 4시간
청소 해 달라고 한다며, 100만원 이상 받을 거라며 3월 말
쯤 끝나니 나에게 맛있는 밥 사 준다기에 고마운 마음이 있었다.
매일 아침 성경을 읽는데 5~7장씩... 그런데 오늘은 성경 말씀이
하나도 마음에 안 들어오고, 밥값도 2~3만원 드는데 내가
밥 봉사 하는 날 우리 교회에 와서 밥과 커피를 마시고
나에게 밥 사줄 그 돈에
조금 더 보태어 5만원씩
나랑 내어 성전 꽃꽂이를 하자 하니 기쁜 마음으로
요번 토요일 몇년 만에
동창회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만날 때 5만원 성전 꽃꽂이
값을 주겠다고 합니다 너무나도
기쁜 마음이라고 하며 정순이가 말 하는것은 (하나님) 말처럼
들린다며 지금까지 살면서 학벌. 돈. 출세 .다 소용 없고,영례
딸이 말 하기를 정순 아줌마가 교회 갈 때 입고
다니라고 옷으로 밀어 붙히며
전도를 했다고 이 세상 무었 보다도 최고로 1순위로 정순이가
전도 해서 천국 가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 말 하기에,
너의 믿음이 거기 까지 왔구나~!!
하나님께 감사 했습니다.
요번이 4번째 교회 봉사 입니다,하늘 나라 행위책에 올라가며
교회 봉사 하는것은 천국에 너의집을 짖는 재료가 된다 말 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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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낚지10만원 어치 가락사장에서 무겁게 들고 와 교회
사람들 밥 해 주라고 했고,
2~성전 꽃꽂이 6만원 ,
3~단상 화분 사 놓으라고
10만원,
4~ 성전 꽃꽂이 값 5만원,
♥참으로 전도한 보람이 있고 하나님께 감사와 기도를 드립니다.
첫댓글 금액은 안써도 될것 같은데~~~
여하튼 잘했네잘했어
두 분 우정이 하나님 안에서 더 찐해진 것 같아 보기 좋네~♡ 천국 가는 그 날까지 쭉~~~베스트 프렌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