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Q | 2Q | 3Q | 4Q | TOT | |
OKC (16-4) | 21 | 27 | 28 | 25 | 101 |
ATL (11-11) | 21 | 18 | 29 | 24 | 92 |
- 오클라호마 시티와의 경기에서 가뿐히[?] 패배했습니다.
-> 일단 야투부터가 저질이었으니, 당연한[?] 것이었는지도 모르겠네요.
- 오클라호마 시티의 듀란트는 공수 양면에서 날아다니며, 팀 승리의 주역이 되었습니다. 더블더블을 기록했네요.
-> 듀란트: 30점 10리바운드 (공격 1) 5도움 1스틸 2블록 5실책 야투 9/21 3점 1/3 자유투 11/15
- 이바카는 더블더블을 기록했고, 웨스트브룩은 트리플더블에 아깝게 실패했습니다. 물론 웨스트브룩 야투율은 저질이었네요.
-> 이바카: 19점 10리바운드 (공격 2) 1도움 2블록 1실책 야투 7/14 자유투 5/7
-> 서브룩: 14점 9리바운드 11도움 4스틸 4실책 야투 6/21 3점 1/6 자유투 1/2
- 백업에서는 램과, 주전같은 잭슨이 두 자리 득점을 기록했습니다.
-> 램: 11점 2리바운드 2스틸 2실책 야투 5/9 3점 1/4
-> 잭슨: 13점 4리바운드 3도움 2실책 야투 5/10 3점 1/3 자유투 2/2
- 애틀랜타의 밀샙은, 안타까운 야투율에도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분전했습니다. 그래도 밀샙 덕에 참패는 면했지 싶네요.
-> 밀샙: 23점 12리바운드 (공격 2) 3도움 1블록 1실책 야투 5/18 3점 2/4 자유투 11/12
- 두 포인트가드가 같은 득점을 기록했지만, 백업 선수가 눈에 더 들어오는 건 별 수 없네요.
-> 티그: 17점 5리바운드 (공격 3) 6도움 3스틸 4실책 야투 5/15 3점 0/2 자유투 7/7
-> 셸빈: 17점 1리바운드 6도움 2실책 야투 7/9 3점 3/5
- 호포드는 공격에서 답을 내지 못했고, 코버는 '꾸역꾸역' 3점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 알포: 7점 10리바운드 (공격 3) 2도움 1블록 2실책 야투 3/10 자유투 1/2
-> 코버: 9점 6리바운드 (공격 1) 3도움 1스틸 야투 4/10 3점 1/6 자유투 0/2
- 워낙 경기내용이 별로였어서, 오히려 언급할 게 많지 않네요.
-> 물론 야투라는 게 잘되는 때도 있고 안되는 때도 있지만, 생각해볼 필요는 있지 않나 싶습니다.
- 다음 경기는 워싱턴과의 홈경기입니다. 좋은 결과 기대합니다.
|
첫댓글 코버는 진짜 꾸역꾸역 이었어요 ㅋㅋ 알포는 반성하고 워싱턴 전에서 던컨으로 변신하길
이 경기는 셸빈 맥이 짱먹었죠. 맥 덕분에 종료 2분전 3점차까지 따라잡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