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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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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레] 민들레 일기 2019년 5월 22일 - 사람을 부자로 만드는 것은.../ 5월 13일 - 무슨 부귀 영화를 누리려고...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7,785 19.05.27 14:12 댓글 1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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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6.16 23:57

    배고프고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VIP손님으로 모시고 환대를 하는 민들레 국수집.
    인정 없어진 사회, 사람들과 많은 것을 가진 사람들이 사리사욕에 급급하지 말고 민들레 국수집처럼 가난하고 약자편에 서 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민들레안에서 기적을 체험하는 VIP손님들의 모습을 보니 하느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응원의 기도를 보냅니다~~~

  • 19.06.17 08:48

    세상에 태어난 이래 이렇게 아름다운 나눔을 본 적이 없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기적과 나눔의 소중함을 느끼며
    제 삶도 지금보다 더 행복해지고 깊이있어 질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존경하는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사모님 지금처럼 진정한 나눔의 참 모범이 되어주십시오 ^^

  • 19.06.17 12:02

    누구든지 민들레국수집에서 귀한 사람대접을 받고 힘을 얻습니다!
    가슴에 오로지 사랑만을 품고 이 일을 하시는 봉사자여러분,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밥을 나누는 민들레 국수집의 깊은 사랑에 응원을 전하고 싶습니다~

  • 19.06.17 14:31

    우리도 누군가에게 화수분이 된다면 이 세상은 좀 더 행복해지겠지요. 응원합니다.

  • 19.06.17 15:14

    삭막한 세상 속에서 잊고 살았던 희망을 되찾았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모든 사람들은 사랑하며 살아갈 때 가장 큰 가치를 가지는 것 같습니다.

  • 이만큼 민들레 공동체가 되기 위해!
    무엇보다도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숨은 노력과 아픔이 있었기에 가능했을 것입니다...
    어떠한 나눔이든 쉽게하는 나눔은 없는 듯 합니다~
    상처받고 사회에서 외면당한 시대의 아픈 분들도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다시금 희망을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 19.06.18 09:50

    사회에서 가장 힘든 사람들의 고통을 어루만지시고 도와주시는
    민들레국수집 서영남선생님의 선행에서
    정말 많은것을 생각하며 배우고 있어요~감동이에요!

  • 19.06.18 11:14

    민들레 이야기를 잘 읽고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가끔은 혼자 웃기도 하지만 때로는 마음이 아프기도 합니다.
    우리들의 이기적인 마음으로 이웃들이 점점 더 힘들어합니다.
    나누는 마음이 늘어날수록 세상은 점점 살맛나는 세상이 될 것입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 19.06.18 13:18

    마음에 새길만한 가르침입니다.
    제 안이 풍요로워 지는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 19.06.18 23:16

    마음이 따뜻해서 더욱 기분 좋은날~두분이 함께하기에 민들레 공동체가 더욱 반짝입니다.
    감사한 손길 하나하나 모여, 한사람 한사람이 살아납니다..
    민들레안에서 기적을 체험하는 VIP손님들의 모습을 보니 하느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응원의 기도를 보냅니다!

  • 19.06.19 00:41

    사랑의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읽고 나면 어느 새 희망에 취합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요^^
    나눔은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할수록 더 큰 힘을 갖고, 더 큰 기적을 만들어냅니다.
    참 귀하고 아름다운 마음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더 많은 이들이 가난한 이웃사랑에 참여했으면 좋겠습니다.

  • 19.06.19 09:41

    민들레국수집의 그동안의 발자취를 읽어 보았어요.
    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러고 앞으로도 가난하고 배고픈 이웃들을
    물심양면으로 도우시는 모습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네요~~
    너무 멋집니다. 민들레 국수집..

  • 19.06.19 10:10

    힘든 사람들에 대한 기본적인 사랑의 마음이 없다면 이렇게나 긴시간 해 낼 수 없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와서 행복한 마음 마음껏 담아갑니다.

  • 19.06.19 13:35

    민들레국수집 일상은 감동과 사랑의 연속입니다.
    따뜻함이 넘치는 민들레국수집을 늘 응원하고 싶습니다. 파이팅~~

  • 19.06.19 17:14

    이렇게 좋은일을 많이 하시고, 서로서로 조금씩 도와가면서
    살아가는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마음이 짠하면서 따뜻했는지 모릅니다.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고맙습니다.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19.06.19 22:00

    민들레 공동체의 발자취는 하나하나 감동 그 자체입니다.
    쉽게 실천하기 어려운 사랑을 바쁘신 가운데 몸을 사지리 않고 무소유로 실천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정말 멋지세요~
    가난한 이웃을 위한 민들레 사랑에 감사합니다!!

  • 19.06.20 00:11

    변함없는 한결같음에 존경을 표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평생 동반자이신 민들레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 19.06.20 10:10

    노숙인들을 사랑한다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그 시도만으로 이미 천국을 향해 걷고 있는 것임을 민들레 일기에서 느꼈습니다.
    늘 고생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 19.06.20 13:41

    민들레 국수집의 나누는 모습 하나하나가 진한 감동을 선물하네요.
    함께 잘사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기 위하여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의 모습을 보면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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