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월광회(월계동광운모임) 원문보기 글쓴이: 박 사장
첫댓글 40여년전, 성북구 월계동에서 자취를 함께했던 광운전자 19회출신들의 모임인 월광회 회원인 ,익산의 진솔한 친구 김종복 부부께서 영광스런 자리와 25인승 뻐쓰도, 서울 본인 아파트 부근까지 제공한다니, 이런 친구가 이세상에 어디 또 있겠습니까...!! ,이번기회에 새만금 방조제도 다녀올렵니다 ,종복부부 같은 친구가 있어 인생 살맛남니다요... 09:54
정말 보기좋읍니다. 아름다운 친구의 마음이~~~
그래서 본인도 뻐쓰안에서 오고가며 먹을 떡 한말과 과일을 준비했답니다,친구가 너무 고마워서요..(뻐쓰가 본인 아파트에서 출발해서요)
첫댓글 40여년전, 성북구 월계동에서 자취를 함께했던 광운전자 19회출신들의 모임인 월광회 회원인 ,익산의 진솔한 친구 김종복 부부께서 영광스런 자리와 25인승 뻐쓰도, 서울 본인 아파트 부근까지 제공한다니, 이런 친구가 이세상에 어디 또 있겠습니까...!! ,이번기회에 새만금 방조제도 다녀올렵니다 ,종복부부 같은 친구가 있어 인생 살맛남니다요... 09:54
정말 보기좋읍니다. 아름다운 친구의 마음이~~~
그래서 본인도 뻐쓰안에서 오고가며 먹을 떡 한말과 과일을 준비했답니다,친구가 너무 고마워서요..(뻐쓰가 본인 아파트에서 출발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