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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2012년이전 음악보관실 바흐 높은 미사 BWv 232
최택만(서울) 추천 0 조회 66 08.03.23 05:42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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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3.23 06:02

    첫댓글 이음악을 끝까지 들을 수 있을지 모르겠읍니다. 이절기에 맞는 음악인데,어제밤에는 어디연주회에 가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봄볕이 따사한 토요일 오후는 좀버거운 것 같군요.이음악과 떠오르는 선배님얼굴그리며 듣습니다.

  • 작성자 08.03.23 06:28

    지금이 부활절 주간이라 길지만 올렸습니다. 교회 음악사의 2대 걸작품이니 한번 쯤은 들으셔도 괜 찮을 것 같습니다. 기회는 항상 오지를 않습니다.

  • 08.03.23 09:02

    대 작품을 올리셨군요. 잘 듣겠읍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08.03.23 10:52

    이동문이 부활절 기간이라고 해서 올린 것입니다.

  • 08.03.24 07:19

    정말 감사드립나다. 저는 이런 형태의 음악을 대단히 선호합니다. 젊은 세대에게는 별로겠지만 저는 한없는 감동을 느낍니다.

  • 08.03.23 15:12

    주님 부활의 은총이 이 곳에 들리시는 모든 분께 충만히 내리시기를 빕니다. 귀한자료라 모두 받아 보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8.03.23 16:04

    저도 부활의 은총이 모든 동문께 충만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언제 들어도 참 마음이 평안해집니다.

  • 작성자 08.03.24 09:12

    저는 어제 종일 듣다 시피 했습니다. 신에게 무언가 희구하면서도 평화스런 곡입니다.

  • 08.03.24 00:55

    저는 신자가 아닌데도 미사곡과 Mozart의 Requiem을 참 좋아합니다. 푸짐한 선물 감사히 보관해서 듣겠습니다.

  • 작성자 08.03.24 09:14

    종교를 떠나서 '위대한 음악' 입니다. Great Mass지요

  • 08.03.24 10:45

    생각날 기회를 주신 김에 전 곡을 CD로 사야겠습니다. 이런 음악은 제대로 들어야지요.

  • 작성자 08.03.24 14:15

    참 좋은 생각입니다. CD를 사면 언제나 들을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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