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돌보고 자원도 순환하는 월간살림 벼룩시장!
2026.05.09 / 역촌이랑
(왼쪽) 폐현수막을 활용해 만든 '벼룩시장'입간판 (오른쪽) 벼룩시장 물품이 진열된 전경
매월 둘째주 토요일은 월간살림이 있는 날이지요!
조합원이 편하게 와서 살림의 소식도 듣고 서로 교류도 할 수 있는 자리인데요.
5월 월간살림에서는 야심차게 벼룩시장을 준비했습니다 👏👏
이번 벼룩시장은 서로돌봄문화가 더 잘 확산되도록
'은평서로돌봄공간'의 다양한 활동을 후원하기 위해 열렸습니다.
자원을 순환하는 의미도 담아 벼룩시장 입간판은 폐현수막을 재활용하여 만드는 등
최대한 있는 자원을 활용하여 행사장을 꾸몄습니다 🌎
옷, 가방, 그릇, 문구 등 다양한 벼룩시장 물품이 진열된 모습
벼룩시장에 어떤 물건들이 있었는지 궁금하실 것 같은데요!
아이옷, 어른옷, 가방, 모자, 그릇, 컵, 장난감, 문구 등 정말 다양하고 알찬 물건이 모였습니다.
특별히 뜨개레칭에서 직접 뜬 키링, 밭에서 수확한지 얼마 안된 싱싱한 상추도 있었는데요.
인기가 정말 대단했습니다 ㅎㅎ
(왼쪽) 뜨개질로 만든 다양한 키링 (중앙, 오른쪽) 밭에서 직접 수확한 상추를 진열하는 모습
벼룩시장하면 먹거리도 빼놓을 수 없겠죠?
먹기 편한 과일꼬치와 떡꼬치를 준비했습니다.
(왼쪽) 두 사람이 과일꼬치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오른쪽) 과일꼬치를 한봉지 가득 담은 모습
정말 알찬 구성의 꼬치인게 보이죠??
색깔도 알록달록하여 먹는 재미를 한층 더했습니다.
11시 오픈하자마자 사람이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한 명 한 명 늘어나더니 금방 바글바글해진 행사장 안!
소소한 이벤트도 준비해봤는데요!
바로바로~ 살림 퀴~즈!
살림 조합원의 평균 연령같은 문제부터 살림의 사업소에서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는지에 대한 문제까지
살림에 대해 두루두루 알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원래 월간살림은 오전 11:00~12:30 진행하는데요.
이번에는 벼룩시장을 위해 오후 3시까지 공간을 오픈하기로 했습니다.
시간이 길어진만큼 정말 많은 조합원, 예비조합원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즐겁고 활기찼던 5월의 월간살림 벼룩시장!
준비하느라 애쓴 분들도, 돌봄과 자원 순환을 위해 먼 길 와주신 분들도
모두 감사합니다!
다음 월간살림은 <사업소 이용백서>로 만나요~
첫댓글 진짜 너무 재밌었는데, 아직 정리하지 못해 내놓지 못한 물건들이 집에 있습니다..ㅎㅎ 가을에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저도 왠지 내놓기도 많이 내놓았지만 들고 오기도 많이 들고 와버렸네요 ㅎㅎㅎ 기후위기 시대 물건 순환 너무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