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변론 증거 16. 16장. 모압의 멸망, 교권의 멸망.(왕국건설 방해세력 멸망)
사16:1~14. 시온 산에 옴, 새 새끼 같음, 왕국 선설 대적, 다윗 왕국 통치, 교권 세력이 번성하여 교만, 재앙, 헛된 봉사와 기도가 됨, 멸망 #
본장은 모압을 들어서 한때는 이스라엘을 괴롭혔으나 모압은 망하고 다윗의 왕국이 굳게 선 것을 들어서 인간종말에 왕국건설 방해 교권세력에 대한 심판의 경고를 말씀한 것입니다.
이미 750년 전에 멸망한 모압을 들어서 인간 종말에 모압과 같이 어리석은 행동을 하는 불의한 교권 세력에 대한 경고입니다.
* 요절; 16:5절. 다윗의 장막에 왕위는 인자함으로 굳게 설 것이요 그 위에 앉을 자는 충실함으로 판결하며 공평을 구하며 의를 신속히 행하리라.
* 강해) 언제나 충실하고 언제나 의를 따라 행하기 때문에 그를 대적하는 그 세력은 다 망하고 다윗 왕국만은 세세왕국을 이루는 왕국이 되리라는 말씀입니다.
@ 이는 여호와께서 전에 모압을 들어 하신 말씀이어니와(사16:13); 750년 후의 일.
* 사16:1~5. 너희는 이 땅 치리자에게 어린양들을 드리되 셀라에서부터 광야를 지나 딸 시온 산으로 보낼찌니라. 모압의 여자들은 아로논 나루에서 떠다니는 새 같고 보금자리에서 흩어진 새 새끼 같을 것이라. 너는 모략을 베풀어 공의로 판결하며 오정 때에 밤 같이 그늘을 짓고 쫓겨난 자를 숨기며 도망한 자를 발각시키지 말며 나의 쫓겨난 자들로 너와 함께 있게 하되 너 모압은 멸절하는 자 앞에서 그 피할 곳이 되라 대저 토색하는 자가 망하였고 멸절하는 자가 그쳤고 압제하는 자가 이 땅에서 멸절하였으며 다윗의 장막에 왕위는 인자함으로 굳게 설 것이요 그 위에 앉을 자는 충실함으로 판결하며 공평을 구하며 의를 신속히 행하리라.
* 강해) 모압에게 억울함을 당하던 다윗 왕국은 완전히 굳게 서고 모압은 보금자리에서 흩어진 새 새끼같이 되어 망하게 될 것을 가르쳤습니다. 모압이 망하고 다윗 왕국은 굳게 서서 그 다윗왕국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시대가 온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택해서 다윗 왕국을 세우는데 방해하면 그 민족을 버리는데 보금자리 떠난 새 새끼 같다는 것은 아주 미약하여 힘을 못 쓰는 것입니다. 나그네를 돕듯이 여러 가지 편의를 제공해서 도와야 하며 환영하고 영접해야 하는데 오히려 방해하고 압박하니 하나님께서는 다윗 왕국을 충실, 공평, 인자함으로 진리의 말씀대로 영원히 서게 할 것이고 모압 족은 아주 망해 버리는데 모든 민족이 예물을 가지고 다윗 왕국으로 들어온다는 말입니다. 새 시대에서는 우리나라가 종주국이 되니 옛날에 예물을 가지고 이스라엘로 가듯이 우리나라로 온다는 말입니다. 심판의 환란에 남은 자들이 하나님을 섬기게 됩니다. 지금도 모압의 계통이 있고, 앗수르 계통, 바벨론 계통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업을 인간 수단 방법으로 방해하고 협상하다가 망하는 것이니 주의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왕국건설이 안 이루어지겠습니까? 반드시 이루어지되 다윗 왕국은 충실, 공평으로 서는데 언제나 충실하고 언제나 공평하고 언제나 의를 따라서 행하기 때문에 진리의 말씀대로 이루어지고 대적하는 세력은 다 망하고 평화로운 세세왕국이 이루어집니다. 참된 신앙도 계통적입니다. 지금까지는 베드로 계통으로 주님의 십자가 보혈의 공로와 부활 승천을 믿어 중생을 받는 것으로 양을 먹이고 치는 사명이였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사도 중에서도 요한 계통이니 보아너게(우뢰의 아들) 뇌자 계통으로 재림의 주를 영접하는 심판 권세의 사명자들 입니다.(요21장)
@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사9:6~7)
@ 세 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가로되 주여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양을 먹이라.(요21:17)
@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올 때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찌라도 네게 무슨 상관이냐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더라.(요21:22)
@ 하나님이 교회 중에 몇을 세우셨으니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셋째는 교사요 그 다음은 능력이요 그 다음은 병 고치는 은사와 서로 돕는 것과 다스리는 것과 각종 방언을 하는 것이라.
(고전12:28)
@ 저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계10:11)
@ 이 두 선지자가 땅에 거하는 자들을 괴롭게 한고로 땅에 거하는 자들이 저희의 죽음을 즐거워하고 기뻐하여 서로 예물을 보내리라 하더라.(계11:10)
* 사16:6~9. 우리가 모압의 교만을 들었나니 심히 교만하도다 그의 거만하며 교만하며 분노함도 들었거니와 그 과장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모압이 모압을 위하여 통곡하되 다 통곡하며 길하레셋 건포도 떡을 위하여 그들이 슬퍼하며 심히 근심하리니 이는 헤스본의 밭과 십마의 포도나무가 말랐음이라 전에는 그 가지가 야셀에 미쳐 광야에 이르고 그 싹이 자라서 바다를 건넜더니 이제 열국 주권자들이 그 좋은 가지를 꺾었도다. 그러므로 내가 야셀의 울음처럼 십마의 포도나무를 위하여 울리라 헤스본이여, 엘르알레여, 나의 눈물로 너를 적시리니 너의 여름실과, 너의 농작물에 떠드는 소리가 일어남이니라.
* 강해) 모압은 극도로 교만하여 한 때는 자기의 세력을 자랑하고 그들의 세력이 강하게 높아진 때도 있었으니 그들은 슬퍼하여 근심하게 되니 이는 가지가 꺾이고 농작물이 다 없어지는 비참한 재앙이 오게 되었습니다. 교권의 세력이 커지고 화려해지고 해외선교로 교세가 확장되어 교만해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환란 재앙의 날에 통곡을 하게 됩니다.참된 종 계통의 다윗 왕국을 방해하는 세력이 일시는 잘 되는 같아 무성한 나무같이 번성하지만 결국은 망한다는 것입니다.
초대교회 때에도 바리새 교권이 승리하는 줄 알았지만 망하는 길이요 마가의 다락방에 성신이 임하니 술 취했다고 비방했는데 세계적인 교회가 되었듯이 교권의 세력을 자랑하다가 명성과 부를 자랑하며 날리다가 촛대교회의 말세 복음의 다림줄의 진리를 반대하고 선지국가, 왕국건설을 반대하다가 환란이 오면 결국 망하고 만다는 것입니다.
* 사16:10~12. 즐거움과 기쁨이 기름진 밭에서 떠났고 포도원에는 노래와 즐거운 소리가 없어지겠고 틀에는 포도를 밟을 사람이 없으리니 이는 내가 그 소리를 그치게 하였음이라. 이러므로 나의 마음이 모압을 위하여 수금 같이 소리를 발하며 나의 창자가 길하레셋을 위하여 그러하도다. 모압 사람이 그 산당에서 피곤하도록 봉사하며 자기 성소에 나아가서 기도할찌라도 무효하리로다.
* 강해) 즐겁고 기쁘던 기름진 밭에서 즐거운 노래가 없어졌고 그들이 밤낮으로 봉사하던 것과 기도도 무효가 되었습니다. 참된 하나님의 종을 대적하고 참된 하나님의 역사를 대적하면서 기도해도 소용없고 봉사해도 소용없고 연보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진리의 하나님이시니 시대적인 진리를 따르고 순종해야만 합니다. 진리의 획선이 맞지 아니하면 우상 숭배와 같이 소용없게 됩니다.
* 사16:13~14. 이는 여호와께서 전에 모압을 들어 하신 말씀이어니와 이제 여호와께서 말씀하여 가라사대 품군의 정한 해와 같이 삼년 내에 모압의 영화와 그 큰 무리가 능욕을 당할찌라도 그 남은 수가 심히 적어 소용이 없이 되리라 하시도다.
* 강해) 이것은 품군의 정한 해와 같은 멸망이 정한 때에 오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모압을 들어서 하신 말씀이라는 것은 옛날 모압은 상관없고 종말에 모압 같은 족속을 두고 하신 말씀인데 실제 모압 후의 약 750년 후의 말씀입니다. 품군이 날을 정하고 일을 하면 그날이 오는 것과 같이 멸망의 날이 올 것이고 반드시 망하게 되니 듣는 자는 각성을 받고 깨우침을 받아야 합니다. 전 삼년반이 지나면 환란을 겪고 망하게 될 것이며 한국은 이번 환란이 오면 멸망하게 됩니다.
@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모압의 서너가지 죄로 인하여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저가 에돔 왕의 뼈를 불살라 회를 만들었음이라. 내가 모압에 불을 보내리니 그리욧 궁궐들을 사르리라 모압이 요란함과 외침과 나팔 소리 중에서 죽을 것이라. 내가 그 중에서 재판장을 멸하며 방백들을 저와 함께 죽이리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암2:1~3)
* 궁금한 시기는 남북 환란 통일은 2024년~2025년, 전 삼년 반은 2024년~2027년쯤, 휴거 및 3차 대전은 2027년쯤, 후 삼년 반은 2027년~2031년쯤, 왕국부서 조직 후, 대관식 및 출정식의 천국의 혼인 잔치(계6:2, 19:9), 아마겟돈 전쟁은 2031년쯤, 만왕의 왕과 분봉 왕 취임식의 지상 혼인 잔치(계20:4), 천년왕국은 2034년쯤 예상됩니다.
@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마24:21)
@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단12:1)
@ 곧 어둡고 캄캄한 날이요 빽빽한 구름이 끼인 날이라 새벽 빛이 산 꼭대기에 덮인 것과 같으니 이는 많고 강한 백성이 이르렀음이라 이같은 것이 자고 이래로 없었고 이후 세세에 없으리로다.
(욜2:2)
@ 내가 북편 군대를 너희에게서 멀리 떠나게 하여 메마르고 적막한 땅으로 쫓아내리니 그 전군은 동해로, 그 후군은 서해로 들어갈 것이라 상한 냄새가 일어나고 악취가 오르리니 이는 큰 일을 행하였음이니라 하시리라.(욜2:20)
@ 그에게 이르기를 너는 삼가며 종용하라 아람 왕 르신과 르말리야의 아들이 심히 노할지라도 연기나는 두 부지깽이 그루터기에 불과하니 두려워 말며 낙심치 말라.(사7:4)
@ 흘러 유다에 들어와서 창일하고 목에까지 미치리라 임마누엘이여 그의 펴는 날개가 네 땅에 편만하리라 하셨느니라.(사8:8)
@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 이백 육십 일을 예언하리라.(계11:3) 전 삼년 반
@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15.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더라.(계9:14~15) 3차 대전
@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이백육십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계12:6) 후 삼년 반
@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 두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13:5) 후 삼년 반
@ 세 영이 히브리 음으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계16:16)
@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12.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 13.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14.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15.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16.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17.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해에 서서 공중에 나는 모든 새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와서 하나님의 큰 잔치에 모여 18. 왕들의 고기와 장군들의 고기와 장사들의 고기와 말들과 그 탄 자들의 고기와 자유한 자들이나 종들이나 무론대소하고 모든 자의 고기를 먹으라 하더라. 19.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20.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21.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 고기로 배불리우더라.(계19:11~21) 아마겟돈 전쟁
@ 내가 이에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계6:2)
@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계19:9)
@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 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동안 왕 노릇하니(계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