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주은 성혁 열애 화제
성혁과 임주은이 열애 중이라는 사실이 다시 화제가 되어 관심을 받고 있다.
성혁과 임주은은 2009년 말부터 열애를 시작했다. 지난 2009년 11월에 드라마 '왓츠업' 워크숍 때 처음 만나 올해 2월부터 진지하게 만나기 시작했으며 성혁 측은 과거 뉴스엔과의 인터뷰에서도 임주은과의 열애를 솔직하게 털어놓은 바가 있다.
임주은과 성혁은 열애를 인정한 후 더 자연스럽게 만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연예계 공식커플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지난 인터뷰에서 "절친한 동생 전혜진을 포함해 셋이 자연스럽게 같이 밥을 먹게 되고 어울리다 좋은 감정을 갖게 됐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임주은은 MBN 드라마 ‘왓츠업’에서 오두리로 열연을 펼치며 KBS 2TV '난폭한 로맨스'에서는 백수 겸 독서가인 '김동아' 역을 맡았다. 성혁은 2005년 SBS 드라마 '해변으로 가요'로 데뷔 후 현재 KBS 2TV 주말극 '결혼해주세요'에서 막내아들 김강호 역으로 열연했다. 하지만 성혁과 임주은 동반출연으로 기대를 모았던 '왓츠업'에서는 하차했다.
첫댓글 죄송한데 둘다 몰라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