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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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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힐 동호회 한끼 밥에 목숨 거는 하늘이..
하늘 이 추천 0 조회 257 26.09.18 11:55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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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9.18 12:03

    첫댓글 ㅠㅠ
    하늘이님..
    날씬하지, 미모되지,
    노래 잘하지..
    세상 부러울게 없어 보이는 하늘이님이신데
    살아온 사정을 듣고보니
    밥한끼도 맘편히 먹기 힘들게 가족들 챙기고
    당면한 과제들이 많으네요..

    너무 애쓰지 말고
    식사라도 편하게 했으면 좋겠네요.

    안그래도 내일 잠깐이라도
    얼굴 볼 수 있기를 바라고 있었는데
    잠깐 다녀가기 바래요!!!

  • 작성자 26.09.18 18:05

    언냐~
    난 우째그래야 맘이 편한지 모르겠다..
    나도 내동생처럼 나 먼저 생각하고 살고시프당~~ ㅠ

  • 26.09.18 12:59

    글을 읽고 있자니 안쓰러운 마음이 마음을 아프게 하네요~~

  • 작성자 26.09.18 18:06

    아이고. 죄송합니다..
    근런뜻은 아니고 모임에서 혹시라도 제가 위아래도 모르고 마구 먹으면 이해 해 달라는 차원에서..

  • 26.09.18 13:13

    편찮으신 남편분을
    지극정성으로 케어 해드리는것 만으로도 힘들텐데
    연로하신 친정아버님도 보살펴 드리고,
    먼 타국에 있는 아들 걱정까지..ㅠㅠ

    만 네살 어린아이가
    칼질하시는 엄마 위험하다고 걱정하며 내가 하겠다고 했다니..

    하늘이님은 나자신보다 남을 더 위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타고 났나 봅니다~^^

    이제는 우리도 본인 건강도
    챙겨야 할 나이가 되었고, 음식이 보약이다 라는 말도 있듯이 한끼 밥에 목숨 거는거 아주 잘하고 있는거에요..ㅎㅎ

    하늘이님 화이팅!!!~~~

  • 작성자 26.09.18 18:10

    언니 울 엄마가 얼마나 기가막혔으믄 돌아가시기 전까지 얘기를 하셨어요..
    쬐꼬만게 벌써 엄마보다 지가 다치는게 낫다고 생각한건지.. ㅎㅎ

  • 26.09.18 13:26


    에공,
    알고는 있었지만, 이리 글을 읽으니,
    마음이 넘 짠 하네요,

    지금 나이가 삼사십대라면 그 나이에 그 고생하면 나이 들고 좋아질거야 했겠지만,,,

    이미,
    우리 세대도 너나 할 것 없이 육칠십대~~

    하늘이님,
    백세시대라니 함 믿어보고, 살아내 봅시다~~

    좋은 날 반드시 올겁니다~~,^


  • 작성자 26.09.18 18:14

    글쎄 이너메 강철체력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건지 말이죠~~
    세상에서는 우리나이를 노인이라고 하던데..
    백과사전에 노인의 정의가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ㅋ

  • 26.09.18 15:13

    에구.. 글을 읽으니 마음이 아파요.
    어려서부터 그리 가족들을 챙기시더니 지금껏 그렇게 애쓰셨군요.
    우리가 청춘도 아닌데, 내 몸 상하면 나만 힘드니 나 자신을 우선 순위로 두고 스스로를 돌보시길 바라는 마음이네요.
    그래야 부군 케어도 하실 수 있으니까요.
    내일 잠깐이라도 다녀가셨으면 좋겠어요.
    하늘이님 보고 싶어요.

  • 작성자 26.09.18 18:18

    기회가 있으면 잘 먹는데 기회가 잘 없지말입니다.. ㅋ
    나 먹자고 뭘 만드는걸 별로 안하는데 그나마 시간도 없으니 원..
    내일 갔으면 싶은데 길에 버리는 시간이 너무 길어서요..
    상황 좀 볼께요~ ^^

  • 26.09.19 21:08

    유구무언 ㅡ
    그냥 공감이 가는데,
    자신의 정체성을 잃지 말고 힘 내라는 말밖에 할 수가 없어 안타깝습니다. 좋은 날들로 보답이 올거라는 확신을 드리며~~~~
    힘 내십시오.

  • 작성자 26.09.18 20:07

    어머나 아리마님..
    이렇게 반가울수가요..!!
    월드팝에서 참 오랫만에 만나서 반가웠는데또 헤어져서 섭섭했더랬습니다..
    팝힐방에 들어오셔서 너무 반갑고 다음 모임때 꼭 만나뵈었음 좋겠네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6.09.18 21:54

    아니 왜유~
    내가 화음 하려고 했는디..

  • 26.09.19 06:16

    하늘이님
    어딘지 모르게 힘겨운 삶의 자락에 서 있는듯 제 눈 에는 지쳐 보였어요
    가족에 대한 사명감과
    사랑으로 수발하고
    사시느라 정작 본인은 산다고 사는게 아녀라
    얼마나 고단하겠습니까?
    벌써 몇년 째 이러고
    사시니 놀라운 일입니다
    요즘은 노환으로 케어가 필요한
    분들은 요양병원으로. 모시지요
    본인이 직접 하시기에는
    넘 벅차시지요
    어쨌든 넘 장하십니다
    천사표 하늘이님
    싸랑합니다 🎶

  • 작성자 26.09.19 18:35

    언니 반가웠어요~
    얼른 와야해서 언니노래까지 듣고 왔어요~
    언니 건강 잘 챙기시고 또 뵈어요~~ ^^

  • 26.09.19 06:35

    하늘 이님
    좋은 아침에요
    반가히 뵙기를바래요~^^

  • 작성자 26.09.19 18:38

    언니 오랫만에 뵌거같아요~
    언니 Billue Jean 노래 실황으로 못들어서 아쉬웠지만 동영상 기다리고있어요~~ ^^

  • 26.09.19 09:47

    많이 굶어 봤다는
    어느 누가 그러더군요..
    밥이 곧 하늘이라고..ㅎ

  • 작성자 26.09.19 18:40

    앗~ ㅋ
    제동님 자주 좀 오셔요~~
    제동님 노래도 못듣고 왔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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