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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처답변내용옮김니다 | | | *****유자녀회동향 |
2014.02.21. 05:11 |
| 회원 |
1AB-1401-010052 | 2014.01.28. 22:33:20 | ||
육이오전몰군경미수당유자녀중앙회 | |||
강인숙 | 02-2296-5087 (010-2280-7251) | ||
[133-777] 서울특별시성동구행당로82길 201동105호한진아파트 | |||
insook42@naver.com | 100 | ||
비공개 | |||
이메일 ※ 본 제안은 ‘채택여부 심사’시에 검토의견이 이메일로 직접 발송됩니다. |
비정상적인제도에 차별대우에함성 | |
우리는 육이오전몰군경미수당유자녀입니다 6.25전쟁60 여년이지나 빛나는대한민국에 서 국가를위해희생한자에가족은 국가가반듯이책임진다는 박근혜대통령님의 선거약속은 언제 베풀어주시는지요.아버지가 구국의정신으로 이나라에희생하셨는데 이나라 잘못된 보훈제도는 모친사망일을 기준으로1997.12.31일 이전모친사망이면 승계유자녀라매월96만원씨수당을주고 1998.1.1일이후에모친사망이면 미수당유자녀로분류되어 매년현충일이면 일원도안되는 검은리본 한장뿐 사회적으로도 여러제약으로 차별대우를 하고있는것이 15년째가되며 차별대우받는미수당유자녀가 전국일만여명으로 매일 그수가 늘어가는 현실입니다 이제는70세전후에 고령의나이로 죽음으로 가는 길목입니다 | |
국가유공자예우법을 18대국회에선폐기되고19대국회에서 새누리당 윤상현의원이입법발의한것이 정무위원회에서 잠자고있으며 국회는보훈처로 미루고 보훈처는 법안통과가 안되여 해결이안된다고 하는현실을 수차례레걸쳐 박근혜대톨령께나 국민대통합위원회에 진정서를 냈으나 모든진정이 보훈처로 이첩되여 국회법안처리가안됀다는 답변이 똑같은 내용입니다 국가유공자에가족은 선진국처럼대우하는 법을 만들겠다는국회의원들은 국회의원연금법은 쉽게통과 되면서 유공자 예우법은 누가통괴 시키나요 이토록아타까운설음을 보훈처에 호소하면 직원들에 달콤한소리로 우릴외면하여 보훈처장면담을 요청하려고 지난1월10에 보훈처에서 1박2일 동안 추운날씨인데도 퇴근시가끝났다고 불꺼진삘딩에서 밤을새며받은것이 1월27일 보훈처장이 우리인원10명이내로 면담키로 약속을 받았읍니다 약속날자에 부푼맘으로 보훈처에갔으나 철문을잠궈놓고 건물에도못들게하고 경찰수백명을 동원하여 70여세에 노인들을 이리저리끌고다니며 경찰서로 연행했읍니다보훈처장은 서울에가고없다더니 구정명절을 기해 재래시장시찰갔답니다 아직도 대한민국에 보훈사각지대에서 차별받는유공자가족들의실태를 한줄에 방송보도도없이 대하는 이나라가 과연 국민대통합에 대열에서 국민행복이라는걸 누릴수있을가요?실질적으로 국민대통합을 하도록 도와주십시요 오늘도 보훈처철문밖에 차디찬길바닥에 앉아있는 우리가 서럽습니다도와주십시요 보훈번호 26ㅡ002412 010 2280 7251 서울성동구 행당2동 한진아파트201동105호 강인숙 | |
우리는 박근혜대통령께서 대통령 후보시절에 국회헌정기념관에서 보훈학회 세미나시에 박민식 의원님께서 대독하닌내용 유공자가족은 국가가보살핀다는말씀 아직도 기억하고있읍니다 | |
국가보훈처 보상정책국 보상정책과 | |||
원유신 | 02-2020-5176 | ||
2AB-1402-000138 | 2014.02.03. 09:06:04 | ||
2014.03.04. 23:59:59 | |||
2014.02.20. 20:58:15 | |||
불채택 | |||
1. 귀하께서 국민신문고에 올려주신 제안민원을 검토한 바, 기 제출한 총 4회의 민원과 동일한 취지인 6.25전몰군경자녀수당을 자녀 모두에게 지급해 달라는 취지의 내용으로 확인되어 구체적인 사항에 대하여는 그 간의 답변으로 갈음하겠사오니 이점 깊은 이해 있으시기 바랍니다. 2. 아울러, 그 간 안내해 드린 바와 같이 정부에서는 모든 사항을 고려하여 전체 국가유공자와 그 유가족의 명예를 선양하고 예우 강화를 위해 적정수준의 보상과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는 것을 말씀드리며,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우리처 보상정책과(☏ 044-202-5421, 원유신)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끝. | |||
제안민원 회신(강인숙).hwp [70 KB] |
보훈처에 나이어린 원유신은 6.25전쟁이란 한국에 역사를 얼마나 알고 있는지?
매사에 똑같은 사항으로 답변하는사람이 머리속에는 언제어떻게 하겠다는 생각은
역사공부를 더해야 할것입니다
강인슥 고문님감사드립니다
보훈처 답편은 앵무새 인가봐요 똑같은소리 매우 불쾌합니다
금년에는 무선수를 쓰서라도 끝장을 내야지요 건강하시고 가정에 평화가 가득하소서
수고 하셨읍니다. 차라리 가슴에 리본을 달고 머리띠에 미수당을 두르고 한번만이라도 대통령 면담을 요구하는 구호 운동을 해봤으면 그리고 보훈처장 퇘진 운동을 함게 병행 해봤으면 죽어도 소원이 없겠읍니다. 어떻게 하든 우리들의 한 목소리가 매스컴을 타야 됨니다. 최명희 회장님,강인숙 고문님,그리고 각도 지부장님들 현명한 판단을 간절히 기다리겠읍니다.
여의도 보훈처앞에서 .집회시에 근거리에 방송국이있고 국회가있는데도 아무도 안오고
방속차만 왔다갔다해도 뉴스한줄없어요 언론노출 안되도록 조치한걸로 간주 합니다
국회에 올린법은 낮잠만자고 의원들은 자기 밥그릇 싸움만하고 보훈처는 앵무새모양 맨날하든말만
되풀이되고 청와대와 매스콤은 모르쇠로 일관하고 어느누가 우리입장 알아주리요 !!!!!
봄에 전국에서 모여 대규모 집회를 할수밖에 없내요
강인숙 고문님 항상 애써 주심에 감사인사 드립니다.
국가 이름의 보훈공무원 원유신씨 복사판의 답변 내용으로 민원응대한것이 얼마나 되었는지 스스로 판단해 보는 책임의식은 없는지 묻지 않을수 없군요.
이해하기 쉽게 말하여 그대의 부친께서 우리와 같은 입장이라면 적극적인 관심으로 지금쯤이면 문제 해결이 되고도 남는 15년이나 지속되는 문제를 이처럼 기만해도 되는것인지 이가 갈리는 분통터지는 표현 이해하기 바랍니다.
현재의 진행과정을 소상하게 알려주어 믿음있고 기대할수 있는 답을 원하고 있으니 성의있는 공무집행을 시행하여 주기 바랍니다.
박승춘 처장님께서도 문제 있음을 인정하시고 해결을 위해 적극적 노력을 하시겠다던 국정감사장에서 하신 다짐을 실천 하시어 하루속히 해결의 결과를 보여 주시기 바램해 봅니다.
강인숙 고문님의 열정에 다시한번 감사인사 드리며 건강하세요.
보훈처에서 시위는 저는 절대 반대입니다. 찾아가지도 맙시다. 우리을 찾아 오도록 보훈처장 퇴진 운동을 여야 당사에서 아니면 광화문 광장 천막 을 치고 장기 투쟁에 나서야 된다고 몇번이나 주장 했읍니다. 방법을 한번 바꾸워 주시기을 임원진 형제님게 간곡히 부탁드림니다.
제가 조용히 있는것은 그누구와 실질적인 대화를 나누거나 행동으로
나타낼 궁리를 한다고 보면 됩니다.
오늘도 지금 집에왔어요. 밤11시50분에 말입니다.
심도있게 의논하고 구상 하면서 하루종일 밖에있다 왔어요.
여러형제자매님들 카페에 솔직히 못 올리는 것은 우릴 방해하는 집단이 있어서
그렀습니다. 이해바랍니다.
이렇게도 고령의 형제자매님들의 수고에는 아무런 진전이없고 앵무새의 답변만 온건 도대체 뭔지요
나라가 우리를 괄시하고 걸리적거리는 인간으로 취급하니 우리는 어떻게합니까?얼마나 답답하고 속이터지면 이렇게도 힘들면서도 이런일을 계속적으로 하겠나를 보훈처는 좀 알아줘서 해결할려는 노력을 보여주고속시원한 답변을 해주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우리는될때까지 한다는걸 인식하고 우리를 귀찮은 존재로 생각지 말고 하루속히 해결해주시오 해결안하면 계속 당신들이 괴로울거니까요...강인숙언니 넘 수고하셨습니다 결과가 있어져서 큰기쁨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언니의 열정과 적극성에 찬사를보냅니다
건강하세요~~
고문님의 활약상을 쭈우욱 보건대 조금만 더 보완하고 다듬고 그간의 자료들 이슈화 될만큼 포장하면
신통방통같은 코너에서 한번 쯤 다뤄서 시청율이 어느정도 공감이 가게 중지를 모아 야
어느매채 어느 코너에 어떻게 보도자료 준비가 가다듬어 져야야 체택 가능
그간 노력 많은 시행착오가 밑거름이되어 도가니 사건 일본 군 위안부 망언 못지 않은 보훈 실태
(미수당 조직을 얃잡아보고 약속한 면담 외면 시장바닥에서 허연 이빨 드러 내놓고 낙낙 거리고 손주 뻘 되는 사무관은 향우회 잘하라 농락. . . .
역사적 사명을띄고 이땅에 태여난 우리에 운명
현실에 차별대우와비통한 몸부림에 현실은
내일으모르는 우리모두에 막막한 기대가 언지끝날지 날지 모릅니다 무슨 말을 더 다듬으란 말인가요
[출처] 보훈처답변내용옮김니다 (육이오전몰군경미수당유자녀회중앙회) |작성자 자양수 강인숙 중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