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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부흥운동본부
 
 
 
카페 게시글
영성일지방(1-50차) 네번째 교회 동문교회 와 다섯번째 하회교회
주의눈물 추천 0 조회 155 11.08.09 00:1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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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09 00:27

    첫댓글 주님과 아름다운 여정을 하셨네요 읽어가면서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우리 이 여정을 잘 마쳐요 홧팅

  • 작성자 11.08.09 15:27

    네 주님이 주신 여정 함께하기를 소망합니다.

  • 11.08.09 10:15

    눈물님............
    순종하며 나아가는 전도여행, 은혜입니다.
    전 한번도 전도여행을 떠난 적이 없습니다. 부끄럽게도.........
    이런 일지 읽으면, 참 대단한 분들이란 감동이 듭니다.
    아름답게 마친 전도여행, 주님과 동행하심을 느낍니다.
    피곤할텐데, 성막기도 사모하심에 저 감동 먹었구요........
    사랑합니다.

  • 작성자 11.08.09 15:31

    저도 강권적인 인도하심에 여기까지 따라왔는데 우리 하루하루의 삶이 전도여행이 아닐까 합니다. 반장님이 성막기도를 인도하심도 전도여행의 한 길이 아닐까 합니다. 반장님을 통하여 많은 기도와 간구와 발걸음을 통하여 은혜를 흘리게 하시고 반장님 목소리만으로도 감동이 넘치는 은혜의 길인 것 같습니다. 사랑합니다..

  • 11.08.09 12:08

    귀한 체험을 하셨네요. 아마 주님이 함께 딱 붙어 다니셨을것같습니다. 함께 우시고 함께 기뻐하시고....지치고 고단한 몸과 마음을 푹~쉬셔요!!! 수고하셨어요!! 토닥토닥!!!^^

  • 작성자 11.08.09 15:34

    아비가일님이 토닥거려주셔서 꼭 주님이 안아주신 것 같이 행복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가 부모따라 다닌 거처럼 따라다녔는데 다들 수고 하셨다하니 부끄럽습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더 잘하고 왔어야 하는데 하는 마음과 그래 은혜받고 왔으니 행복하다는 마음입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고 마음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11.08.12 07:12

    저도 우리 주의눈물님이 안계신 10일동안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아직 실물로 뵌 적은 없고...전도포스터에 나온 한 가운데 키가 큰 모습에 환하게 웃는 예쁜 모습의 사진만 봤지만...정이 많이 들었나봅니다...
    주님을 너무 많이 사모하신 것이 제겐 너무나 감사하고 아름답게 보인답니다... 오직 주님께 영광을..오직 주님만 찬양 돌립시다.. 할렐루야~

  • 작성자 11.08.15 18:12

    목사님 시골 엄마에게 다녀오느라 늦게 봤어요 감사합니다. 그저 주님만 뵙고 싶어요 그 생각 밖에 없어요. 목사님을 만나게 해주신 주님. 주님도 저를 만나고 싶으셔서 목사님을 만나게 해주신 줄로 생각하고 있어요. 인터넷이 되지 않는 곳으로 놀러가서 핸드폰으로 목사님 수요예배 녹음해가서 친정식구들 있는곳에 틀어놓고 함께 예배드렸어요 너무 좋았어요 목사님 자랑도 하고 같은 고향이신 것 같다고, 전라도. 웃고 함께 한 시간에 목사님이 계셔서 좋았어요 감사해요 그리고 목사님 사랑해요

  • 11.08.15 18:04

    온 몸으로 주의 사랑과 복음을 실천하는 주의 눈물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작성자 11.08.15 18:14

    호산나 반장님 그저 부족한 저를 주님의 길가게 하신 사랑. 너무 과분하고 감사하고 행복해요. 그리고 함께해서 더 좋아요 우리 국성연 형제자매님들 함께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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