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박이책상 인가 사이드테이블인가 ㅋㅋ 실용적인 굿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마이홈이야기]

내 집을 지을 계획이 있다면 해볼만한 테이블 아이디어 입니다..

일단 붙박이스타이은 매우 실용적이고.. 깔끔하기 까지 하지요.. 오늘 소개드릴 붙박이스타일은 책상입니다..

사이트 테이블 같기도 하면서.. 선반같기도 하면서.. 그러네요.. ^^

아래 공간을 좀더 환하게.. 좀더 깔끔하게 쓰고 싶다면 붙박이 책상 어때요?? 굿아이디어 입니다.. ^^

가구문짝처럼 열어서 사용하고 사용하지 않을때는 닫아놓는 디자인도 정말 깔끔하죠~

열었다닫았다 하는 단점이 있지만 어른들에게 유용한 공간인듯 합니다..

고정형 가구로 깔끔함이 돋보이네요..

내 집을 직접 짓는다면 처음부터 목공시공으로 선반책상을 만드는것도 정말 멋질꺼 같죠? ^^

보면 볼수록 예쁜 붙박이 책상이네요..

서랍도 함께 설치한 붙박이장 수납도 가능해서 참 좋겠어요..

브라켓을 이용해서 벽에 고정하는 책상을 설치해보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사이드테이블 같은 느낌이라 책상으로 사용하기도 하지만 차한잔 마실 수 있는 테이블로도 손색이 없을꺼 같아요..

창밖을 보면서 힐링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딱이네요~

수납을 위한 선반과 함께 책상선반까지 반듯반듯 정리된 느낌이라서 좋아요..

좁은공간일수록 좀더 실용적인 배치를 하면 공간을 보다 넓게 사용 할 수 있어요..

침대가 있는 공간을 바닥레벨을 올려서 설치하고 그아래는 수납공간으로 활용했어요..

거기에 가벽 역할을 하는 붙박이 책상을 만들어서 정말 멋진 굿아이디어가 되었네요..

한 공간에 두가지 용도를 사용하기에 피룡한 가벽을 설치해서 선반용도로 사용하고  회전형 TV선반을 설치하는 것도 멋진 아이디어 인거 같죠??

이런 창의적인 발상은 어디서 나오는건지... ^^

창가쪽에 설치한 사이드 테이블 일단 다리가 없기 때문에 정말 깔끔해 보이면서 아래공간이 환해 보여 시원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