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 소래습지생태공원의 꿈/68차 올레 답사
얼란 김일현 아오스딩
68차 올레 사전 답사로
창박 봄내음을 맞으며 느긋이 총무와
전 남동구청장 장석현의 안내로 현장을 찾았다.
성복역 10시 출발 미금역에서 환승 11시 32분에 소래포구역 도착하여
승용차로 역 주변과 소래포구 염전 등을 둘러보았다. 월요일이어서
역사박물관들은 문이 닫혔고
불타 새롭게 꾸민 포구어시장 경매장 등을 1번가 상인회장(010 2743 2143)
안내로 순수 자연산 쭈꾸미 피조개 샤브샤브에 도다리로
점심을 제자와 맛있게 즐겼다.
승용차를 이용할 가 했으나 기사들은 입춘주도 마실 수 없어
새로 시설된 소래포구역 열차를 이용하였다.
성복역 10일(매월 2째수요일) 9시 정각 출발
회비 2만원이고 부족분은 올레 기금에서 충당합니다.
정부 방침에 따라 4인 1조로 조편성하여 마스크 착용자만
함께합니다.
준비관계로 9일 18시까지 접수합니다.
인천시에서 수도권 시민 휴식 생태공원을 조성하고자하는
새로운 꿈으로 개발 조성중이었습니다.
봄하면 꽃을 연상하는데 꽃은 없었습니다.
회장 김일현
010 7600 0020
첫댓글 우리 자연산 피조개와 쭈꾸미 샤브샤브가 그토록 맛있는 줄은 처음 알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