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9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부천시협의회(회장 조미자)는 부천종합운동장 부설 주차장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을 펼쳤다.
부천시협의회는 지난 활동에서 부천종합운동장 부설 주차장을 대상으로 따뜻한 나눔의 상징인 "희망풍차" 물품을 수령함과
동시에,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공공시설을 우리 손으로 직접 가꾸자는 취지의 환경 정화 운동을 올해부터 전개하였다. 이번 활동은 단순히 물품을 전달받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역공동체의 주인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40여명의 봉사원들은 구역을 나누어 체계적으로 환경 정화에 나섰다. 주차장 구석구석 방치된 담배꽁초, 일회용 컵,
폐플라스틱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며 공공시설인 주차장을 단순한 이용 공간이 아닌 '우리의 공간'으로 인식하고 관리하는
모범을 보였다. 두세명씩 짝을 지어 봉투를 맞잡고 웃음을 잃지 않으며 활동하는 모습에서 진정한 봉사의 즐거움이 묻어났다. 봉사원들의 손길이 닿은 자리는 금세 정돈되었고, 주차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선사했다. 구호품을 전달받는 기쁨에 그치지 않고, 그 기쁨을 지역 사회 환경 개선이라는 또 다른 봉사로 승화시킨 점이 더욱 뜻 깊다.
조미자 회장은 "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이곳이 깨끗해질 때, 우리 마음속의 나눔 정신도 더욱 맑게 피어난다"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부천시협의회는 **깨끗한 부천 만들기**에 앞장서는 리더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으며,
40여명의 봉사원이 흘린 땀방울은 부천종합운동장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감동으로 전해질 것이다.
첫댓글 부천시협의회(회장 조미자) 봉사원 여러분 부천종합운동장
부설 주차장에서 환경정화 캠페인 활동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윤수경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