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동창 모임 후의 우리들의 이야기♧
1. 장진영친구가 소개했던 용봉동 "해뜰날"
맛있는 회,매운탕,
그리고 정겨운 우리 친구들~~~
2. 최충규님의 생일을 축하하였습니다.(성은희님은 강의가 갑자기 잡혀 불참)
3.로또복권추첨에 뽑히신 친구님들~
부디 1등에 당첨되셔서 호빵 사주셔요.^^
4. 친구들의 소식입니다.
* 이지훈님 : 스페인(산티아고순례길)에서 신발이 닳도록 열심히 걷고 있는 중입니다.
안전, 건강이 최고입니다.
* 동창회 참석을 위해 치료 차 서울 등에서 바쁘게 오가는 이근오친구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바쁜 개인 일정을 뒤로 하고
참석해 주신 양정옥님,
시골에서 가장 바쁜 봄인데도 불구하고 참석해 주신 정창선님, 감사드립니다.
* 바쁜 일정과 먼 길임에도 항상 달려와 주신 보성조합장 정각상님~
덕분에 힘을 받습니다.
* 사업 일로 인해(유재현님), 건강으로 인해(한윤학님), 개인 일정 중복 등으로 인해 부득히 참석하지 못하신 친구님들~
건강관리 잘하시고 담달에 뵈요.
* 소소한 일상 이야기들을 나누며 함께 한 커피타임~
식당추천한 죄로 열심히 커피서빙한 장진영친구의 뜨거운 마음에 "앗~ 뜨거"~^^
한달이 번쩍 번쩍 지나갑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모두모두 다음달에 뵈요~
" See you
in april ~"
☆ 기 효 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