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안에 거하므로 열매 맺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2013/03/27)

요한복음 15:1~17 1. 나는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2.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3.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으니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서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8.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9. 아버지게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1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1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14.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15.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17.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함이라 예수님께서는,,, 나는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고 말씀하신다.예전에 생각하지 못했던 무서운 말씀임을 발견하게 되어진다.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께서는 무릇 내게 붙어 있어라고 말씀하시는 부분이다.분명 예수님께 붙어 있는데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라고 말씀하시고 계신다는 것이다.예수님께 붙어 있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 붙어 있다고 하더라고,,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그것을 제거해 버리신다고 말씀하신다는 사실이다.그렇다면,, 우리의 삶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께 붙어 있으면서,,, 열매를 맺고 있는가 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으니 내 안에 거하라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고 말씀하신다.예수님께서는  가지가 포도 나무에 붙어 있지 않으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가고 말씀하시면서,,,예수님 안에 거하여야만 열매를 맺을 수 있다고 말씀하시는 것이다.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예수님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단호하게 말씀하시고 계신다.우리가 예수님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고까지 말씀하시고 계신다는 사실이다. 우리가 예수님 안에 거하지 아니하고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지 아니하시면,,,우리를 밖에 버려져 말라 불에 던져져 타져 버리게 된다는 사실이다.우리가 예수님 안에 거할 때,,, 포도나무이신 예수님께 붙어 있을때,,, 우리는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것이다.그러기에,,  이 세상의 모든 것을 포기할지라도,,,  포도나무이신 예수님께 붙어 있는 것은 절대로 포기해서는 안되는 것이다.그런데,, 우리는 살아가면서,, 종종 그 사실을 잊어 버리고,,,  우리의 원함을 따라 살아갈 때가 얼마나 많은가 하는 것이다.아니,,  어떤 영역에선,,,  예수님께서로부터 떨어져 나오려고 애쓰고 있을 때도 있음을,,,,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예수님의 사랑안에 거하라고 말씀하시면서,,,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새랑안에 거하리라고 말씀하신다.우리가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되,,  예수님께서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그의 사랑안에 거하는 것 같이 지키라고 말씀하신다는 것이다.어쩌면,, 우리는 그리스도의 보혈로 말미암아 너무 쉽게 죄 용서함을 받아,,,은혜라는 명목으로,,  너무 쉽게 여기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모든 영역에 있어서,,  너무 가벼이 여기는 것이 아닌가 싶은 것이다.은혜를 은혜로 알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는것 같다.예수님의 편에서,,,  십자가의 고통을 당하시기까지 우리의 죄값을 치르셨는데,,,우리편에선,,, 그 어떤 값도 지불하지 않았기에,,,  그 십자가의 고통을 너무 가벼이 여기는 것이 아닐까 하는 것이다.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은,,,,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안에 거하는 것 같이,,, 라고 말씀하시는데 말이다.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하신다.즉,,,  우리가 예수님을 택한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우리를 택하셔서 친구로 삼아 주셨으며,,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우리에게 알게 하셔서,,, 열매를 맺게 하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이다.예수님께서 이 모든 것을 우리에게 명함은,,,  우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하심인 것이다.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 사랑하고 있는지,,,  어쁘레아꾼,,, 쁘레아워바이다,,쏨 어 쁘레아꾼 따엥따에 쁘로띠언 쁘레아꾼 덜 여응 크뇸.쏨 어 쁘레아꾼,,, 틍아이니 루어너으 크농 쁘레아꾼 너이 쁘레아 어머짜.뚤벙꿈 여응크뇸 싸러피업 캉목 쁘레아엉 너이 찌벗 여응 크뇸.도잇츠네 뜨롤롭 웬 써싸으 쁘레아엉 덜 쁘레아머짜.쏨 어 쁘레아꾼 뜨롱 다엘 쁘로띠언 쁘레아번뚤 뜨롱 덜 여응 크뇸.아오쁘레아워 바이다,,,  쏨 아늣 여응크뇸.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셔서 우리의 모든 죄 값을 치르게 하시고,,,예수님께서 우리를 택하여 친구로 삼아 주시고 우리로 열매를 맺게 하시는 아버지,,,오늘도 주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아버지,,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긍휼함을 베풀어 주시옵소서.아버지,,,  우리가 주님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임에도 불구하고,,,주님을 떠나,, 주님을 외면하며 살아갈 때가 너무나도 많이 있음을 고백하며 용서를 구합니다.아버지,,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항상 주님 안에 거하게 하여 주옵소서.주님 안에 거하게 하셔서,,, 열매를 많이 맺어 아버지께 영광을 돌려드리게 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예수님께서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아버지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우리도 주의 계명을 지켜 주의 사랑안에 거하게 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주님께서 우리를 택하여 세우심은,, 우리로 열매를 맺게 하고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예수님의 이름으로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시며,,,우리로 서로 사랑하게 하심을 기억하게 하셔서,,,,  언제나 주님 안에서 열매맺는 삶을 살아가게 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하며,,,크뇸 쏘옴 트와이까 아틱탄 크농 쁘레아니엄 쁘레아머짜 예수 그릿 ~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