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소리로 들은 윤석열대통령각하 탄핵과
하나님집에 개
2024년 12월 11일 수요일 대체로 흐림 오후 1:50 9℃
사랑해 강동원!
영원한 미래남편 강동원님에게 영원한 미래부인 권동휘가!
권동휘는 가장 최고 영원히 왕자님처럼 신처럼
사랑하는 영원한 미래남편 강동원님 단 한명과 영원히 결혼, 영혼식 하겠습니다.
이번생에 꼭 결혼하고 싶습니다.
강동원님 권동휘가 문제가 있어서 위하려고 찾아진 전생의 남편
갑자기 죽고 다시 태어나서도 기억이 있어서 국민학교로 찾아와 옆에 앉아 있었던 짝,
권동휘의 현재 정혼자, 영원한 정혼자, 전생의 최다가족, 전생의 남편, 영원한 미래남편,
현재영화배우, 나만의 천사.
권동휘의 영원한 미래남편, 현재영화배우, 나만의 천사, 강동원님
그리고 권동휘
권동휘의 현재남편, 강동원님과 권동휘의 전생의 아들, 그 전생의 웃대, 미래의 아빠,
정진철님,
권동휘의 현재남편 정진철님의 전생의 처, 가수 슈님,
권동휘의 전생의 가족, 전생의 웃대, 미래의 아빠, 미래의 성직자예약, 방송인, 이근철외대교수님,
권동휘의 전생의 아빠, 미래의 아빠, 김경수교수님이시자 성직자이십니다.
권동휘의 전생의 아빠, 미래의 아빠, 가수 박유천님,
권동휘의 전생의 친엄마, 미래의 엄마, 작사작곡가겸 가수 엠버님,
권동휘의 전생의 아빠, 미래의 아빠, 권봉우 전생의 아빠파들일동
권동휘의 전생의 친엄마, 미래의 엄마, 권봉우 전생의 아빠때 친엄마파들일동
우리 전생의 가족, 우리 현재 가족, 우리 미래 가족,
서로 가족이 되고 싶은 온 세계인들은 모두 영원히 가족이 되고 싶습니다.
온 세계의 성직자분들과 가족과 다 함께 한국이 하루 빨리 통일이 되기를 바라며
항상 서로 사랑하고 위하겠습니다.
아멘.
온 국민, 온 세계인은
모두 영원히 선남선녀백인, 발레리나 같은 몸, 건강한 몸 되고 싶습니다.
모두 영원히 각 나라별 성직자 교육을 포함한 성직자 교육을 받고 싶습니다.
모두 영원히 필요한 능력을 갖춘 미래형 성직자 교육을 받고 싶습니다.
그래서 전생의 기억도 나고 전생의 약속한 사람도 찾고 전생의 가족도 찾고
저 세상 가는 것도 다시 태어나는 것도 자유롭게 하고 싶습니다.
서로 사랑하고 약속한 사람을 찾지 못하면
성직자가 되어 이웃을 위하면서 찾고
성직자가 되어도 서로 사랑하고 약속한 사람이 찾아지면
꼭 결혼하고 싶습니다.
다음생에 성직자교육과 다 함께 담당성직자분들과
전생의 결혼을 약속한 사람은 없는지 꼭 확인하고 찾아서 결혼할 수 있도록
다음생에 결혼을 약속하고 결혼하고 싶은 사람들을 법으로 보호해 주세요,
다음생에 결혼을 약속하고 결혼하고 싶은 사람들일동
법으로 가능하다고 합니다.
한국법안 통과 후 미국법안 통과
한국법조계일동
온 세계인들과 다 함께
우리가 원하는 교과서 교과목으로 배워서
1) 단학(기치료, 국선도, 동양학, 택견), 단월드, 무속인, 염력능력자
2) 불교의 참선, 교회나 성당의 성직자교육, 퇴마사, 마술사, 오컬트, 마법사,
3) 태권도, 해동검도, 축구, 무용(한국무용, 발레), 연극영화,
4) 실용영어, 과학, 정치경제, 법, 통합의학,
5) 음악강화교육, 미술강화교육, 작가교육
그래서 모두 초능력자가 되어 세계평화와 인류를 위하는
아우구스티누수같은 종교인, 철학자, 헬렌켈러같은 선생님,
경찰(국제경찰, 인터폴), 사이버수사대(심령수사), 권봉우 전생의 아빠가 말하는 지구방위대,
허준선생님, 대장금같은 한의사, 슈바이쳐박사님같은 의사, 나이팅게일같은 간호사,
복제전문가, 황우석박사님같은 의사, 수의사, 약사등을 통합하여 통합의학으로 배우고
이 모든 자격을 다 갖춘 미래형 성직자가 되면 좋겠습니다.
온 세계인들과 다 함께
진학처럼 이어지는 100% 원하는 취업보장을 포함한 복지생활보장과
최저임금보장처럼 민주주의에서 말하는 복지를 누릴 수 있는 복지생활임금보장과
돈을 쓴 만큼이나 더 이익이 나도록 자신에게 되돌아오도록 돌게
미국문화, 주고 받기, 기브 엔 테이크처럼,
한국문화, 돈만 돌리면 되는 원리,
한국영화배우 강동원님외 한국연예인일동분들의 한국곗돈문화처럼
돈의 흐름을 온 세계 국가에서 국제법으로 만들어 보장해 주세요.
우리의 바람이 모두 이루어지도록
우리 모두의 하나님께 빕니다.
곰을 인간 웅녀로 만드시고 결혼하신 단군님께 빕니다.
아멘.
최근 윤석열각하 퇴진을 요구하면서 촛불집회를 국회앞에서 하고 있는 인터넷 기사를 봤습니다.
대구에서도 하고 있는 모습을 봤습니다.
제가 마음소리로 들은 얘기는
대통령각하께서 국민들의 대표로 국민들의 죄를 뒤집어쓰시게 되기 때문에
대통령각하께서 임기 끝에 한차례 조사를 받는 것을 빨리 받게 해 드리는 것이 좋겠다고 했습니다.
제가 마음소리로 들은 것입니다.
성직자분들과 이근철교수님도 이제 저 말고 다른 사람들을 위하고 싶다고 하시고 있습니다.
네 저처럼 위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동휘누나가 칼날 끝같이 들은 것이라고 합니다.
제 정혼자, 현재영화배우 강동원님처럼 자기것처럼 불어준다는 말입니까?
저는 제 영원한 미래남편, 강동원님이 자기잘못처럼 불고 있어서 제 잘못이라고 밝혔습니다.
제 영원한 미래남편, 강동원님이 자기것처럼 불어주는 것과
사람들이 때를 씻기듯이 제 잘못을 정확하게 알고 불어주는 것은 다른 것입니다.
제가 다른 사람들의 잘못을 뒤집어쓰는 것이 살 길이란 걸 알고 뒤집어쓴다고 합니다.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들 제 잘못을 제 이름을 대면서 불어줘서 저는 그런 말 못합니다.
아마 저처럼 대해 줄 것 같습니다.
그래도 그 사람을 가장 사랑하고 위할 수 있는 가장 적임자분들과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다음에는 모두 초등학교때부터 성직자교육을 해서 국민 1인당 모두 담당성직자분들이 있어서
조금 잘못했을 때 빨리 깨우치고 잘못을 하지 않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성직자교육을 우리가 원하는 교과서 교과목으로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마음소리가 다시 크게 들렸을 때, 코로나전쯤,
마음소리를 다들 못 듣게 된 것이 듣고 집어 삼켜서 그렇다고 합니다.
자기들에게 하는 말이면 듣고 알아서 대화를 하면 되나
다른 사람들에게 한 말들이나 나쁜 마음들은 불어줘야 깨친다고
그런 것을 들었다면 전해주거나 불어주어야 하는데 다들 그냥 듣고 집어삼켜서 그렇다고 합니다.
물론 누구에게 하는 말인지 불어줘야 되는지 몰라서 그랬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듣고 가만히 있으면 안 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들리는 대로 불어주라고 입 밖에 깨뜨려서 불어줘야 안다고 해서 그렇기 시킨것이라고 합니다.
저도 물론 입 밖에 깨뜨려서 말하라고 해서 그랬습니다.
처음에 조금 불다가 제 잘못을 듣게 되면서 반성문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다 얘기하고 물어보고 상의도 하면서 사는게 싫은게 아니라
제가 들어야 될 걸 못 듣는다고 가만히 좀 있어보라고 해서
그럼 자꾸 시키는대로 하게 됐습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좀 있으라고 해서,
얘기를 시작하면 제가 타이핑 하던 것도 멈추라고 하고
‘우리가 원하는 교과서 교과목’ 얘기나 ‘100% 취어보장과 복지생활보장‘ 얘기도 하면
잠깐 멈추고 가만히 있어야 얘기를 들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교과서 교과목과
진학처럼 이어지는 100% 원하는 취업보장을 포함한 복지생활보장과
최저임금보장처럼 민주주의에서 말하는 복지를 누릴 수 있는 복지생활임금보장과
돈을 쓴 만큼이나 더 이익이 나도록 자신에게 되돌아도록 돌게
미국문화, 주고 받기, 기브 엔 테이크처럼
한국문화, 돈만 돌리면 되는 원리, 한국영화배우 강동원님외 한국연예인일동분들의 한국곗돈문화처럼
돈의 흐름을 온 세계 국가에서 국제법으로 만들어 보장해 주실 것을
사람들이 많이 알면 알수록 일이 수월하게 진행될 것 같아서 그 일을 돕고 싶었습니다.
니가 그러지 않아도 일이 진행될 것이라고 합니다만,
저도 믿습니다.
그러나 안 믿어야 됩니다.
일이 진행되어 완전 실현이 된 후에도
그 일이 우리가 원하는 대로 진행됐는지 시정할 것은 없는지 계속 지켜봐야 한다고 했습니다.
다음까페에서 까페 개설 때 좋은 까페가 되도록 얘기해 주었습니다.
저도 대통령각하 및 국회의원님들을 목을 조이게 해 드리고 싶어서 그러는게 아닙니다.
함께 도울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해 주셔도 좋겠습니다.
지금은 국민제안을 하려고 준비 중입니다.
당을 만들라고 하는 말도 들었습니다.
일이 진행되는 방향으로 어떻게든 돕고 싶습니다.
미국애완동물법이 엄하다고 합니다.
‘너거 먹는 것 가지고 안 싸우게 노력해’ 개협회
우리 사람이야.
요즘 대화 이렇답니다. 미국에서...
우리가 먹을 것이 부족해서 싸우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개협회’라고 말하는 것은 자신들이 전생때 개였다고 티를 내면서 하는 말이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창조때 아담과 이브 딱 둘 빼고는 모두 짐승이였다고 합니다.
그것도 말하면 안 된다고 합니다.
아담과 이브 이전에 천지창조때
세상을 먼저 만들었기 때문에 그 때는 짐승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마지막에 아담과 이브를 만들었기 때문에
뱀이 아마 이브일거라고 합니다.
아담은 물론 하나님 집에 개라고 한답니다.
요즘 미국 국민들은 다 아는 얘기라고 합니다.
하나님 아닌 이상 다 거기서 거라고 합니다.
황우석박사님께서 박근혜대통령각하께 복제견 한상을 선물한 일이 있었습니다.
마음소리로 개를 선물하라고 해서 그랬다고 합니다.
황우석박사님같은 수의사 일도 하실 수 있는 분들은 아시는 것이 있다고 합니다.
아마 개를 통해서 마음소리를 들리게 해 드리고 싶은 것이 있다고 했다고 했습니다.
나중에 박근혜대통령각하께서 그 개들이 북한말을 했다고 했습니다.
마음속에서... ...
저도 우리집 강아지였던 고양이를 다시 키우게 되어 기뻤습니다.
그 고양이가 현재 친정 가족들이 하는 말을 흉내냅니다.
"형아야." 라던가, "이모." 라고도 말하고
그래서 가족들이 살아있는 상태라 가족들이 죽어서 고양이가 됐는게 아니라
마음소리를 듣고 전해지는 것이란 걸 알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