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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때 민항기타고 부산피난간 사람들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904383
지금까지 트럭에 피아노싣고 피난간 정트리오네가 제일 부유층인지 알았어요 그 위에 또다른계층이 있네요
오늘 돌아가신 여교수님의 회고록을 봤는데 1.4후퇴때 가족이 항공사 사장한테 비행기표 사서 부산으로 피난갔다고 써 있네요 다들 힘들게 피난와서 비행기타고왔다는 건 비밀에 부쳤다고요
전쟁이 끝나기전에 배타고 미국 유학..한국돌아와서는 학계와 요직에 근무하구요
특권층은 이렇게 살았구나싶어여
회고록에 내용보면 병걸리면 미국 암센터 가고
자식 손주는 공부하다 미국에서 태어나 미시민권있구요
전쟁은 이런 특권층이 결정하겠죠
후손들은 반 미국 사람들이니 보호받을거고 좋겠네여
/ 그리고 결국 전쟁으 로 떼돈 벌고 가난한 사람들 위에 군림하고 지들은 좋은세상 보내고요
윤가가 전쟁하려 애쓰는 이유겠죠
/ 파묘에 등장하는 미국 사는 의뢰인들 같네요.
/ 82에
할아버지 외국유학 가서 대학나왔다 하는분들 많이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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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하는거 보면 자존감이란게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904094
개인의 자존감이 얼마나 낮으면
저렇게 미일에 설설 길까요
알아서 기잖아요..
정신세계 이해 불가요
못난이로 못배우고 가난하게 자랐으면
그래서 그런가 이해할텐데
아니 도대체 뭐가 모자라서 저럴까요
얼마나 자존감이 낮으면
저럴까 싶어요
/ 그러게요. 속터져요
/ 나라 망신
허리띠로 맞고 자란...?
/ 자존감과
지식이 낮으니
무속이나 그 외 잡신들과 힘에 의지하는 불안 만땅자들!!
가진 것은 거짓과 폭력적 밀어 붙힘.
그걸 실력과 능력으로 우쭈쭈 해 주며 콩고물 주워 먹는 자들로 둘러 싸여 있는 자들!!
/ 돼지가
바이든 눈에 한 번 들려고 따라 다니며
역겨운 미소 짓던 거 진짜 자괴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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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부인이 검찰을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904084
장악할수 있었던건 뭣때문일까요
남편이 대통령이어서?????
모두 김건희한테 벌벌기는게
기이하네요
/ 벌벌 기는게 아니라 콩고물이라도 없나 줄서는 거죠 그들도 뒤돌아 탬버린이라고 욕할걸요
/라마다르네상스
조남욱 :
https://m.search.naver.com/search.naver?sm=mtp_sug.top&where=m&query=%EC%A1%B0...
1933.
학력
서울대학교 법학 학사
경력
2000 남우관광 대표이사
한국경영자총협회 부회장
1991~2015.08 삼부토건 대표이사 회장
1988.05~1992.05 제13대 국회의원
/ 보아하니 등신같은.대통령보다 더 쎈거 같으니 잘보이면 한자리 할까하고요
/ 근데
대통되기 전부터 검찰을 잡고 있었던거 같아요????
/ 또 다른 조폭 세계
그들만의 리그요.
/ 검사들도 불법을 저질러 재물을 차지 하니깐요.
젤 흔한게 주가조작
가발 장인도 주가조작
몇 몇 검사들이 다른 주가조작에 뒤를 봐주죠
세관도 파보면 엄청 딸려 나올거에요.
/ 국민의힘이라는 정당은 다른건 눈에 안 보여요
'돈'에 환장한 집단이라서 자리뺏기면 돈도 물건너갈테고 나라,국민,그깟거 없어도 잘만 살수있다면 없어져도 그만이란 생각으로 죽자사자 덤벼드니까 어쨌든 지네가 옳다고 해보는거죠.
언제는 안그랬나요?
박정희,전두환부터 지네들 마음내키는대로 살았지만 그래도 '우리가 남이가'하면 뽑아주는 것들이 있으니 싫으면 여기를 떠야겠죠.
/ 장님 무사. 앉은뱅이 주술사. 어깨가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죠.
/ 인사권이
저리 센줄알았으니 지금이라도 임명해주면 3년에 거의 10억 챙기는거 아닌감유 김대남 보다시피
첫댓글 외교관 자존감 없는 것은 그들이 북한을 상대할 때에도 매한가지입니다. 그들 앞에서면 고양이 앞의 쥐 같습니다. 죄의식이 있어서일 겁니다.
우리 사회의 피라미드 구조가 그때도 있었고, 지금도 당연히 존재합니다.
피라미드 최정점에 존재하는 가계들은 지금도 상류사회의 일원입니다.
그 기원은 과거 합스부르크, 메로빙전 가문, 이탈리아의 메디치가문 출신들이고, 대개 왕족혈통들이 많습니다.
신라시대의 진골,성골,이라고 왕족혈통을 갈라 놓은 이유도 있습니다.
DNA가 타고 나면서 다르다는 것입니다.
능력과 초능력을 가진자와 가지지 못한자,
세상을 파악하는자와 수박겉 할기 식으로 아는자의 차이가
지배층과 피지배층을 나누고 있습니다.
억울해도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만들어 놓은 것이지요.
그래서 트랜스휴머니즘으로 가도 따라 가고 있는 우리들입니다.
법조계와 손잡지 않고는 명동 사채시장에서 큰손못하구요 주식 작전 성공 못한다는게 정설입니다고위직 공무원도 껴있구요
밀수는 아주 예전부터 권력있는자들의 영역이구요돈벌이도하고 사치품도 들여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