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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마을풍경
 
 
 
카페 게시글
우리의 이야기들 팔푼이 납시오~~~^^♡
들꽃풍경(전북) 추천 0 조회 64 24.03.24 21:23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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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4 21:24

    첫댓글 세상에나 무스카라 세상이네요

  • 작성자 24.03.24 21:45

    하우스안이라서
    지금 만개 했어요ㅎ

  • 24.03.24 21:25

    강쥐가 아니고 사람이상이네요 편한밤되세요

  • 작성자 24.03.24 21:46

    고맙습니다
    팔푼이처럼 그져 😀

  • 24.03.24 21:28

    사랑받을 만큼 이쁜짓 하네요.
    무스카라랑
    때떼아떼떼
    이렇게 밀식해서 심어야 이쁘군요.올봄에 옮겨 심은 울집 무스카라는 듬성듬성..그래요 이뻐요.

  • 작성자 24.03.24 21:47

    첨엔 듬뿍 그대로 심고
    반 가르고 옮겨심고 해야
    이뻐요
    땅만 차지라고 풀나고ㅎ

  • 무스카리 천국이네요..
    강쥐도 이쁘고 귀엽네요..

  • 작성자 24.03.24 21:48

    택배갈 때 한줌 보낼께요ㅎ

  • @들꽃풍경(전북) 감사합니다..

  • 24.03.24 21:34

    귀욤이도 꽃들도 너무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

  • 작성자 24.03.24 21:49

    고맙습니다
    나이들면서 더 정을 쏟는거같아요ㅎ

  • 24.03.24 21:36

    귀엽습니다 ~~

  • 작성자 24.03.24 21:49

    고맙습니다
    편히 쉬셔요^^♡

  • 24.03.24 21:40

    강쥐도 훈련이 되면 말을 알아 듣고 ..
    우리 꽁지는 기다려..앉아..두단어만 알아들어요...

    말귀 알아듣고 행동하면. 더 사랑스럽죠...

  • 작성자 24.03.24 21:52

    너무 안시키면 모르지요
    시댁에있던 마당의 발바리는 두살먹어 울집에 왔는데~
    앉아 ᆢ라는 단어도 못알아듣는 아이였는데 이제 눈빛만 봐도 딱 앉고
    먹을거 기다리고 하네요ㅎ

  • 24.03.24 21:54

    강쥐 훈련을 잘 시켰나봅니다 꽃들
    다 예뻐요

  • 작성자 24.03.24 22:11

    철칙이 있어요
    자식사랑은
    흉지금 정지금 이라고
    잘못한건 단호하게 말하고
    잘한건 무쟈게 칭찬해요
    사랑또한 듬뿍 줍니다

  • 24.03.24 22:08

    너무 귀엽고 영리한 떵이가 지기님께 큰 힐링되는 반려네요

    무스카리 떼밭 근사해요
    지기님 청보라 무스카리 몇군데 꽃몽 물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편안히 꿀잠 주무세요 ~^^

  • 작성자 24.03.24 22:13

    고맙습니다
    저는 울 아기(애칭)를
    얼마나 의지하는지 모릅니다
    우린 서로에게 크고 소중한 존재 입니다
    편히 쉬셔요

  • 24.03.24 22:34

    출근할 때랑 일하러갈 때를 구별하니 천재입니다^^

  • 작성자 24.03.24 23:10

    작업복에 모자쓰고 준비하면 알아요
    오래전 밖에키우는 초롱이가 있었는데요
    귀신이였어요
    화장하고 외출복입고 가방들고 나서면서
    가자~~ 하면 표정이 씁쓸하게 바라보며 주저앉아요
    그때는 운전 못할 때 버스타고 다닐 때였어요
    석양되면 승강장에서
    오는 버스마다 기다리고 앉아있어서 마을사람들이 저 외출하는걸 다 알았답니다 ㅎ ㅎ
    또 작업복에 모자쓰고 일차림으로 나서면서 놀고있어~집잘봐~~ 하면
    먼소리냐는듯 선수치고 나서면서 좋아서 앞장서는 아이였어요
    밭에가서 풀뽑으면 밭둑에 앉아 기다리다 가끔 한번씩 제옆에 와요
    만져주고서 나가있어 하면 가만가만 이랑으로 다녀요
    밭작물 밟지도 않았구요
    정말 영리했었지요

  • 24.03.24 23:23

    @들꽃풍경(전북) 영리한 아이를 키우셨네요^^
    지금 제 무릎에 딱단추마냥 붙어 있는 밤이가 요즘 호강하고 있어요^^
    밭작물 귀중함을 아니 신기합니다~

  • 작성자 24.03.25 09:17

    @이드니 영천 엄마 퇴직하시고 가장 신난건 밤이겠네요ㅎ

  • 24.03.25 09:32

    @들꽃풍경(전북) 작년에 둘 보내고 충격을 받았지요ㅜ
    함께 할 시간이 길지 않음을 알았어요^^

  • 24.03.25 03:14

    떵이는 진짜 똑똑하네요
    엄마 ~~다원이는 말도 안듣고
    말썽쟁이 목욕도 안하고 샤넬과 또또는 깔끔쟁이~~~
    떵이가~~~주인 닮아서 유~~ㅋ

  • 작성자 24.03.25 09:21

    아~~그래요?ㅎㅎ
    근데 너무 소심쟁이여요
    내가 화 냈다 하면 벌벌 떨며 얼음땡 입니다 ㅎ
    옆지기와 큰소리내고 다투면 벌벌떨고 화장실앞 구석테기에서 쪼그려있으니 화내다가도 떵이땜시 웃어요
    안쓰러워서요 ㅎㅎ

  • 24.03.25 09:24

    @들꽃풍경(전북) 정말 기특합니당~~~

  • 24.03.25 05:09

    이쁜데 어쩔뀨~

  • 작성자 24.03.25 09:22

    맞습니다
    남표니가 욜케 이쁘믄 맨날 업고다니지요ㅋ

  • 24.03.25 05:19

    똑똑한 강쥐입니다
    머리가 천재이네요
    지기님 교육을 잘 시켰네요
    무스카리 밭떼기로 있으니 완전 이쁨니다
    저도
    미니아이리스 작년에 사와서 꽃대 하나 있었는데 식구 불려 올해는 꽃대 두개 보게 되었습니다

  • 작성자 24.03.25 09:24

    강쥐들은 교육하기 나름입니다
    똑똑한건 모든강아지들 기본이구요
    이쁘다고만 하믄 얕봅니다
    저는 잘못된건 단호하게 지적합니다ㅎ

  • 24.03.25 08:25

    떵지는 참 영리하고 이쁘죠~
    저도 자랑 할 게 없어요~ㅎㅎ

  • 작성자 24.03.25 09:25

    뜬구름님께서는 남편님께서 맨날맨날 풀뽑아주시니 자랑하시면 되쥬ㅎㅎ

  • 24.03.25 14:33

    자식도 있어야 하지만
    요즘은 강쥐도 꼭 있어야해요
    얼마나 예쁜가요

  • 작성자 24.03.25 16:20

    맞습니다
    없으면 얼마나 허전할지 모릅니다
    어쩌다 아이들집에 가서 자고오면 떵지는 밤새 깊은잠 못자고 제방에 혼자 들어가 있다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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