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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열매맺는교회(오직예수! 오직회개! 오직천국!) 원문보기 글쓴이: 최목사
우상숭배는 반드시 지옥갑니다 (신14:1~2)
* 성경에 우상숭배자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며, 반드시 심판 받고
불과 유황불 지옥에 들어갑니다.
. 계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 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 하리니
. 갈5:20 우상숭배 자는 ...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 사단은 사람의 전통이나 유전에 의하여 속입니다.
. 엡 6:10~13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임의 능력을 강건하여 지고 마귀의
궈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그러
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
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 북한의 김정일이 죽어 북망산천 길로 갔습니다.
죽은 그를 온갖 꽃으로 장식하고 유리관으로 시신을 덮었습니다.
그리고 꽃을 들고 죽은 그에게 헌화하며 울면서 애도합니다.
우상숭배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해마다 죽어 지옥에 있는 그를 생각하고 기리며 추도합니다.
이것 또한 우상숭배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라고 생각하십니까?
우상숭배라고 보는 이가 있는 반면에 전통과 유전에 의하여 추도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우상숭배라고 말합니다.
마찬가지로 기독교인들의 장례예식에는 우상숭배의 요소가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추도예배, 추모예배, 명절예배 또한 우상숭배의 경향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만약, 성경에 비추어 보아 조금만 이상이 있어도 드리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자기 영혼을 담보로 할 뿐만 아니라 온 가족의 영혼,
그리고 후손의 영혼을담보로 무서운 행위를 할 필요가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 제사와 차례, 장례, 추도, 추모, 명절 예배의 부당성
첫째 : 성경은 죽은 자를 위하는 것은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금령사> 했습니다.
1. 죽은자에게 제사한 음식을 먹지 말라
시106:28 저희가 또 바알브올과 연합하여 죽은 자에게 제사한 음식을 먹어서
29 그 행위로 주를 격노케 함을 인하여 재앙이 그 중에 유행하였도다.
고전10:14 그런즉 내 사랑하는 자들아 우상 숭배하는 일을 피하라
15 나는 지혜 있는 자들에게 말함과 같이 하노니 너희는 내 이르는 말을
스스로 판단하라
16 우리가 축복하는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함이 아니며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예함이 아니냐
17 떡이 하나요 많은 우리가 한 몸이니 이는 우리가 다 한 떡에 참예함이라
18 육신을 따라 난 이스라엘을 보라 제물을 먹는 자들이 제단에 참예하는
자들이 아니냐
19 그런즉 내가 무엇을 말하느뇨 우상의 제물은 무엇이며 우상은
무엇이라 하느뇨
21 너희가 주의 잔과 귀신의 잔을 겸하여 마시지 못하고 주의 상과 귀신의
상에 겸하여 참예치 못하리라
고전8:7 이 지식은 사람마다 가지지 못하여 어떤 이들은 지금까지 우상에 대한
습관이 있어 우상의 제물로 알고 먹는 고로 그들의 양심이 약하여지고
더러워지느니라
계2:14 그러나 네게 두어 가지 책망할 것이 있나니 거기 네게 발람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발람이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앞에 올무를 놓아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였고 또 행음하게 하였느니라
15 이와 같이 네게도 니골라당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16 그러므로 회개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속히 임하여 내입의 검으로
그들과 싸우리라
계2:20 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
반대자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본문은 “죽은 자에게 제사한 음식 먹지 말라가 아니라
죽은자' 사람이 아니라 이방신을 의미한다” 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성경을 자세히
보면 이 말이 틀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 성경은 죽은 자에 대한 예물 헌납도 금한다.
어릴 때 보면 죽은 상여가 지나갈 때 주위의 사람들이 돈을 상여 새끼줄에 끼어
주는 것을 보왔습니다. 이같이 죽은 자에게 하는 모든 의식은 우상숭배입니다.
신26:14 내가 애곡하는 날에 이 성물을 먹지 아니하였고 부정한 몸으로 이를
떼어두지 아니하였고 죽은 자를 위하여 이를 쓰를 아니하였고 내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여 주께서 내게 명령하신 대로 다 행하였사오니
<현대인의 성경> 죽은 자에게 그것을 제물로 바치지도 않았습니다.
반대자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본문은 “십일조”에 관한 내용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십일조에 대한 뜻으로만 해석하기에는 성경 전체로 볼 때 무리가 있습니다.
3. 성경은 죽은 자를 기리는 것에 대하여 수치와 저주가 임한다.
(택한 동산 = 무덤)
사1:29 너희가 기뻐하던 상수리나무로 말미암아 너희가 부끄러움을 당할 것이요
너희가 택한 동산으로 말미암아 수치를 당할 것이며
사65:3 곧 동산에서 제사하며 벽돌 위에서 분향하여, 내 앞에서 항상 내 노를
일으키는 백성이라
4 그들이 무덤 사이에 앉으며(처하며) 은밀한 처소에서 지내며 돼지 고기를
먹으며 가증한 물건의 국을 저주 그릇에 담으면서
5 사람에게 이르기를 “너는 네 자리에 섰고 내게 가까이 하지 말라 나는
너보다 거룩함이니라” 하나니 이런 자들은
내 코의 연기요 종일 타는 불이로다
6 보라 이것이 내 앞에 기록되었으니 내가 잠잠치 아니하고 반드시 보응하되
그들의 품에 보응할찌라
7 너희의 죄악과 너희 열조의 죄악을 함께 하리니 그들이 산 위에서 분향하며
작은 산 위에서나를 능욕하였음이니라 그러므로 내가 먼저 그 행위를 헤아
리고 그 품에 보응하리라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사66:16 여호와께서 불과 칼로 모든 혈육에게 심판을 베푸신즉 여호와께 살육
당할 자가 많으리니
17 스스로 거룩하게 구별하며 스스로 정결하게 하고 동산에 들어가서, 그
가운데(목상의 뒤)에 있는 자를 따라 돼지 고기와 가증한 물건과 쥐를
먹는 자가 다 함께 망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24 그들이 나가서 내게 패역한 자들의 시체들을 볼 것이라. 그 벌레가 죽지
아니하며 그 불이 꺼지지 아니하여 모든 혈육에게 가증함이 되리라
4. 성경은 죽은 자를 마음에 두지 말라
시31:12 내가 잊어버리바 됨이 사망한 자를 마음에 두지 아니함 같고 파기와
같으니이다.
5. 성경은 죽은 자를 위하여 어떤 행위도 하지 말라
레19:28 죽은자를 위하여 너희는 살을 베지 말며 몸에 무늬를 놓지 말라 나는
여호와니라
신14:1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자녀니 죽은 자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베지 말며
눈썹 사이 이마 위의 털을 밀지 말라
반대자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신데 어찌 사람의 정을
억누루지 못하여 슬픔에 우는 것을 금하느냐고 ...” 그리고 “성경에 슬퍼하는 성경
구절이 얼마나 많으냐고” 질문 합니다. 그러나 자세히 성경을 보십시오.
어찌 사랑하는 분이 돌아가셨는데 슬픈지 않겠습니까? 슬퍼해야 하지요.
그러나 성경의 참뜻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이 무엇때문에 고통 당했는지를 ...
6.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마8:22 예수께서 이르시되 죽은 자들이 그들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니라
눅9:60 이르시되 죽은 자들로 자기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가서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라
7. 성경은 죽은자에 대하여 이교도처럼 애곡하거나 통곡하지 말라.
겔24:17 죽은 자들을 위하여 슬퍼하지 말고 조용히 탄식하며 수건으로 머리를
동이고 발에 신을 신고 입술을 가리지 말고 사람이 초상집에서 먹는
음식물을 먹지 말라 하신지라
렘16:5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초상집에 들어가지 말라 가서
통곡하지 말며 그들을 위하여 애곡 하지 말라 내가 이 백성에게서
나의 평강을 빼앗으며 인자와 사랑을 제함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0 네가 이 모든 말로 백성에게 고할 때에 그들이 네게 묻기를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이 모든 큰 재앙을 광포하심은 어찜이며 우리의 죄악은 무엇이며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범한 죄는 무엇이뇨 하거든
11 너는 그들에게 대답하기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 열조가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좇아서 그들을 섬기며 그들에게 절하고 나를 버려
내 법을 지키지 아니하였음이라
12 너희가 너희 열조보다 더욱 악을 행하였도다
반대자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이스라엘에 대한 임박한 진노”를 말하는 것이지 ...
네 맞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또 다른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분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8. 성경은 우상과 관계되는 모든 종교 행위를 저주하고, 심판을 단언
신18:11~12 진언자나 신접자나 박수나 초혼자를 너의 중에 용납하지 말라.
무릇 이런 일을 행하는 자는, 여호와께서 가증히 여기시나니 이런 가증한 일로
인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 내시느니라
9. 성경은 우상숭배적 전통을 폐하라고 선언
골2:8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16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초하루)이나 안식일을 이유로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비판) 하지 못하게 하라
20 너희가 세상의 초등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든,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규례에 순종하느냐 사람의 명령과 가르침을 따르느냐
이런 것들은 자의적 숭배와 겸손과 몸을 괴롭게 하는 데는 지혜 있는 모양
이나 오직 육체 따르는 것을 감하는데는 조금도 유익이 없느니라
(곧 붙잡지도 말고, 맛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하는 것이니 이 모든 것은
한때 쓰이고는 없어지리라)
둘째 : 예배학적 의미에서 볼 때 비성경적이다.
성경은 예배의 대상이 오직 여호와 하나님 한 분 뿐임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십계명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1) 네 앞에 다른 신을 두지 말라
2) 섬기지 말라
3) 여호와의 이름을 망녕치 말라
가인과 아벨의 예배를 아십니까? 아벨의 예배는 받으시나 가인의 예배는 왜 받지
않으셨을까요?
<예배>는 오직 하나님만 받으십니다.
그런데 장례예식을 보십시오. 임종예배? 입관예배? 발인예배? 화관예배? ...
그리고 해마다 추도예배 or 추모예배 라는 이름으로 죽은 자를 생각하고 기리게
됩니다. 성경 말씀이나, 예배학적으로 보아도 절대로 맞지 않는 예배이며,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예배가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셋째 : 어원적 의미에서 비성경적입니다.
<우리말 사전>을 보시면 기독교인들이 원하든 원하지 않던 다음과 같은 뜻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1) 제사 -- 신이나 죽은 사람의 넋에서 음식을 차려놓고 의식을 베풂
2) 추도 -- 죽은 사람을 생각하여 슬퍼함
3) 추모 -- 죽은 사람을 사모함
4) 차례(명절) -- 음력 매달 초하루 날과 보름날, 명절날, 조상 생일 등에 지내는
간단한 낮 제사
<추도, 추모 예배?>
. 추 (쫓을 추) + 도 (슬퍼할 도) / 추 (쫓을 주) + 모 (사모할 모)
. 뜻 : 죽은 사람을 기리기 위해서 행하는 의식
. 한결 같이 죽은 사람과 그의 혼령을 대상으로 기리고 애도하는 뜻입니다.
성경은 어디에도 죽은 사람을 대상으로 예(禮)를 갖추라는 말이 없습니다.
죽은 것에 대한 숭배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죽은 자에게 행하는 모든 행위는 우상숭배이므로 장례, 추도, 명절예배도
기독교식 제사입니다. 이러한 예식이 한국교회 어느 날 슬며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사단의 궤계이며 속임수입니다.
우상숭배가 맞다면 결코 지옥형벌을 면할 길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속히 회개하여야 합니다.
. 성경에는 죽은 자를 위하여 무엇을 하라고 하신 말씀이 있습니까?
ex) 아나니아와 삽비라 - 그냥 묻어 버림
ex) 나인성 과부의 아들 - 들것에 그냥 출발
. 그러나 반대자들이 이렇게 말합니다. “성경에 얼마든지 슬퍼하고 애곡하며 ...
다른 부분이 있다” 라고 합니다.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왜 이스라엘이
고생하고 나라가 망했었으며 고통을 당했는지를 ...
. 반대자들은 성경의 다른 부분을 찾아 수없이 말을 합니다.
그래서 분명히 말씀 드립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야웨 하나님을 분명히
믿고 있는데도 왜 구약, 신약의 성경과 교회사와 세계사에 고난을 당했는지를 ...
바로 우상숭배였음을 알아야 합니다. 바로 그러한 부분 때문에 고통을 당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반대 부분을 찾아 불신앙하려고 애를 쓰지 말고 차라리
말씀을 액면 그대로 믿는 것이 본인에게나 가족에게나 후손, 그리고 기독교
인들에게 훨씬 이롭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반대자들이 말하는 부분이 올다고 한다면 반대자들이나 우리들이나
아무런 문제가 될 것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들이 보는 성경관이 맞고 반대자들이
틀리다면 어떻게 될까요? 생각할것도 없이 그들은 영원한 지옥형벌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철저하게 사단과 귀신의 농간에 놀아난 격이된다는 것을 한번쯤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믿으십시오, 믿음십시오. 사랑하는 형제 자매여 제발 믿으십시오.
<당신의 영원한 생명을 담보로 너무나 위험한 성경관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 장례식에서 이러한 행동이 어떤 것인지 판단하여 봅시다.
1. 장례식장이나 상가집에 가보면
. 영정사진 주변으로 국화꽃을 어마어마하게 장식한다?
. 흰국화 꽃을 영정 방향으로 헌화 - 죽은자가 향기를 맡는다?
. 장례예배 인도하는 목사 - “이 분이 좋은데 가게끔 도와 주십시오”
. 영정사진에 목례를 한다? . 조전이나 화환을 보낸다?
. 영정사진을 들고 장지까지 앞서서 간다?
. 목사가 기도 하는데 - “하나님이여 천국가게 하옵소서”
- “천국에서 편희 쉬게 해주소서”
- “명복을 빕니다”
* <명복?> - 명(어두울 명) + 복(복 복)
. 위패(위를 모시는 것) -- 죽은 사람의 위를 가지고 3년 동안 모신다?
. 제상 차림 - “우리가 빌어 줄테니 저승에 잘 가라고 하기위함”
<질문 추가?>
. 조전 -- “삼가 명복을 빕니다”
. 국화꽃 -- <죽은 사람이 국화 쫓을 받는가? 받지 않는가?>
. 관
<마지막 가는 길에 관 위에다 흰 국화꽃을 더 넣을 분들은 더 올려
놓으시기 바랍니다>
이 말이 과연 맞는 말인가? 틀린 말인가?
2. 국가간 비교
1) 이스라엘 목회자의 말
- “사람이 죽으면 어떤 의식 행함도 없이 곧바로 당일에 묻어 버린다”
2) 아랍인들 목회자의 말
- “사람이 죽으면 마찬가지로 동일하게 곧바로 당일에 묻어 버린다”
3) 유대인 랍비들의 말 - “의식을 잠깐 행하고 당일에 묻는다”
4) 유교인들의 말 - 입관식(죽은자가 관에서 편히 쉴 수 있도록 놓아준다는 뜻)
- 발인식(제자상 차려놓고 이제 마지막 떠납니다는 뜻)
- 화관식(죽은자가 무덤에서 잘 지내라는 뜻)
5) 기독교 - 임종예배, 입관예배, 발인예배, 화관예배
. 무슨 죽은자가 예배를 아는가? 죽은자를 향해서 무슨 예배입니까?
이것은 유교의식이 예배로 둔갑한 사단의 속임수임을 알아야 합니다.
ex) 한국의 유명한 기도원 - 납골당 : 꽃, 사진, 시계, 팔지, 각종 유물, 성경책
펴놓음,
- 묘 지 : 꽃도 꽂아 둠,
과연 이러한 행위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겠는가?
3. 장례, 추도, 명절예배는 유교식이 기독교에 접목되어 들어온
사단의 속임수입니다.
<반대 질문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1)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일 아닌가?
-- 가인의 제사일뿐 / 벨리알과 예수님
2) 유족이나 친족들에게 전도하는 일 아닌가?
-- 포장된 가증한 우상숭배일 뿐
3) 한국교회가 예식서를 만들어서 교회법으로 시행하는데 좋은일 아닌가?
-- 예수님을 광야에서 시험했으나 말씀으로 이기셨듯이
우리 또한 오직 성경말씀으로!
* 기타 미신적 행위
1. 돌잔치
1) 돌잔치 - 장래 점치는 행위
마이크 잡으면 - 연예인, 청진기 잡으면 - 의사 칫 솔 잡으면 - 치과의사
마우스 - 컴퓨터 기술자, 연 필 - 교사, 실 - 오래 살겠네, 돈 - 부자, 붓 - 학자 ...
2) 돌 케잌 (돌 떡)
. 돌떡의 유래 - 아이를 지켜주는 삼신 할머니에게 바치는 것,
- 이웃과 함께 기념하기 위해서 만든 것
. 수수팥 떡으로 만든 돌떡은
- “악귀를 좇는다”
- 언제든지 귀신에게 바치는 떡은 팥으로 만듬
. <시루팥떡>으로 돌케잌 만드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2. 결혼식장
1) 촛불 켬 --- 아이 앞날을 밝혀주고 지켜주는 신이 온다.
2) 화촉 : “신랑 어머니께서 나오셔서 화촉을 밝히겠습니다”
3) 폐백의 뜻
. 신부가 시부모에게 효도와 후손 번성을 약속함
. 부모가 자식에게 복을 내리기 위해서 차리는 상
. 신부를 조상에게 인사시키기 위해서
4) 폐배음식
. 닭
폐백에 나오는 음식 중에는 복을 상징한다고 하는 <닭>이 있다.
자손을 번영하는데 닭이 등장하는 셈^^^ 닭이 자손을 주는가? 죽은 닭이^^^
. 구절판
구절판 삶이 충만하고 완정을 의미하는 것으로서 9가지 음식 준비하여
“원만한 가정을 이루라는 뜻”
. 육포 --- 부모공경과 형제우애를 위한 음식?
. 대추 --- 대추를 집어 던져 줌 : 대추씨처럼 자손을 번성게하라
. 밤 --- 밤을 집어 던져 줌 : 좌의정, 우의정, 영의정 같은 삼정승이 되라
--- 밤처럼 미끈한 예쁜 딸을 낳으라3. 국기에 대한 경례
3. 국가예식
. 인격이 없는 국기에게 경례를 한다? (전 세계 한국밖에 없다).
. 1930년 일제시대 : 신사참배와 국기에 대한경례 때문에 고통을 당했다.
. 1968년 충청도에서 자발적으로 국기를 향하여 시행
. 1972년 박정희대통령이 법으로 제정
* 특히, <호국영령들에 대하여 묵념!> 영적으로 무서운 예식입니다.
* 대안
1. 장례예배의 대안
1) 체면 약식화
사회 기관에 속한 사람들은 온라인 계좌를 안내해주고 부의금만 보내도 피차
인사와 체면 유지가 되도록 양식화하는 것도 좋습니다.
현대 사회는 매우 바쁘게 움직입니다. 혈연, 지연, 학연, 종교 ... 애경사를
다 찾기에는 힘이듭니다. 그러기에 체면 문화를 내려놓고 “약식화”하는 것이
좋은 대안도 됩니다.
2) 부득불 문상 가야하는 경우
. 부의금 전달 후에 상주만 만나고 오면 된다.
<빈소에서 - 예배 행위, 기도, 헌화, 분향, 넙죽 절 ... 등을 하면 우상숭배입니다>
3) 장례식장 - 조문
(1) 좌쪽 배너 설치 : 유족에게 위로의 말씀만 부탁드립니다.
(2) 우쪽 배너 설치 : 고인의 뜻에 따라 절을 받지 않습니다.
(3) 중앙 휘장 설치 : 큰 천으로 막을 만들고, 중간에 성경 말씀을 기록한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 대한예수교장로회 참존교회 ---
. 휘장 색 -- 귀신들이 좋아하는 검은색보다는 흰색 + 수를 놓지 않음(세탁 가능)
. 상주는 옆에 서 있다가 방문자들과 인사만 나눈 다음 - 식사하라고 보내 버림
. 상주 옷 - 입던 대로 자유복, 다만 상주를 표시
. 상주와의 인사는 상관 없다.
4) 기타 대안
. 현재, 3~5일장을 1~2일장으로 시행한다.
(장례전문업체와 구두 약속 or 계약서 특기 사항으로 필히 표시)
전날 저녁 or 금일 새벽 사망시 1일장
금일 오전 및 오후 사망시에는 2일장
. 기독인 유족이 지켜 보는 망자의 몸씻기 -- 폐지
(사망시 배설의 경우에 한하여 유족 입회 없이 장례 전문 업체가 부분 씻게 함)
. 수의 대신에 평상시 즐겨 입는 옷을 입힌다.
(장례전문업체와 구두 약속 or 계약서 특기 사항으로 필히 표시)
. 기독인 유족의 검정색, 흰색, 계통의 획일적인 상복 착용을 폐지하고,
평범한 자유복에 유족임을 나타내는 완장이나 리본 정도만 패용한다.
(장례전문업체와 구두 약속 or 계약서 특기 사항으로 필히 표시)
. 장례식장을 방문하는 기독인 문상객들의 검정색, 흰색 계통의 획일적인 옷과
넥타이 대신 --- 평범한 자유복을 권장한다.
. 교회가 장례식장에 가야하는 경우
장례식장에 모여 드는 악한 귀신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추방하는 축사
기도만 하고, 상주(유족대표) 만 만나서 위로한 다음에 즉신 돌아온다.
. 기독인 유족들은 장례심방 신청을 소속 교회에 하지 않는 것을 그리스도인들의
덕목으로 실천하며, 망자에 대한 장례절차를 장례전문업체에게 모두 위탁한다.
(이 경우에도 - 기도, 찬송..등의 장례의식이나 예배행위 일체를 우상숭배로
간주한다. 다만, 사단 마귀들이 틈타지 못하게끔 장례가 잘 마쳐질 수 있도록
주님께 간절히 기도만 드린다)
. 장례, 추도, 명절 예배에 대한 예식서 사용 및 주보 안내 또는 교회 광고를 전면
중단한다.
* 기독교가 제대로 되려면
. 교리(사상), 전통, 신학사상이 없어지고, 오직 성경만을 믿어야 합니다.
이스라엘 민족에게 아브라함 전통, 이삭전통, 야곱의 전통이 있다면
--- 기독교는 예수님의 전통, 베드로의 전통, 바울의 전통, 폴리캅의 전통이
있어야 합니다. 즉, 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 성경적으로 보면,
분명히 오늘날 장례예배 (임종예배, 입관예배, 발인예배, 화관예배) 의식과
추도(추모)예배 의식 뿐만 아니라 명절예배 의식은 우상숭배 의식이 있습니다.
자신의 영혼과 온 가족의 영혼, 나아가서는 후손들의 영혼을 담보로 위험한
의식을 할 필요는 절대로 없습니다.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
영혼을 위험 천만한 일에 담보해서는 안됩니다.
* 교하참존교회 고병찬목사
첫댓글 알면서도 적당히 타협해서 넘어가고 ,, 몰라서 그냥따라가고,,, 우리사는세상 고목사님같은분이 얼마안계신다는게 정말 안타까운일입니다.
예배란 하나님에 대한 반응입니다.
왜 죽엄을 앞에 놓고 하나님을 예배할 수 없나요?
죽은 자가 중심이 아니라 산 자가 죽음을 보면서 하나님을 예배할 수는 없다는 말입니까? 죽엄을 보며 하나님 앞에 인간이 어떤 존재인지를 진지하게 살피며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한다면... 아마도 얼마든지 더 없이 깊이 있는 예배를 드릴 수 있지 않을까요?
하나님 아닌 죽은 자가, 산 자가 중심이 되는 예배를 하니 문제인 것이지요.
모든 의식을 다 예배로 드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의 할 것은 항상 하나님 안에서 입니다. 하나님이 중심되고 하나님이 주인공 되어야 예배라 할 수 있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