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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야기 꽃이 피는 오솔길 ( 글나라 1994년 3월~ ) 스크랩 북극곰 이야기
세울 이영득 추천 0 조회 91 10.07.30 00:58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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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7.30 00:59

    첫댓글 함께 봐야 할 것 같아 퍼 왔습니다.

  • 10.07.30 10:52

    저 애처로운 목숨들의 몸짓이 우리 미래의 몸짓이고 눈빛이겠지요. 조금 불편하게 조금 덥게 살 방법을 궁리해야겠네요.

  • 10.07.30 12:23

    범 국제적인 대책이 나오지 않는한 어려울 듯...

  • 10.07.30 17:25

    곰생곰사! 곰이 편안하게 빙산에서 살 수 있도록 머리를 맞대고 심사숙고 해야할 처지가 되었군요!

  • 10.08.01 01:01

    섬이 되어버린 북극 충격입니다. 작은것에서 부터 시작하면 되겠지요. 너무 편하게 사는것에 익숙해진 현대인들이지만에어컨 온도 너무 낮추지 말고... 아님 선풍기로 견디고... 등등. 가정에서 시작해야 될것 같아요.

  • 10.08.01 10:30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에에컨 가동을 하지 않은 이유가 가상하다고 칭찬하고 싶습니다. 지난해 이사온 이곳에 에에컨 두대를 설치하지 않고 싸매 둔 사연은???

  • 10.08.02 10:02

    난 첨에 새로 나올 그림책 이야기인 줄 알았네. 이참에 쟤들 이야기로 하나 써 봄이 어떨지.

  • 10.08.02 19:31

    좋은 메시지네요. 에어컨 사용은 안하고 있지만 차는 아직도 타고 다니는데 이것도 고민 좀 해야할 것 같네요. 저리 애처롭게 구원을 요청하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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