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때에 건전한 교리를 견디지 못하는 많은 이들이 미혹의 영을 따라 자기 귀를 가려 줄 선생들을 많이 두고 멸망받을 거짓 교리, 이단 교리로 빠져드는 것을 봅니다. 특히 메시아닉 운동, 히브리적 관점에서 성경 보기 등의 말로 교회의 성도들을 속이는 일이 잦습니다. 교리적 기반이 약한 한국의 교회 성도들은 너무나 쉽게 흔들립니다.
메시아닉이란 종교적 유대 민족 부흥 운동 중의 하나입니다. 시오니즘과 같은 성격입니다. 세계 곳곳에 친유대인들을 많이 만들기 위한 민족주의적 움직임의 일환입니다. 핵심은 히브리적 유산, 뿌리를 전파한다는 것입니다. 슬로건은 모세의 율법을 지키자는 것입니다. 물론 그렇게 말하는 이들도 율법을 지키지는 않습니다. 메시아닉 신자들 중에 모세의 율법을 지킨다는 말을 하는 이는 있지만 지키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안식일에 차를 몰고 멀리 모임 장소로 가고, 집에는 개스랜지에 불을 올리고, 이런 저런 일을 다 합니다.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자를 돌로 쳐 죽이는 일도 없습니다. 율법을 지키려면 '반드시 죽여야' 하지만 그렇게 했다가는 당장 경찰에 잡혀 자신이 전기 의자에 앉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유월절이라고 예루살렘으로 가는 일도 없습니다. 자기들끼리 모여서 양을 잡지도 않으면서 어디서 사다가 양고기 뜯고 쓴 나물 먹는 정도가 전부입니다. 그러면서 율법을 지키자고 하는 용기가 놀랍습니다. 형이 자식없이 죽었다고 동생이 형수를 취하지도 않습니다. 그랬다가는 인간말종 소리 외에는 들을 말이 없을 것입니다. 그들의 큰 자랑이라면 돼지 고기나 새우를 먹지 않는다는 정도입니다. 그런데 이 정도의 짝퉁 모조품으로 유대교 신자들을 흉내내는 신자들이 엄청나게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동물 희생제나 레위 제사장 제도는 폐해졌다고 하면서도 제3 성전 건축, 제사 제도의 복원은 엄청나게 바라고 있습니다. 이는 그들의 초점이 예수 그리스도가 아닌 유대교 복원 운동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자주 주장하는 몇 가지 논점을 짚어 봅니다.
1. 크리스천은 레위기의 음식 규례를 지켜야 하는가?
메시아닉이란 종교적 유대 민족 부흥 운동 중의 하나입니다. 시오니즘과 같은 성격입니다. 세계 곳곳에 친유대인들을 많이 만들기 위한 민족주의적 움직임의 일환입니다. 핵심은 히브리적 유산, 뿌리를 전파한다는 것입니다. 슬로건은 모세의 율법을 지키자는 것입니다. 물론 그렇게 말하는 이들도 율법을 지키지는 않습니다. 메시아닉 신자들 중에 모세의 율법을 지킨다는 말을 하는 이는 있지만 지키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안식일에 차를 몰고 멀리 모임 장소로 가고, 집에는 개스랜지에 불을 올리고, 이런 저런 일을 다 합니다.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자를 돌로 쳐 죽이는 일도 없습니다. 율법을 지키려면 '반드시 죽여야' 하지만 그렇게 했다가는 당장 경찰에 잡혀 자신이 전기 의자에 앉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유월절이라고 예루살렘으로 가는 일도 없습니다. 자기들끼리 모여서 양을 잡지도 않으면서 어디서 사다가 양고기 뜯고 쓴 나물 먹는 정도가 전부입니다. 그러면서 율법을 지키자고 하는 용기가 놀랍습니다. 형이 자식없이 죽었다고 동생이 형수를 취하지도 않습니다. 그랬다가는 인간말종 소리 외에는 들을 말이 없을 것입니다. 그들의 큰 자랑이라면 돼지 고기나 새우를 먹지 않는다는 정도입니다. 그런데 이 정도의 짝퉁 모조품으로 유대교 신자들을 흉내내는 신자들이 엄청나게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동물 희생제나 레위 제사장 제도는 폐해졌다고 하면서도 제3 성전 건축, 제사 제도의 복원은 엄청나게 바라고 있습니다. 이는 그들의 초점이 예수 그리스도가 아닌 유대교 복원 운동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자주 주장하는 몇 가지 논점을 짚어 봅니다.
1. 크리스천은 레위기의 음식 규례를 지켜야 하는가?
아니다. 하나님의 왕국은 먹고 마시는 것이 아니다(롬14:17).
주님은 율법에 정한 부정한 음식을 보여 주시며 "일어나 잡아 먹으라"고 하셨다(행10).
주님께서 친히 입으로 들어가는 음식은 사람을 더럽게 할 수 없다고 하셨다. 모두 배설되기 때문이다(마15:11). 음식은 모두 정결하게 되었다.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창조물은 선하다!(딤전4:3-4).
2. 사도 바울은 율법을 지켰는가?
그렇지 않다. 바울은 이방인들 뿐 아니라 유대인들에게도 율법을 지키지 말아야 함을 가르쳤다. [그들이 너에 대해 곧 네가 이방인들 가운데 있는 모든 유대인들이 자기 아이들에게 할례를 행하여서는 안 되며 또 관례대로 걸어서도 안 된다고 말하면서 그들을 가르쳐서 모세를 저버리게 한다는 것에 대해 알게 되었도다.] (행 21:21). 바울은 뭐라고 말했는지 보십시오. 야고보 뿐만 아니라 그 당시 유대의 사람들은 바울이 뭐라고 말했으며 가르쳤는지 다 알고 있었습니다. 바울은 율법을 지켜서는 안된다고 말했고 가르쳤습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에게 늘 핍박을 받았던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바울이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했기 떄문이 아니라 모세의 율법을 저버리게 한다는 사실에 분노해서 박해한 것입니다. 만약 바울이 이방인들에게 율법을 전했다면 그들은 칭찬해 마지 않았을 것입니다.
야고보는 율법을 지키라고 말했는가?
지킬 필요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믿는 이방인들에 관하여는 우리가 편지를 써서 결론을 내리되 그들이 그러한 것(율법)을 지킬 필요가 없고 다만 우상들에게 바친 것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피하라고 하였느니라, 하니] (행 21:25). 사도행전 15장을 다시 정리합니다. 24절에 율법에 열심인 유대인 형제들을 말하면서 믿는 이방인들에 관하여는 ....그들이 그러한 것(율법)을 지킬 필요가 없다고 분명히 재확인해 줍니다. 원어를 몰라도 초등학생의 국어 실력만 있으면 논쟁의 여지가 없습니다.
3. 로마서 11장의 참 올리브 나무는 유대인인가?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유대인들은 가지일 뿐이다.
때로 유대인들은 참올리브 나무라고 우기는 이들이 있습니다.
이 역시 평범한 한국어 해독력만 있으면 이해할 수 있는 쉬운 문장입니다.
참 올리브 나무는 예수님이시고, 유대인들은 원가지이고, 믿지 않는 유대인들은 꺾인 가지입니다. 믿는 이방인들은 접붙임 받은 가지입니다. 유대인이 참 올리브 나무라면 올리브 나무 자체가 꺾여 버렸는데 이방인들이 무슨 재주로 거기에 접붙임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상식의 문제입니다.
이 역시 평범한 한국어 해독력만 있으면 이해할 수 있는 쉬운 문장입니다.
참 올리브 나무는 예수님이시고, 유대인들은 원가지이고, 믿지 않는 유대인들은 꺾인 가지입니다. 믿는 이방인들은 접붙임 받은 가지입니다. 유대인이 참 올리브 나무라면 올리브 나무 자체가 꺾여 버렸는데 이방인들이 무슨 재주로 거기에 접붙임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상식의 문제입니다.
4. 날과 달과 절기를 지켜야 하는가?
아니다. [너희가 날과 달과 때와 해를 지키니 내가 너희를 위하여 헛되이 수고하였을까 너희로 인해 염려하노라.] (갈 4:10-11). 바울은 갈라디아 교회 성도들에게 지키는 것을 헛된 것이라고 책망합니다. 크리스천에게 율법준수가 맞다면 지키라고 권면하고 촉구해야 정상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성경은 메시아닉의 교리나 주장과는 정반대로 말합니다.
5. 할례를 받아야 하는가?
아니다. 무할례 상태에서 부름을 받았다면 할례를 받을 필요가 없을 뿐 아니라 받아서는 안된다. [...누가 무할례 상태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냐? 그는 할례를 받지 말라.](고전7:18b).
[보라, 나 바울이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만일 할례를 받으면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아무 유익도 주지 못하시리라. 내가 할례를 받은 각 사람에게 다시 증언하노니 그는 율법 전체를 행할 의무를 가진 자니라.](갈 5:2-3). -크리스천은 영적 유대인이기 때문에, 아브라함의 영적 자손이기 때문에 할례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육체의 할례는 아브라함의 육체적 자손들이 받는 것이지 영적 자손들이 받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영적 유대인이라면 영적 할례, 그리스도의 할례, 손으로 하지 않는 할례를 받으면 됩니다(골2:11). [영으로 하나님께 경배하고 그리스도 예수님을 기뻐하며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자니라.] (빌 3:3). 육체에 손으로 하지 않는 우리가 할례자입니다.
여러분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영적 유대인이라면 영적 할례, 그리스도의 할례, 손으로 하지 않는 할례를 받으면 됩니다(골2:11). [영으로 하나님께 경배하고 그리스도 예수님을 기뻐하며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자니라.] (빌 3:3). 육체에 손으로 하지 않는 우리가 할례자입니다.
6. 안식일을 지켜야 하는가?
아니다. 안식일은 이스라엘에게 주신 하나님의 표적이다.
[너는 또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진실로 내 안식일을 지킬지니라. 그것은 너희 대대로 나와 너희 사이에 있을 표적이니 이것은 내가 너희를 거룩히 구별하는 주인 줄을 너희가 알게 하려 함이니라.](출 31:13).
[안식일은 나와 이스라엘 자손들 사이에 있을 영원한 표적이니 이는 주가 엿새 동안에 하늘과 땅을 만들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며 상쾌하게 되었기 때문이니라, 하라.](출 31:17). *에스겔20:12.20절을 참조하라.
안식일은 이스라엘과 하나님 사이에 있는 표적입니다.
크리스천들은 표적을 구하지 않으며 하나님은 교회에 표적을 주시지 않으셨다.
안식일은 이스라엘과 하나님 사이에 있는 표적입니다.
크리스천들은 표적을 구하지 않으며 하나님은 교회에 표적을 주시지 않으셨다.
Korean들 중에 자신이 이스라엘 자손인 줄 아는 사람들이 더러 있긴 하다. 그들은 할례를 받고 안식일을 지키도록 버려 두라. 그들은 그리스도에게 속하기를 거부하고 이스라엘 민족의 일원이 되고 싶어하는 자들일 뿐이다.
7. 성경은 히브리적 마인드(사고)로 보아야 하는가?
아니다. 히브리적 마인드로 성경을 보는 사람들이 바리새인들이다.
헬라적 마인드로 성경을 보는 이들이 캐톨릭이다. 알렉산드리아의 초대 교부들을 보라(오리겐, 어거스틴...).
우리는 성령의 인도함을 받아 성경적 마인드로 성경을 보아야 한다.
한국의 어떤 메시아닉 신자들, 미국의 어떤 메시아닉 운동가들도 오늘날 정통 유대인들보다 히브리적 마인드를 갖고 있지 않다는 점을 기억하라. 히브리적 마인드로 구약 성경을 볼 때 아무도 예수님을 믿지 못했다. 사도들(특히 바울)은 히브리적 사고를 버림으로써 복음에 눈을 떴다.
8. 크리스천은 율법의 인도를 받아야 하는가?
아니다. 율법은 우리가 어린 아이로서 세상의 초등원리 밑에서 종노릇할 때 가르치던 가정 교사이다(갈4:2). 가정 교사의 임기는 '아버지가 정한 때까지'이다.
[아버지가 정한 때까지 가정교사들과 감독하는 자들 밑에 있느니라. 이와 같이 우리도 아이였을 때에 세상의 초등 원리 밑에서 종노릇 하였느니라.] (갈 4:2-3).
메시아닉은 "...때까지"란 말을 아예 성경에서 지워 버립니다. "영원히"
메시아닉은 "...때까지"란 말을 아예 성경에서 지워 버립니다. "영원히"
라고 말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영원히 율법이란 가정 교사, 감독 밑에 두지 않습니다.
크리스천은 율법이란 가정 교사, 감독이 더 이상 필요치 않다.
[그런즉 율법은 우리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훈육 선생이었으니 이것은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게 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믿음이 온 뒤에는 우리가 더 이상 훈육 선생 아래 있지 아니하도다.] (갈 3:24-25). 아직도 율법이란 훈육 선생 아래서 훈육을 받고 있는가? 성경은 무엇이라고 말하는가? "믿음이 온 뒤에는 우리가 더 이상 훈육 선생 아래 있지 아니하도다."(갈3:25). 크리스천은 이미 졸업한 학생이다. 아직도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입학 전인 사람들은 율법의 인도를 받아 속히 거기서 벗어나기 바란다. 거듭나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여전히 필요하다! 여러분 율법이 없이는 하나님도 알 수 없고 영적인 삶이 불가능하다면 아직 어린아이요, 종이란 뜻이다. 그럼 계속 율법의 인도를 받도록 하라. 크리스천은 더 이상 율법 아래 있지 않다.
Pastor. Peter Yoon
첫댓글
바울사도, 나는 토라(율법), 안식일,절기,음식규례 모두 지켰다(행25:8)
http://durl.me/7k2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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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의 술수와 거짓은.. 마귀의 일 / 이런 일을 하는 한국 메시아닉 쥬
기독교는 바울사도께서 절기를 지키신 것을 감추기 위해
말씀에 할례를 하였다(행18:21 갈3:1) -2
http://durl.me/7k27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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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의 술수와 거짓은.. 마귀의 일 / 이런 일을 하는 한국 메시아닉 쥬
오바다님이 올리신 저 두동영상이 왜 ..마귀의 일인지
바로 이글에 답글로 올립니다,
믿는 이방인들에 관하여는 우리가 편지를 써서 결론을 내리되 그들이 그러한 것(율법)을 지킬 필요가 없고 다만 우상들에게 바친 것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피하라고 하였느니라, 하니] (행 21:25). 사도행전 15장을 다시 정리합니다
님의 이글은 행15장 1절에 대한 설명입니다.
구원받기위해서는 토라(율법)을 지킬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유대로부터 내려온 어떤 사람들이 형제들을 가르치며 이르되,
너희가 모세의 관례대로 할례를 받지 아니하면 능히 구원을 받지 못하리라, 하니(행15:1)
문맥을 보셔야합니다.
많은 분들이 님과 같이 알고 있는데 문맥을 안보고 한 구절만 보므로
성경을 오역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는 알고 하나는 안 보는군요. 이미 구원을 얻은 사람들에게도 할례를 받게 할 필요는 없다 라고 사도들이 정리한 것입니다. 구원 전후로 다 그렇다는 것입니다. 구원이전에 필요없는 것이 왜 구원 이후에는 필요합니까? 그러면 토라에 의하면 구원받은 자는 할례를 받아야 한다는 말입니까? 그렇게 해석합니까?
성경해석이 아주 히브리 시각으로 왜곡 대행진하는군요/
@주임재안에 바울과 바나바와 저희 사이에 적지 아니한 다툼과 변론이 일어난지라 형제들이 이 문제에 대하여 바울과 바나바와 및 그 중에 몇 사람을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와 장로들에게 보내기로 작정하니라
또 마음을 아시는 하나님이 우리에게와 같이 저희에게도 성령을 주어 증거하시고 믿음으로 저희 마음을 깨끗이 하사 저희나 우리나 분간치 아니하셨느니라 그런데 지금 너희가 어찌하여 하나님을 시험하여 우리 조상과 우리도 능히 메지 못하던 멍에를 제자들의 목에 두려느냐
== 제자란 이미 예수님을 믿은 자들입니다. 그들에게 우리도 능히 감당 못하던 율법의 멍에를 두지 않음이 옳다. 믿는 자들에게 할례를 받으라 하지 말자 라고 결정하는
@주임재안에 것입니다.
결론은 구원받으려고 혹은 구원 이후에도 할례는 필요없다 라고 한 것입니다.
이것이 초대교회의 율법에 대한 결정사항입니다.
이것을 유대교는 싫어합니다. 그래서 결국 유대교의 전통을 따라 그 사상을 토대로 지어진 메시아닉 쥬들은 단지 예수님만 믿는다 하지 이런 구체적인 사상과 해석까지 수정하지 않고서 율법을 오늘날 부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막강한 반대에 부딪히고 있습니다. 그동안 쌓아온 사상체계가 허물어지고 있습니다.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님들이 잘못 쌓은 것입니다. 말씀이라는 설계도 대로 하지 않으면서 올바른 건축을 하고 있다 라고 하죠. 무너짐이 심할 것입니다.
과연 성경을 변개한 마귀의 하수인들답게 성경을 신학적인 궤변으로 변개하는데 일가견들이 있군요^^^
단7;25 그가 장차 지극히 높으신 이를 말로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고치고자 할 것이며 >>성도들은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1, 일차적으로 그는?? 역사적으로 로마제국이후에 등장한 로마카톨릭을 말합니다(이들이 하나님의 때와 법을 변개하였지요)
2, 이차적으로는 이들과 함께 있다가 종교개혁을 하였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로마카톨릭의 변개된 교리안에서 있는 일요일개신교들을 말하는것이지요
3, 이들은 마귀의 습성대로 성경을 변개합니다
이시대는 하나님의 마지막 권면과 관용이 베풀어지는 시대이지요...(롯을 이끌어내는 천사들처럼)
계18;1 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 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 2 힘찬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이 모이는 1)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들이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3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로 말미암아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와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인들도 그 사치의 세력으로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님의 생각(혹은 토라교의 생각)을 절대진리라고 생각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광남 계18:4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다른 음성이 나서 이르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
5 그의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6 그가 준 그대로 그에게 주고 그의 행위대로 갑절을 갚아 주고 그가 섞은 잔에도 갑절이나 섞어 그에게 주라
배교한교회인 로마카톨릭과 함께 배도의 길을 걷는 일요일개신교의 무리들에서 벗어나라는 음성이지요^^
마지막 경고가 있은후에는 곧 불심판이 있는것이 성경의 순서이더군요^^^
저희들은 님들을 향하여 그곳에서 빨리 나오라고 외치는 중이지요^^^ 발리 나오세요..살고싶으면.....^^^
오늘날 한국의 개신교도를 마귀의 하수인이라 하는 것인가요?
큰 일날 소리만 하시네요. 얼마전 나온 이단과 같은 수작을 부리는군요. 그래서 많은 이들을 미혹하였지만.
님이 미혹에 성공할 수록 죄값은 커진다는 사실.
@주임재안에 열매를보세요. 열매를 통하여 분별하라고 하시지않나요? 예수님께서요? 요즈음 교계의 어르신들 마음속에 하나님의 계명이 뿌리내려있다면 두렵고 떨려서 라도 그런 모양세들은 없을텐데요? 예수님께서는 그 계명을 마음에 적용하셨잖아요? 그래도 그법을 망각하시고 자기복음데로 적용하셔서 설교 하시고 본인들도 죄와함께 그말씀받는 자들도 죄와함께 (우리는 죄를 이길수없어) 그러니 그들속에 무슨 말씀이들어있겠습니까? 그 테두리 나와보시면 보입니다. 오류투성이라는것을 ? 가라지맺기위해 애쓰고 있다는것을 절대 비하하는 말아닙니다.
@복둥이 열매를 보면 그렇게 비판할 수는 있어도 마귀에게 영광돌린다 라는 말을 하는 건 지나칩니다. 그리고 개신교가 종교개혁때부터 있던 교회인데 그때부터 주일 예배를 드려서 마귀에게 영광돌린다 하는 말을 하는 것이죠. 요즘만 주일 예배를 드리는 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전체적으로 그렇게 매도하는 것은 올바른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교단의 목사들이 그런 죄를 범하지 모든 평신도도 다 배교하였다 라고 보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너는 또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진실로 내 안식일을 지킬지니라. 그것은 너희 대대로 나와 너희 사이에 있을 표적이니 이것은 내가 너희를 거룩히 구별하는 주인 줄을 너희가 알게 하려 함이니라.](출 31:13).
[안식일은 나와 이스라엘 자손들 사이에 있을 영원한 표적이니 이는 주가 엿새 동안에 하늘과 땅을 만들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며 상쾌하게 되었기 때문이니라, 하라.](출 31:17). *에스겔20:12.20절을 참조하라.
안식일은 이스라엘과 하나님 사이에 있는 표적입니다.
유대인이 아닌 이방인들과는 상관 없습니다. 한국인이 유대인이 되려고 한다고 해서 유대인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유대인이 될 수 있다고
착각하기 때문에 스스로 히브리인이라고 생각하는 것이지요. 그러니 율법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차라리 예수믿지 말고 순수 유대인으로 개종하세요.그러면 나중에 구원의 기회라도 주어질것이니까요
@caughtup ##안식일은 이스라엘과 하나님 사이에 있는 표적입니다. 유대인이 아닌 이방인들과는 상관 없습니다. 한국인이 유대인이 되려고 한다고 해서 유대인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들이 유대인이 된다는것이 아닙니다..오해를 많이 하시는군요
단지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한 백성들은 하나님나라의 법을 순종해야한다는것이지요..이는 이스라엘백성이나 이방인이나 구별이 없지요
[갈 3:28]너희는<<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종이나 자유인이나 남자나 여자나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이같이 예수그리스도안에서 차별없이 구원을 주시는것처럼 하나님나라의 법도 이스라엘이나 이방인이나 구별없이 다 한법을 지키라는것이지요^
@광남 그 한법이 뭡니까? 새법(그리스도의 법)을 지키라는 것 아닙니까? 새 법이 제정되면 옛법은 당연히 효력을 잃는 것입니다. 바울이 줄기차게 주장하는 것이 그리스도의 법 즉 새법 아래 있다는것 아닙니까? 이스라엘이나 이방인이나 새법을 지켜야지 효력없는 옛법으로 돌아가자는 주장은 헛된 주장일 뿐이라는 것을 왜 모르세요?
@광남 메시아닉 쥬가 유대교의 전통을 엄청 끌고 다니며 개신교회를 포섭하려고 합니다.
그럴 바에야 원류도 돌아가야죠... 참 감람나무가 유대인이라는데 가서 거기에 찰싹 달라붙으시기 바랍니다.
국적도 바꾸고. 가서 유대인의 구렛나루도 기르고 만족스럽게 토라를 준행하십시오.
그게 속편하고 열심이 있는 메시아닉 쥬가 할 일입니다.
우리는 천국백성으로서 이미 시민권이 있으니 유대인 국적 필요없습니다.
이스라엘로 귀화하면 됩니다.
여기서 자꾸 논쟁을 일으키지 마시고요.
워낙 비리새파가 말이 많은지라. 많이 안다고 착각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지식으로 구원얻는게 아니라고 사도 바울이 말했습니다.
많은 변론 하지 맙시다.
좋은 정리 감사합니다.
Caughtup 님은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지금 창을 열고 밖을 보시지요
하늘이 그대로 있는가?
땅이 그대로 있는가 ?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전에는 토라(율법)의 일점일획도
없어지지않는다고 .....
입법자께서, 창조주께서, 구원주께서, 심판 주께서 분명히 말씀을 하셨는데
효력없는 옛 법이라니요?
성경은 신 구약이 부딪히는 것이 없습니다.
우리가 토라를 몰라서 그렇게 느끼는 것입니다.
그럴때는 아래의 말씀을 반드시 기억하시고
이 말씀을 대 강령으로 알고 그것에 부딪히는 구절의 문맥을 살피고
이해가 안되면 카페에 글을 올리셔서 .....
모두가 나누어서 해답을 구하셔야지..
효력이 없다고 결론을 내리시면
아버지의 말씀은 뭐가 됩니까?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에서 일 점 일 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마침내 다 성취되리라.(마5:18)
@한기만(오바댜) 율법을 완전케 하러 오셔서 일점일획도 없어지지 않는다는 말은 바로 그전에 예수님의 산상수훈을 포함한 5장 전체를 말씀 하시는 것입니다. 옛법 즉 간음하여야만 죄가되던것을 새법은 음욕만 품어도 죄가 됩니다. 왜 새법은 지킬생각하지않고 옛법만 주장하시는 겁니까? 예수님의 새법은 일점일획도 없어지지 아니하는 것입니다.
옛법은 살인하면 죄가되나 새법은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살인과 같다고 하셨는데 새법을 지켜야지 옛법을 지키시렵니까?
@caughtup 산상수훈을 지키는 것은 당연합니다. 산상수훈 안에 토라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산상수훈은 지킬수 있으면서 토라를 지키지 못한다면 말이 안되겠지요 물론, 하나님의 은혜로 할수 있습니다.
@별과같이 그러면 산상수훈을 지키라고 해야지 왜 토라를 지켜야만 된다고 강변하시는 겁니까?
예수님 이후의 새법 또 예수님이 직접 선택하신 사도 바울의 지침을 따르라고 해야지 와 백투구약 백투 모세입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