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형국집사(83세)전립선암2기.
전립선 약 복용으로 암 수치가 줄어들게 하옵소서, 주 3회 투석으로 신장기능이 회복되길 원합니다.
■김주윤형제(중1)횡문근 육종암4기
마지막 14차 항암 치료가 순조롭게 진행되게 하여 주시고, 암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나게 하여 주옵소서.
■최영두성도(59세) 골육종
골육종이 폐로 전이된 상태로 표적치료약 복용중입니다. 남은 여명을 주관하여 주옵소서.
■최도영집사(79세) 뇌출혈
균 격리 병원으로 전원했습니다. 5월 22일 대변이식수술을 통해 vre균이 해제되고, 심장기능과 호흡이 정상적으로 유지되며, 흡인성 폐렴, 재 출혈, 경색이 생기지 않게 지켜 주옵소서. 전립선암이 소멸되며 마비된 부분에 감각과 힘이 꾸준히 살아나서 콧줄을 떼고 식사할 수 있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정경자권사(79세)
섬망과 불안증을 만지시고, 위급한 상황의 현명한 대처와, 호흡기사용을 잘 감당하게 하여 주옵소서.
■안현정집사(51세)
여전히 귀 울림과 불편한 증상들이 존재합니다. 새로운 약으로 이명 증상이 완전히 치료되게 하시며, 모든 증상들을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온전히 주님께 맡기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안보영성도(71세)말기 신부전증
정상적인 입맛으로 식사와 소화가 잘 이뤄지게 하시고 다리에 근력을 회복시켜 주옵소서. 혈액 투석이 순조로이 진행되고 지혈도 잘 되게 도와주옵소서.
■요양원에 계신 부모님과 환우들
힘들고 어려운 상황 에서도 드러내놓지 못하고 골방에서 눈물로 기도하는 성도들, 각자에게 꼭 필요한 것으로 채우시고, 환우들에게는 기적같은 치료의 역사를 경험하게 하옵소서. 요양원에 계신 부모님들 외롭지 않게 하시고, 하늘의 소망을 두고 살아 가도록 지켜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첫댓글 주님! 간절히 기도합니다. 들어주소서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