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계획에 따르면, '서울 노무현 센터'와 '봉하 노무현 기념관' 등 기념관 건립과
사료편찬 사업,묘역 생태공원, 전시열람 사업, 연구사업, 교육사업,운영비 등으로당초
총 700억원이필요한 것으로 되어 있었으나행안부의 조정으로 600억원으로
변경되었다고 한다.
자신의 퇴임 후를 생각한 보험으로 까짓 것 180억 원쯤 기분 좋게 지원해줄
요량인 것으로 짐작이 가고도 남는다. 자살한 그를 위해 국민장까지 치뤄줬으니
.못할 것도 없고.한마디로 "놀고 있다"는 말이 저절로 나온다.
되어 떳떳치 못한 더러운 재물로 허기를 메우려다가 들통이나
난감한 처지도 모면할 수단으로, 부엉이 바위서 투신자살을 선택한,
일시적인 감정으로 허구한 날 죽고싶다면서 부모 속끓이며 애태우는
사춘기 청소년,소녀들에 좋은자살모범을 보인 외엔 그 이하도 이상도 아닌
도대체 덜익은 노무현이라는 존재임에 분명한데...,
노무현 정권은 대한민국 근대화의 큰 일꾼 박정희 대통령
기념관사업을 친일파 독제자 라는 핑계를 열거하며, 적극적으로 방해했다.
더 나아가 대한민국 역사를 송두리채 부정하고
투표장에도 나올 필요없는 뒷방 꼴통 존재로 전락시켰다.
그 뿐인가 전교조에 의해 갑자기 촛불시위에 강제동원하여 반미선동과 공권력뭉게기와
심지어 대통령욕하기 시위에 어린학생들이 무차별 내몰리더니 지금은
오늘날 교권은 땅에 떨어져 불량학생들에겐 스승 놀리기,반항해보기선동으로
학교가는 재미가 되어 선생들은 이미 학생선도능력은 손을 놓은지 오래다
김정일을
이뤄지는 영예의 전당"이라는 잠꼬대를 방명록에 서슴없이 썼다.
청와대에 성형 의사를 불러다 부부듀엣으로
기자들 앞에 나타나 "기자 여러분! 내 쌍꺼풀 예쁩니까?"며 너스레를 떨고,
대통령직이 어디 하기싫으면 안하는 시골동네 이장이나 통장인가.
대통령짓 내내 못해먹겠다고 투덜대며 주변추종자들과 함께 국민을
불안하게 하던 노무현이 그리도 대한민국 독립운동 열사처럼 기억되고
존경하고 싶다면 국민의 혈세인 나라국고는 축내지 말아야지!
(원문에서 일부첨삭)
출처: 멋진세상 mania 원문보기 글쓴이: 비우고또비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