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서른된 하은맘 입니다. 딸램은 10개월 차 예요^^
9/6일 돌잔치를 위해 수자드레스에서 실버스푼 롱으로 드레스 초이스 했어요
키가 작은데 나름 엄마라고 긴 기장으로 된 드레스가 입어보고싶어서 선택은 했는데,
받아보고 저에게 잘 어울릴지 걱정도 되고 그러네요^^
처음엔 돌잔치를 하고픈 생각이 별로 없어서 막막했는데,
시댁에서 꼭 해야한다고 하시니...........그치만 이왕하기로 한거면 제대로 해야져 ㅋㅋ
장소며 옷이며 알아보는데, 요기서 친구가 첫아이 둘째아이 모두 드레스 대여 했다고 했던것도 생각나고,
그때 다른 친구들 돌잔치 준비할때 어렴풋이 들어서 그런지
그냥 수자드레스를 검색해보기 시작했어요.
옷이 고급지고 깔끔하더라구요 물론 화려한것도 있지만 제취향은 아이러니하게 약간 심플화려라^^
망설임 없이 수자드레스 선택했습니다|
물론 드레스 고르는거는 여러번 생각이 바뀌긴했찌만요^^;;
그리고 세컨퀸이 되기 위해 요로케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게 몇자 적고 있습니당><


소실적 하은이 엄빠에용><
2013년 5월 7년만의 연애끝에 (길기도 해라.........) 결혼식장 문을 밟았습니다 ㅋㅋ
그리고 그해 9월 첫번째 아가가 찾아왔어요.
신혼여행을 하와이로 갓다온터라 반갑다 안녕이다 라는 하와이 어로 알로하를 본따 로하라고 태명을 지었으나,
심장소리도 듣지 못하고 아가를 보내줬어요..
몸관리 정말 잘하자 생각하고 당분간 아가 계획이 없었는데,
5개월 뒤 지금 저희 하은이가 저희에게 찾아왔어요.
오랜만에 촘파 사진보니 새롭네요. 오랜만이야 정튼튼^ㅡ^

그리고 그해 9월 예정일을 3일 지나고
이번 돌잔치의 주인공인 저희 하은이가 태어났어요^^
50일 때의 딸램 입니당. 남자같은 뉘앙스에 머리에 꽃달아 여자임을 강조했쮸><

수자드레스 이모들 안녕하세요?
하은이 어릴적 백일때 사진입니당.


그리고 흘러흘러 10일전과, 어제 드뎌 돌촬영을 마쳤어요
생일은 9/29인데 엄마가 돌잔치 예약을 늦게한 죄로 23일이나 일찍 생일파뤼를 할 예정이예요^^..
드레스 입고 책보는 멋진 컨셉같지만, 그날 컨디션이 안좋아 엄마껌딱지 놀이 하느라 책으로 달래보았쥬..

또또 안녕하세요 수자드레스 이모들><
저희 엄마 꼭 세컨퀸 시켜주세요 므흣 수줍수줍

안시켜주시면 저 슬퍼요............ㅠㅠ




저희 가족 입니다^^
무언가 결혼부터 지금까지의 상황을 뭔가로 남겨놓는 기분이예요|
세컨퀸에 올릴 글로 약간 어긋나는거 같긴하지만,
저희 가족 이쁜 돌잔치 진행할 수 있도록 세컨퀸 꼭 되고파요 부탁해요><
그리고 저는 메인드레스가 실버스푼 롱이라 (화이트이기때문에)
세컨퀸으로 입어보고 싶은 드레스로는 너무 많아서 추리기 힘들었지만, 순위 순서로
블랙햅번, 봄썸, 디올-알핀, 나나 모두 블랙 롱기장으로 신청하고 줄 서 봅니다^^
지금 상담도와주시는 분께 문자 넣어놓긴 했지만 리마인드드레스 롱기장으로 블랙이 가능하다면 1순위는 요아이구요><
위에 아이들이 안된다면, 모나코나 고세련드레스 (악세사리 매치가 너무 예쁘더라구요^^)도 예쁩니다.
모나코는 화이트여도 입어보고싶은 드레스라 적었구요.
그래도 메인이 화이트다 보니, 당첨이 된다면 블랙 롱으로 깔끔하고 세련되면서 약간은 화려해보이는 느낌 부탁드립니다.
나중에 후기도 또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