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가 총선에 패배한 원인으로 한동훈을 몰아 연일 저격을
많이했지요
그러자 보수언론 종편언론 시사프로그램을보면
보수패널들 모두가 동훈이를 감싸고 홍준표를 비난하면서 차기 대권후보군 준표가 동훈이를 잠재적 대권후보 라이브를 견제하고 깍아내린다고
비난하고 있지요
내가보기에도 이번총선에 국짐당 대패의 원인은
동훈이보다는 석열이의 책임이 크다고 생각하지요
그럼에도 석열이가 홍준표를 서울모처에서 4시간이나 긴시간을 활용해서 왜 만났을까요
모두가 동훈이가 석열이 오른팔이면 동훈이를
만나서 앞으로의 국정운영의 방향을 모색하고 의논해야 되겠지만 보수지지자모두가 홍준표를
비난함에도 석열이는 홍준표를 만났다
디올백 사건이 터졌을떼 동훈이 영입인사1호
김경률과함께 쥴리를 비난한 사건이 괘씸죄에 걸려서 아주격노했다고하지요
앞전에도 동훈이가 석열이의 심기를 건드려서
화재현장에 가서 대면하고 갖갓으로넘어 갔지요
결론적으로 보수지지층에서 모두가 준표를 비난하지만 대통령은 준표의 손을 들어주었지요
아직임기가 3년이 남아있고보면 적어도 동훈이는
석열이한태는 미운오리새끼임에는 틀림이 없겠지요 고로 동훈이는 대권이목표인데 석열이의
눈밖에 났으니 앞날이 험악하겠지요
홍준표는 더욱의기양양해서 동훈이를 깍아내릴것이고 국짐당의 내분이 재미가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