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절기상 더위가 마무리로 끝나가는 처서입니다.
그리고 요즘에 지난 2023년 6월 23일 금요일에 저는 한가현 기상캐스터를 실물로 보는게 맨 마지막이었습니다.
이때는 초창기때는 2023년 3월 6일 월요일날에 연합뉴스빌딩내부에서 만났지만
이때는 뒷모습만 바라봤고 잠시후 서서히 집에가자마자 거기서 한가현 기상캐스터를 또만났습니다.
먼저 첫번째 사진은 2023년 3월 6일 월요일 아침 7시 10분정도에 연합뉴스정문주차장입구에서 테라로사카페바로앞에서
방송촬영한 한가현 기상캐스터가 일기예보 인텨뷰를 하는데
이때는 김가네김밥집앞에서 거기서 딱만났고 그러다가 162 번 시내버스에 같이 올라탔고
이상하게도 저는 몹시 깜짝놀라서 맨 처음에는 뒤를 돌아보니까 한가현 기상캐스터였고
바로제뒤에서 버스에 올라탔고 처음엔 연예인인줄 알았습니다.
블루베리색 코트를 입고 이떼 정사각형마스크를 쓰고 탔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사진에는 다른 장소에서 찍었지만
이때 마스크를 쓰고 셀카를 찍었는데
옷도 첫번째 사진처럼 그냥 그대로 그거입었는데
작년 3월달에 입었는데 이 사진을 한번 첨부해봤습니다.
원래 한가현 기상캐스터는 독이 없지만
갑작스럽게 저랑 162 번 시내버스르 같이탈떼 2미터이내에
접촉하니까 바로 독이 쉽게 올랐고
또한번은 구본아 기상캐스터랑 같이 셀카찍던
그때 6월 초인가
연합뉴스1층스타벅스에서 갑자기 한가현 기상캐스터가
제 얼굴을 빤히 쳐다보고 퇴근하면서 지나가길래
거기서도 또 만나서 시선으로 마주쳐서 독이 또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