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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천사의 기별선포에 신기원을 이룬 1888년 기별
[1901년부터 1922년까지 제10대 대총회장을 역임한 아더 지 다니엘스 목사님의 저서에서 발추ㅐ한 글]
예언의 신을 통하여 주신 교훈을 깊이 연구해 보면 미네아폴리스 총회 때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기별이 주어진 것은 하나님의 분명한 섭리, 곧 그분의 사업을 끝마침에 있어서 하나의 신기원이 시작되도록 계획된 섭리가 있었다는 것을 깊이 확신시켜 주고 있다. 1888년 미네아폴리스 총회가 있은 지 4년 후에 기록된 다음의 말씀이 그 사실을 알려 준다.
“시험의 때가 이제 우리 앞에 바로 박두하고 있다. 왜냐하면 셋째 천사의 큰 외침이 죄를 용서하시는 구주되신 그리스도의 의가 제시됨으로 이미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그의 영광으로 온 땅이 환하여질 천사의 빛의 시작이다”(리뷰 앤드 헤랄드 1892년 11월 22일).
앞에서 기록한 구절에는 그 성격상 거의 놀랄만한 말씀이 있다. 그 말씀은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 교인들이 수행하고 있는 사업에 관해 매우 중요한 의미를 주고 있다. 그러므로 셋째 천사의 기별을 전파하는 사업과 관련된 모든 사람에게 가장 큰 관심을 일으킨다. 우리가 그 말씀을 분석하여 요지를 다시 한번 읽어보자.
(1) 시험의 때가 우리 앞에 왔다.
(2) 셋째 천사의 큰 외침은 이미 시작되었다.
(3) 그것은 그리스도의 의가 계시됨으로(1888년의 기별) 시작되었다.
(4) 이것은 큰 영광으로 온 땅을 환하게 비출 천사의 빛의 시작이다.
이 구절에서 말하는 사건들은 계시록 18장 1절과 2절에 기록된 것과 같은 사건들이다. ‘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이 말씀에 대한 설명을 예언의 신에서 밝힌대로 주의 깊이 살펴보아야 한다.
“나는 천사들이 왔다갔다 하며 어떤 중요한 사건을 위하여 준비하느라고 하늘과 땅 사이를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을 보았다. 그때 나는 다른 힘센 천사가 명령을 받아 셋째 천사와 연합하여 그의 기별에 능력과 힘을 주기 위하여 지상으로 내려오는 것을 보았다. 큰 능력과 영광이 그 천사에게 주어졌으며 그가 내려올 때 세상이 그의 영광으로 환하여졌다. 이 천사가 지닌 빛이 세상 곳곳을 비춤과 동시에 크고 힘센 소리로 … 외쳤다. … 이 천사의 사업은 마지막 큰 사업인 셋째 천사의 기별이 크게 외쳐질 때와 동시에 행하여졌다. 그렇게 함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은 다가오는 시련의 때에 설 수 있도록 준비되는 것이다. 나는 저들 위에 큰 빛이 비추이는 것을 보았는데 그들은 셋째 천사의 기별을 담대히 전파하기 위하여 연합하였다”(초기문집 277).
앞에 열거한 구절에 제시된 사건들의 파노라마는 너무도 광범위하고 의미심장하기 때문에 각 사건을 분리해서 생각해 보는 것이 유리할 것이다.
(1) 한 힘센 천사가 하늘에서 땅으로 내려온다.
(2) 이 천사의 사업은
① 그의 음성을 셋째 천사와 연합시키는 것
② 셋째 천사의 기별에 능력과 힘을 주기 위한 것
(3) 큰 능력과 영광이 이 천사에게 주어졌다.
① 세상이 그의 영광으로 환하여졌다.
② 빛이 세상 곳곳을 비추었다.
(4) 이 힘센 천사의 사업은 마지막 큰 사업인 셋째 천사의 기별과 동시에 행하여졌다.
(5) 이 힘센 천사가 내려옴으로 그 기별은 큰 소리로 외쳐졌다.
(6) 이 힘센 천사에게 따르는 힘은 시련의 때에 하나님의 백성들이 서도록 해 준다.
(7) 하나님의 백성들 위에 ‘큰 빛’이 주어진 것은 하늘에서 인정된 것이다.
(8) 이 모든 사건의 절정은 연합된 백성이 셋째 천사의 기별을 두려움 없이 선포하는 것이다.
이 엄청난 사건의 진행과 밀접히 관련된 것은 남은 교회 위에 “늦은비”가 부어지는 것이다. 다음의 말씀을 주목해 보라.
“구속 사업이 마쳐지려는 그 때 땅위에는 대 환란이 이르고 열방들이 분노하나 셋째 천사의 기별을 방해하지 못하도록 저지당할 것이다. 그때에 늦은비, 곧 주의 앞으로부터 새롭게 함이 이를 것이며 셋째 천사의 목소리를 높일 힘이 주어질 것이며, 그리하여 성도들을 마지막 일곱 재앙에서 피하여 서도록 준비시킬 것이다”(초기문집 85, 86).
이것은 큰 소리로 외치는 것과 동시에 늦은비가 부어짐, 그리스도의 의의 계시, 셋째 천사의 기별의 빛으로 세상이 환하여짐 등의 순서로 이루어진다. 이것은 참으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사건들에 대한 순서이다. 이것은 우리의 운동이 시작될 바로 그 때에 예언의 신에서 밝혀졌다. 그런데 그 동일한 사건들에 대한 심각한 의미와 가장 엄숙하며 인상깊은 기별에 대하여 우리를 각성시키고 깨우치기 위하여 1888년의 잊을 수 없는 총회에서 다음과 같은 기별을 주셨다. 다음에 열거되는 중요한 말씀들을 적절한 제목을 붙여서 강조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1) 사건이 많은 시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여러 가지 사건이 많고 위험이 충만한 시대이다. 종말이 이르고 있다는 징조는 우리 주위에서 점점 증가하고 있다. 그리고 세상이 지금까지 증언한 어떤 것보다 더 격심한 사건들이 일어나려고 한다”(리뷰 앤드 헤랄드 1892년 11월 22, 29일).
(2) ‘큰 외침’이 시작됨
“시험하는 때가 이제 우리들에게 임하였는데 셋째 천사의 큰 외침이 죄를 용서하시는 구주되신 그리스도의 의가 제시됨으로 이미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그의 영광으로 온 땅이 환하여질 천사의 빛의 시작이다”(상게서).
(3) 환란의 때에 설수 있도록 하기 위한 필수적 준비
“그대가 만약 환란의 때에 참고 견디어 나가기를 원한다면 그대는 반드시 그리스도를 알고 그의 의(義)의 선물을 자기 것으로 하여야 한다. 이것은 그가 회개한 죄인들에게 값없이 입혀주시는 의인 것이다”(상게서).
(4) 전파될 기별
“사업은 초대 제자들 당시 성령의 강림으로 이루어졌던 것과 같이 이 땅에서 마쳐질 것이다. 그 당시 제자들은 예수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을 전파하였던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돌이켜 회개할 것인데 이는 기별이 능력과 더불어 나아갈 것이기 때문이다.
죄인의 마음을 이끄는 주제는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이다. 갈바리의 십자가 위에서 예수님은 비할 데 없는 사랑으로 세상에 나타나 계신다. 굶주리고 갈급하는 무리들에게 이렇게 그분을 제시하라. 그리하면 그의 사랑의 빛이 사람들을 어두움에서 빛으로, 범죄로부터 순종과 참된 거룩함으로 인도하여 낼 것이다. 갈바리 십자가 위에 있는 예수를 바라보는 것은 다른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일, 곧 극악한 죄로부터 양심을 각성시킬 것이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율법과 관련시켜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신 충성되고 자비한 대제사장으로 제시해 오지 않았다. 그분께서는 거룩한 희생 제물로 죄인에게 제시되어 오지 않았다. 희생 제물과 대속물과 보증인으로서의 그분의 사업은 냉냉하고 간헐적(間歇的)으로 생각되어 왔다. 그러나 이것이 참으로 죄인들이 알아야 할 것이다. 죄인들이 깨달아야 할 것은 용서해 주시는 구주로서 그분의 충만 가운데 계신 그리스도이시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비할 데 없는 사랑이 성령의 역사를 통하여 굳어진 마음에 뉘우침과 회개를 가져다 주기 때문이다”(상게서).
(5) 효과적으로 전파하게 하는 능력
“성령의 역사는 측량할 수 없이 위대하다. 권능과 효력이 하나님의 일꾼에게 임하는 것은 바로 이 근원에서부터이다. 그리고 성령은 영혼에 대한 그리스도 자신의 임재로서 보혜사가 되시는 것이다. 땅이 하나님의 영광으로 환해질 때 우리는 제자들이 성령으로 충만하여 부활하신 구주의 능력을 선포할 때 이루어졌던 것과 비슷한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성령에 의한 그리스도의 계시가 그들에게 그의 능력과 위엄을 깨달을 수 있는 분별력을 가져다 주었을 때 그들은 믿음으로 그들의 손을 그분에게 펴 말하기를 ‘내가 믿나이다’라고 하였다. 이것은 이른비 때에 있었던 일이다. 그러나 늦은비는 더욱 풍성할 것이다. 세상의 구주께서는 영광을 받으실 것이고 땅은 그분의 의의 빛으로 환해질 것이다”(상게서).
위에 열거한 다섯 항목에 대한 인용절들은 1892년 11월 22일과 29일의 리뷰 앤드 헤랄드지에서 발췌한 것이다. 이 모든 사건들은 동시에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건별로 열거해 보면 다음과 같다.
(1) 그리스도의 의의 계시와 믿음으로 그 의를 소유함
(2) 늦은비가 내림
(3) 늦은비를 받은 자에게 큰 능력이 주어짐
(4) 셋째 천사의 기별을 큰 소리로 외침
(5) 의의 밝은 빛으로 세상이 환해짐
이 모든 사건들은 동시에 시작된다는 것이 분명하다. 그 중의 한 가지가 나타나면 다른 모든 것이 일어날 것이라는 신호가 된다.
“셋째 천사의 큰 외침은 죄를 용서하시는 구속주이신 그리스도의 의의 계시를 통하여 이미 시작되었다. 이것은 그의 영광으로 온 세상을 가득 채울 천사의 빛의 시작이다”(리뷰 앤드 헤랄드 1892년 11월 22일).
이것은 1892년에 기록되었다. 그리스도의 의의 계시와 큰 외침의 시작은 어떤 새로운 것으로 특징지어졌는가? 말씀 자체가 지적하고 있는 바와 같이 그것은 미네아폴리스 총회에서 밝혀진 바 대로 ‘그리스도의 의의 계시’였다.
이처럼 중요한 계시는 지상의 사업을 마치시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마련하신 것이었다. 그 사건들이 시작되었을 때에 그것들은 마지막 사업을 위한 전환점이 되었고 그 장소와 시간이 바로 1888년에 이르러 왔다.
이것은 얼마나 놀라운 결론이며 우리 앞에 제시된 말씀으로서 이외에 어떤 다른 결론을 내릴 수 있겠는가? 이 결론을 감히 믿을 수 없다고 생각할 수 있겠는가? 우리는 이 말씀이 진실하다고 믿는다. 우리는 그 일이 성취되기를 오랫동안 기다려 왔다. 그 일의 성취가 어떤 사람에게 목격될 것인가?
우리는 그 사업이 능력있게 성취되는 일을 무엇이 방해하고 있는지 알기 위하여 가장 진지하고 열렬하게 간구해야 되지 않겠는가? 우리는 사업을 마치시기 위하여 재촉하고 계시는 주님과 전적으로 협력하고자 기도하지 않겠는가?
# 참된 의미의 셋째천사의 기별
미네아폴리스 총회에서 제시된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기별을 들었던 몇몇 사람들의 마음 속에는 그 기별이 셋째 천사의 기별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에 대하여 진지한 의문이 생겼다.
난처한 입장에 빠졌던 많은 사람들이 이 문제에 관하여 화잇 부인의 의견을 듣고자 편지를 썼다. 다음의 말씀에서 보게 된다.
“몇몇 사람들이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기별이 셋째 천사의 기별인지 아닌지를 질문하는 편지를 나에게 보내왔다. 그래서 나는 ‘그것은 진실로 셋째 천사의 기별이다’라고 대답했다”(리뷰 앤드 헤랄드 1890년 4월 1일).
이 말은 가장 간결하고 명확하고 적극적인 대답이다. 그것은 깊고도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것은 중대한 경고인 동시에 셋째 천사의 기별을 믿는 각 사람에 대한 현명하고 열렬한 호소이다. 그 말을 주의 깊이 검토해 보자.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가 “진실로”라는 말은 “실제로”, “정말로”, “틀림없이”등의 뜻이다. 그것은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와 셋째 천사의 기별은 목적과 범위와 결과에 있어서 동일하다는 뜻이다.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죄인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방법이다. 곧 죄인들에게 그들의 죄와 정죄와 철저한 타락과 잃어버린 상태들을 깨닫게 하는 그분의 방법이다. 그것은 또한 하나님께서 그들의 죄를 도말해 주시고 그분의 신성한 율법의 정죄에서 구원해 주시고 하나님과 그분의 율법 앞에서 새롭게 의로운 입장을 취하게 해 주시는 하나님의 방법이다.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연약하고 죄많고 낙담 중에 있는 남녀들을 강하고 의롭고 활기찬 그리스도인으로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방법이다.
만일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가 ‘진실로 셋째 천사의 기별’이라는 것이 사실이라면, 셋째 천사의 기별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깨닫게 되면 그 기별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에게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역사가 완전히 이루어져야 한다. 이렇게 되는 것이 그 기별의 목적이라는 사실이 다음의 말씀에 분명히 명시되어 있다.
(1) 우리가 “셋째 천사의 기별”이라고 부르는 계시록 14장의 위대한 삼중 기별은 “영원한 복음”(계 14:6)이라고 불리워진다.
(2) 그 기별은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다”고 엄숙히 선포하고 있다.
(3) 그 기별은 하나님의 큰 심판의 날에 그분을 만나고 그분의 의로운 율법으로 심판을 받을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고 “하늘과 땅…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계 14:7)고 권고한다.
(4) 이 경고와 권고의 기별에 대한 결과와 결실은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계 14:12)고 불리우는 백성을 일으키는데 있다.
이 모든 일에는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라는 사실이 들어있다. 그 기별은 죄와 죄의 선고와 죽음으로부터 구원하는 복음이다. 심판은 남녀들이 심판을 받게 될 의의 율법에 직접 대면하게 해 준다. 그들은 죄와 죄의 선고 아래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경배하라는 경고를 받는다. 여기에는 죄를 깨닫는 것과 회개와 자백과 죄를 버리는 것이 포함되어 있다. 이것이 용서와 정결과 칭의의 근거를 이룬다. 이 체험을 하는 사람들은 인류의 평화와 행복과 안전을 깨뜨리고 있는 분노와 격분이 널리 퍼져 있는 시대에서도 부드럽고 우아한 미덕을 품성으로 가지게 된다.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란 도대체 무엇인가? 성경 말씀에는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롬 5:1)라고 말한다.
더욱이 이와같은 신자들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다. 그들은 하나님의 율법을 싫어하고 범해왔으나 지금은 의로운 율법을 좋아하고 지키는 놀라운 변화를 체험했다. 율법에 대한 그들의 태도가 바뀌어졌다. 그들의 죄는 도말되었고, 죄의 선고는 없어졌고, 사형 선고는 취소되었다.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함으로 그들은 그분의 의와 생명을 받았다.
이 놀라운 변화는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을 통해서만 이루어 질 수 있다. 그것은 그리스도를 그들의 대리자요 보증인이요 구속주로 붙드는 사람들에게만 이루어진다. 그러므로 그들은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라고 불리워진다. 여기에 그들의 풍성하고 심오한 체험의 비결이 있다. 그들은 예수님의 믿음을 굳게 붙잡았는데, 그 믿음은 예수님께서 흑암의 세력을 정복하신 믿음이다.
“죄인이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믿게 되면 그분의 확실한 언약에 의하여 하나님께서는 그의 죄를 용서하시고 값없이 의롭다 하신다. 회개한 영혼은 자기의 대리자요, 보증인이 되는 그리스도께서 자기의 속죄와 의를 위하여 돌아가셨기 때문에 의롭다 함을 얻는다는 사실을 깨닫는다”(리뷰 앤드 헤랄드 1890년 11월 4일).
이와같이 열거한 바 대로 우리들은 셋째 천사의 기별로 승리하는 사람들의 경험에서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에 대한 모든 사실들을 발견하게 된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진실로 셋째 천사의 기별’이라는 것이 틀림없는 사실이다.
그리고 여기서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와 셋째 천사의 기별은 둘다 참으로 그리스도의 복음이라는 사실을 주목해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이것은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롬 1:16, 17)라고 주장한 사도 바울의 말에서 분명해졌다.
여기에 제시된 사실은 다음과 같다.
(1) 복음은 죄인들을 죄에서 구원하여 그들 속에 하나님의 의를 부식시켜 주는 하나님의 능력의 표현이다.
(2) 그러나 이와같은 역사는 믿는 사람들에게만 이루어진다.
(3) 이것은 믿음으로 정당하고 의롭게 된다는 것이다.
(4) 그리고 이것은 한가지로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와 셋째 천사의 기별의 목적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검토할 말씀으로부터 얻게 될 중요한 교훈은 무엇이겠는가? 거기서 말하는 경고는 무엇이겠는가? 다음과 같이 분명하게 말할 수 있다.
그것은 셋째 천사의 기별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모두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체험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그들은 그들에게 또한 그들 속에 나타나신 그리스도를 소유해야 한다. 그들은 개인적인 체험을 통하여 거듭남의 역사를 알아야만 한다. 그들은 위로부터 새로 탄생되고 죽음으로부터 생명으로 옮겨졌다는 절대적인 확신을 가져야만 한다. 그들은 죄로부터 용서를 받았으므로 율법의 정죄로부터 벗어났으며,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설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만 한다. 그들은 승리의 체험을 통하여 ‘예수 믿음’을 굳게 붙잡고 또 붙잡힌 바 되었으며 바로 이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아야만 한다. 이와같은 체험 속으로 들어가지 못하면 셋째 천사의 기별의 실제적이고 중대하고 구원하는 은혜를 잃어버리게 될 것이다.
이와같은 체험을 얻지 못하면 신자는 다만 그 기별에 대한 이론과 교리와 형식과 활동만을 갖게 될 것이다. 그것은 치명적이고 무서운 과오라는 것이 판명될 것이다. 이론과 교리, 심지어 가장 열렬한 활동까지도 죄에서 구원받거나 심판 때에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마음을 준비시킬 수 없다. 우리가 경고를 받는 것은 이처럼 치명적인 잘못을 범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형식주의 곧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산 체험이 없이 율법의 지식과 진리의 형식만 갖추는 것은 소위 그리스도를 따르노라고 자부하는 수천명의 사람들을 파선시킨 암초이다. 우리들은 이와같은 위험을 피하도록 진지하게 경고를 받고 있다.
그러나 거기에는 경고 이상의 것이 있다. 거기에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교제하라는 열렬하고 활기찬 호소가 있다. 거기에는 그리스도인 체험의 최고의 위치에까지 올라오라는 초청이 있다. 거기에는 믿음으로 의롭게 될 때 하나님과 평화를 누리고, 하나님의 영광의 소망 안에서 끊임없이 기쁨을 누릴 수 있다는 보증이 있다. 거기에는 우리들이 죄로 더불어 싸울 때 패배의 수치를 당하지 않을 것이라는 약속이 있다. 왜냐하면 우리들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들 마음에 부은 바 되었기 때문이다(롬 5:1-5 참조).
1888년의 총회에서 외관상으로는 이상하게 이르러 왔지만 감명깊은 방법으로 경고와 호소가 동시에 주어졌을 때 우리들은 마땅히 들어야 할 그대로의 기별을 모두 들었다. 의심이 사라지고 방황과 패배와 손실이 방지된 것은 얼마나 기쁜 일이었을까! 놀라운 빛과 축복과 승리와 전진이 우리들에게 찾아오지 않았는가! 그러므로 영원한 사랑으로 우리들을 사랑하시는 분에게 감사하라!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온 마음을 다하여 경고와 호소를 받아들이고 주어진 큰 은혜를 받도록 하자.

첫댓글 "그리스도우리의의" 책에서 발췌 복사해 올린다고 수고가 많으십니다
그런데 위의 글에서 님들의 논리대로
어디에 기별을 받으면 늦은비 받은것이고
1888년에 늦은비가 시작했다고 되어 있나요?
아무리 봐도 없네요
세째천사큰외침이라는 단어가 나오면 누가그것이 다 늦은비라고 하든가요?
빛의 시작이? 늦은비의 시작인가요?
누가 그러든가요?
무지한 분들입니다
위에 열거한 다섯 항목에 대한 인용절들은 1892년 11월 22일과 29일의 리뷰 앤드 헤랄드지에서 발췌한 것이다. 이 모든 사건들은 동시에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건별로 열거해 보면 다음과 같다.
(1) 그리스도의 의의 계시와 믿음으로 그 의를 소유함
(2) 늦은비가 내림
(3) 늦은비를 받은 자에게 큰 능력이 주어짐
(4) 셋째 천사의 기별을 큰 소리로 외침
(5) 의의 밝은 빛으로 세상이 환해짐
이 모든 사건들은 동시에 시작된다는 것이 분명하다. 그 중의 한 가지가 나타나면 다른 모든 것이 일어날 것이라는 신호가 된다.
“셋째 천사의 큰 외침은 죄를 용서하시는 구속주이신 그리스도의 의의 계시를 통하여 이미 시작되었다. 이것은 그의 영광으로 온 세상을 가득 채울 천사의 빛의 시작이다”(리뷰 앤드 헤랄드 1892년 11월 22일).
이것은 1892년에 기록되었다. 그리스도의 의의 계시와 큰 외침의 시작은 어떤 새로운 것으로 특징지어졌는가? 말씀 자체가 지적하고 있는 바와 같이 그것은 미네아폴리스 총회에서 밝혀진 바 대로 ‘그리스도의 의의 계시’였다.
이처럼 중요한 계시는 지상의 사업을 마치시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마련하신 것이었다. 그 사건들이 시작되었을 때에 그것들은 마지막 사업을 위한 전환점이 되었고 그 장소와 시간이 바로 1888년에
이르러 왔다.
이것은 얼마나 놀라운 결론이며 우리 앞에 제시된 말씀으로서 이외에 어떤 다른 결론을 내릴 수 있겠는가? 이 결론을 감히 믿을 수 없다고 생각할 수 있겠는가? 우리는 이 말씀이 진실하다고 믿는다. 우리는 그 일이 성취되기를 오랫동안 기다려 왔다. 그 일의 성취가 어떤 사람에게 목격될 것인가?
성령이 결핍된 자들은 시온성에서 충성된 파수꾼이 될 수 없다. 왜냐하면 저들은 반드시 성취해야 할 사업에 대하여 눈이 멀고 나팔로 분명한 소리를 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오순절에 있었던 것과 같은 성령의 침례는 참된 신앙의 부흥을 일으킬 것이며 많은 기사들을 행하게 할 것이다. 하늘의 지적 존재자들이 우리들 가운데 내려올 것이며 사람들은 하나님의 감동하심을 입은 대로 말할 것이다 그러나 만약 주님께서 오순절 날과 그 이후에 하신 것처럼 사람들에게 역사하신다면 현재 진리를 믿노라고 공언하면서도 성령의 역사하심에 대하여 거의 아는 것이 없는 많은 사람들은 “광신주의를 조심하라”고 외칠 것이다. 또한 저들은 성령이
충만한 자들을 가리켜 “저희가 새 술에 취하였다”고 말할 것이다.
사람들이 그리스도와 더욱 밀접한 관련을 갖기 원하고, 저들의 의지와 저들의 방법을 포기하고 하나님의 뜻과 그 섭리에 복종하지 않는 한 과거에 가져본 적이 없고 앞으로도 갖지 못할, 주님의 성령과 밀접한 연합을 갖기 원하는 그 때는 얼마 멀지 않았다. 그리스도인이라고 공언하는 자들의 큰 죄는 저들이 마음 문을 열고 성령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다. -2기별57
의의진리인지?아무것도 모르고 심지어 화잇부인도 망령들었다? 하든
1888년당시 그들에게 조건도 없이 강제로
막 늦은비를 주셨군요?
그런데 님은 1844년부터 늦은비주셨고
1888년에는 큰외침했다 하지않았나요?
그럼 큰외침이 언제까지? 지속되었고 기적과 방언등은 언제 주셨나요?
권능도하나도 없는 그런 늦은비 받아서 어디에 쓰실렵니까
70억은 커녕 동네이웃사람에게 겨우 전도도 하겠습니까
답변바랍니다
1844년 늦은비 받은 분들이 44년동안 뭐했는지요?
그들은 받아놓고 왜 큰외침을 44년동안 망설렸는지요
이런것은 구체적으로 답변을 못하실분이,,, 가만있는 책 내용만 복사하여 계속 올리시는군요
1888년에 의의 계시와 진리의 빛이 시작했지,,,,어디에 늦은비가 시작했다는 말이
있나요?
있다면 모두 화잇증언 밖(쇼트와 윌랜드, 존스와그너)의 글이거나 님들이 갖다 붙여서 추가 설명하고 삽입한것이지요
그때 늦은비를 주실뻔한것과 , 늦은비를 주신것과는 다른것입니다
단체전체가 받지 않았으면, 그때 주셨어도 결국 못받은것입니다
무슨말인지 아시나요?
1888년이후에도 그 영향과 교회의 후속 상황결과가 그것을 받았는지? 아닌지?를 말해 주는것입니다
아직도 현대진리님께서는 이부분을 답변을 못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