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내가 느끼는 사랑의 언어는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하는 시간이라는 생각이 든다...
책에서 말하는 사랑의 다섯가지 언어를 적어보면 이러하다.
1. 인정하는 말(격려하고 칭찬하고 세워주는 말)
2. 함께하는 시간(같이 공동의 목표로 노력하는 시간, 같이 삶의 나눔? ...)
3. 선물(배우자를 기쁘게 하는 선물 <-비싼것이 아니라 상대방을 생각하고 있다는 성의)
4. 육체적인 접촉(여기서 말하는 접촉은? 표현??? 내 생각엔 여긴 나이 어리고 결혼 안한 사람들이 많은 관계로 결혼하기 전까지 꼭!!! 기준을 세워 둬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물론 지켜야쥐)
5. 봉사(배우자를 위해 해줄수 있는것)
호호
주위에 많은 역기능적 가정들을 수없이 져켜왔었다.
그런데 그런 가정들에 많은 부분이 부부의 문제 특히 부부의 대화의 문제 서운함의 문제가 아니였나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 이거였구나!!! 맞아요 하나님 이거였군요!!! 하는 이야기를 많이 했었다...
그리고, 우리가 대하는 많은 사람들 가운데에서도 우리가 흔히 그사람에 대한 많은 관심이 있으면서도 서로 잘 의사소통이 되지 않았던 이유가 이 표현의 방법의 문제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