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휴대폰 요금 적게 낼라고 34요금제로 변경했는데요
그래서 제 생각엔 요금 나와봤자 4만원 내외로 나올줄 알았거든요
데이터 통화료도 4~5천원밖에 안써서요
근데 오늘 요금 통지 문자 날라왔는데 보니까
단말기 할부금? 24000원이 청구내역에 붙어서 6만원은 그냥 훌쩍넘네요? 뭐죠?ㄷㄷ
아 참고로 저희 엄마도 34요금제인가 최저 요금제 쓰시는데 보면 매월 3만 8천원?4만원뿐이 안나오시는데
전 왜 아무것도 안해도(소액결제 인터넷등등) 기본 6만원이 넘는걸까요? 어이없네요ㅜㅜ
34요금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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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감사합니다 걍 담번에 엄마랑 같이 매장가서 엄마랑 똑같게 해달라고 해야겟네요
34요금제인데도 어케 이렇게 나오지...직원한테 사기 당한건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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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ㅜㅜ 요금 젤 적게 낼라고 34요금제 선택했는데 6만원이 넘으면 34요금제로 변경한 의미가 업네용ㅜㅜ
단말기 할부금이 무슨 24000원씩이나ㄷㄷ
단말기를 비싸게사셧나보네요 할부원금이 비싸서그런거에요 요금제랑상괸없이
어머니는 폰 할부가 끝나셔서 순수 통신요금만 납부하시는거고 님은 아직 할부가 안끝나서 그런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