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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게시판 잡담 [추억]95-96 NBA FINALS 시카고 불스 vs 시애틀 슈퍼소닉스(농구대잔치)
Spurs.T.D 추천 0 조회 704 03.10.04 14:24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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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0.04 14:34

    첫댓글 그렇군요.. 나도 중학교 때 슈퍼소닉스이름보고 멋지게 생각했는데...

  • 03.10.04 14:58

    정말.. 캠프에게 농락당하는 롱리가 어찌나 우둔해 보이던지.. ㅠ_ㅠ;; 저의 생각으로는 시애틀전보다는.. 2년 연속 유타와의 파이널이 더 잼썻다는.. ^^;; 호나섹 아저씨... ~_~;

  • 03.10.04 15:04

    로드맨에게 농락당하는 브릭코우스키가 어찌나 우둔해 보이던지..

  • 03.10.04 15:15

    브릭코우스키가 말입니까...? 6차전.. 그리고 3쿼터는 로드맨의 쿼터라 할지 몰라도.. 그 전 경기에서는.. 브릭코우스키의 엄청난 심리전으로 로드맨이 상당히 압박 받았었지 않나요.. ? ^^

  • 03.10.04 20:22

    당시 조지칼감독의 작전중 하나가 브릭코우스키가 로드맨과 신경전을 하게해서 로드맨을 흥분하게하여 퇴장시키는게 목적이었다는. 거기에 로드맨이 맞대응하지 않고 성숙한 모습을 보였죠.(96년 SBS에서 한창도위원님 한말이 생각나네요.그거 비디오 아직도 있어서리.) 허접한 답변이었습니다.

  • 03.10.05 01:05

    한창도 ㅋㅋㅋ... 절묘라는 단어를 많이 쓰던 해설자.. ㅋㅋㅋ 웃겼는데

  • 03.10.05 01:51

    페넌트레이션이란 단어도 많이 썼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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