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불로거 생활 10년만에 10만개의 글을 수집하고 그중 중요한 글은 카페마다 퍼 올렸습니다.
이 글은 10만개의 글 가운데 핵심이 되는 귀한 진주같은 귀한 자료 입니다.
인터넷 정보 홍수속에 쓰레기 정보와 쓰레기 글만 넘치는 현재 이 사회 실상을 명쾌하게
분석한 글 입니다.
10대 재벌이 국민 총 자산의 60%를 차지하고 있어 부익부 빈익빈의 실상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흙수저의 자식들은 취직도 안되고 결혼도 못 합니다.
서울의 일류대도 금수저 자식들로 태어나야 들어갈수 있어 흙수저들의 가난은 대물림하고 있습니다.
부익부 빈익빈의 양극화는 갈수록 심화되고 앞으로도 이 제도,이시스템이 고착화 되어 흙수저들은
희망이 없는 지옥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나라는 금수저로 태어나거나 부모 잘 만나면 천국 입니다.
하지만 흙수저로 태어나면 본인도 고생이고 자식도 고생 입니다.
부모 도움없이 결혼해서 애들 키우며 저축하여 땅이나 아파트 장만하기가 어려운게 현실 입니다.
자신이 이 사회의 상위층,즉 금수저가 아니고 흙수저라고 생각하시는분은 이 글을 깊게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과연 흙수저들은 평생 가난속에 고생만 하다가 죽어아 하는지요?
저의 아버님은 80세까지 지게질 하시다 돌아 가셨습니다.
생전에 못 먹고 못 입고 못 쓰고 소같이 일만하다 죽으니 죽어도 눈을 못감는다는 유언을 하시고
돌아가셨습니다.
그런데 아버님의 길을 저도 똑 같이 겪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의 화두는 이 흙수저들이 모두 저의 부모이고 형제 입니다.
이 생이 끝날때까지 흙수저의 권익을 위해서 불사를것 입니다.
제가 새벽에도 잠못자고 이런글을 올리는것도 우리 흙수저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어서 입니다.
자본주의 세상이라 어쩔수 없다 체념하지 마시고 이 시스템을 개혁하고 흙수저들도
사람대접 받을수 있는 세상 만들어 봅시다.
이재명 경기지사가 꿈꾸는 기본소득제만이 우리 흙수저도 사람대접 받고 살수 있음을 제발
깨달으십시요.
제가 자주 쓰는 글에 이런 글이 있습니다.
양계장에서 출하 직전 마지막 사료를 주면 닭들은 몇시간후에 기름에 튀겨져 통닭 신세가
되는줄 모르고 사료 먹는데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닭만 어리석은것이 아닙니다.
우리 흙수저들이 저 닭과 똑 같은 처지 입니다.
돈이 지배하는 자본주의에서 돈없는 흙수저들은 평생 돈많은 부자들의 노예로 살아야 합니다.
제 글이 틀리면 누구던지 반론을 제시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회원님들 스스로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십시요.
아름다운 처녀들의 나체사진이나 말초 신경을 자극하는 향락적인 글은 열심히 읽으면서
저의 피로 쓴 이글은 아예 읽지도 않습니다.
방문 회원이 1만명이 넘는 카페에서 제가 정성들여 올린글 조회수를 보면 허탈하기만 합니다.
고작 20,-30명뿐 입니다.
제 글 보신분도 제 글의 핵심을 제대로 아는분이 몇분이나 될까요?
이래서 전 나향욱이가 민중은 개,돼지라는말이 진실이라 믿고 있습니다.
이 글은 제가 2년전에 올린 글입니다.
너무나 귀한 자료이기에 다시 올립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50년간 땅값이 6.700조 올랐습니다.
여기서 땅이 없는 69%는 불로소득이 한푼도 없습니다.
땅 소유한 31%만이 땅값 상승의 혜택을 받았습니다.
상위 1% 재산 498조 하위 55% 총재산 505조 입니다.
즉 상위 1%재산이 하위 55%재산과 같습니다.
하지만 이나라엔 불로소득에 대한 세금은 관대 합니다.
근로자의 유리지갑은 10원 한장도 에누리없이 원천 징수 합니다.
하지만 50년간 6.700조원이나 상승한 불로소득에 대한 세금은 얼마나 징수했는지 저는 모릅니다.
우리 같은 민초는 마트에서 라면을 구입해도 부가가치세 10%를 내야 합니다.
하지만 이나라 땅부자들의 불로소득은 제가 알기로 얼마 안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 최고 재벌 삼성이 산업용 전기를 사용해 일반전기 사용하는 일반 국민들이 누진세로
오히려 재벌들 전기세를 지원해주고 있는 현실 누구하나 관심가지지 않습니다.
장하성교수는 재벌들의 세금도 국민 세금으로 150조 지원해주고 있다고 폭로했습니다.
재벌들 순수하게 경제활동으로 돈벌었다 생각하는분들 있겠지요?
기업 간판 내걸고 실상은 은행돈 끌어 모아 땅투기로 천문학적인 부를 창출한것 입니다.
그런데도 이나라는 불로소득에 대한 세금이 없습니다.
정작 돈 많이 번 재벌 땅부자들은 세금 면제되고 땅없는 흙수저들이 세금을 부담 합니다.
직접세보다 간접세 비율이 높은 것이 그 증거 입니다.
제가 직장 생활할때 술자리에서 높은놈,월급 많이 받는놈은 얻어 먹고 월급 제일 조금받는
부하들이 오히려 술값 냈습니다.
직장 생활 해보신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상관에게 잘 보여야 직장 생활도 편안 합니다.
이 사회가 언제부터 약육강식의 생존경쟁이 체계적으로 갖춰져 있는지 모릅니다.
힘 센놈한테는 세금 깍아주고 힘없는 서민들에게 착취하는 현실 제가 말안해도 다 아실것 입니다.
기업들은 힘있는 권력자들에게 정치자금 상납하고 그대가로 세금 감면하는 이나라 풍토 모르는분
없을것 입니다.
이재용이는 8조원 재산 상속했으면 증여세 법대로 50%인 4조원을 내야 하는데 고작 160억만 냈습니다.
하지만 힘없는 실직 근로자는 사흘 굶어 너무 배가 고파 마트에서 라면 2개와 현금 2만원
훔쳤다고 징역 6개월 언도 받았습니다.
우리 나라 법은 전두환이 같이 힘있는놈은 29만원밖에 없다고 뱃장 부리면 탈이 없고 힘없는
흙수저는 담배 2갑만 훔처도 징역 삽니다.
이게 나라 입니까?
저도 골프 연습장 주변에 서리태 콩을 심고 있습니다.
삼복 더위에 땀을 뻘뻘 흘리며 콩밭 제초 작업하고 새벽부터 밤늦게 까지 죽어라고 농사 짓지만
서리태 콩가격이 작년의 반값으로 폭락해 가을이면 허탈 합니다.
하지만 골프연습장에 오는 손님들은 매일 매일 골프치면서도 잘살고 있습니다.
조선시대 양반과 상놈의 신분계급이 지금은 금수저와 흙수저로 이름만 바뀌었을뿐
땅부자(건물 주인)는 금수저, 땅없는 사람은 흙수저 즉 양반과 상놈의 현대판 신분계급이
엄연히 존재 합니다.
이래서 저는 이재명 경기지사의 국토보유세 신설하여 그 재원으로 모든 국민에게 1인당
연 130만원 기본소득을 주어야한다는 정책을 적극 지지 합니다.
모든 국민에게 기본 소득 연 130만원 지급하면 돈이 잘돌아 서민경제 살아나고 결국 소비가
잘되면 기업들도 선순환하여 경제 회복 됩니다.
시장경제란 미명하에 이대로 재벌의 횡포를 놔 둔다면 상위 10%가 50년 후에는 전체
국민재산의 80%를 차지하게 될것 입니다.
아래 글 같이 0.9%가 전 세계의 44% 차지하듯이 말 입니다.
더군다나 미래는 인공지능이 장착된 로봇이 단순 노동뿐 아니라 운전도 자율화하여 우리
아들딸들은 일자리를 잃고 모두 실업자로 살아야 합니다.
이래서 이재명 경기지사의 기본소득세는 이 시대의 화두이고 꼭 실현이 돼야 합니다.
우리 흙수저의 유일한 살길이란 말 입니다.
이래서 이땅의 기득권(삼성 재벌)들은 이재명 경기 지사를 못죽여 혈안 입니다.
지금 이 글 읽으시는분이 이 사회 금수저가 아니고 흙수저라 생각하시는분은 오직 흙수저들의
권익을 위해 금수저와 홀로 싸우는 이재명지사를 응원하고 지켜 주어야 내가 살고 우리
아들 딸이 사람답게 사는길임을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상위 0.9%가 전세계富 44% 차지…상위 10%에선 中, 美 앞질러
[그래픽] 글로벌 웰스 보고서 주요 내용(서울=연합뉴스) 장성구 기자 = 글로벌 부(富)의 양극화 현상이 일부 완화됐지만 여전히 전 세계 성인 중에 자산 기준으로 상위 0.9%가 전체의 절반에 가까운 부를 독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sungg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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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뉴스) 이귀원 특파원 = 글로벌 부(富)의 양극화 현상이 일부 완화됐지만 여전히 전 세계 성인 중에 자산 기준으로 상위 0.9%가 전체의 절반에 가까운 부를 독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상위 10%의 부자 숫자에서는 중국이 처음으로 미국을 앞질렀다.
[글로벌 웰스 보고서 캡처=연합뉴스]
크레디트스위스(Credit Suisse)가 발간한 '글로벌 웰스 보고서'에서 자산 100만달러(약 11억7천만원) 이상을 보유한 4천680만명(전체의 0.9%)이 전세계 전체 부의 44%에 해당하는 158조3천억달러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미 CNBC 방송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올해 중반을 기준으로 한 것으로, 지난 1년간 100만달러 이상의 자산 보유자는 110만명이 늘어났다.
100만달러 이상 자산가의 나라별 분포는 미국 1천860만명(67만5천명 증가), 중국 450만명(15만8천명 증가), 일본 약 300만명(18만7천명 증가), 호주 120만명(12만4천명 감소) 등으로 분석됐다. 호주의 감소는 환율 탓이 컸다.
100만달러 이상의 자산가 중에서는 미국이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지만, 상위 10%의 부자를 기준으로 할 경우에는 중국이 미국을 처음으로 앞섰다고 CNBC는 전했다.
반면 전세계의 하위 50%가 보유한 자산은 전체의 1%를 밑돌았다. 하위 90%가 보유한 자산은 전체의 18%에 불과했다.
상위 1%가 보유한 자산 비중은 2000년 47%에서 올해는 중산층 증가 등으로 45%로 하락, 부의 불평등이 다소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고 CNBC는 설명했다.
1만~10만달러 사이의 자산 보유자는 2000년 이후 3배나 증가한 16억6천100만명(32.6%)으로 늘어났다.
lkw777@yna.co.kr
부동산 최초 구입시기에서 빨강색 추세선은 제가 그렸습니다 베이비 부머가 늙어가고 있으며 피로감으로 이제 감소 추세에 있다는 것을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팩트 입니다 자본주의 먹이사슬 개념도
부동산 먹이사슬 개념도 여기 매트릭스 공간에서 수구꼴통 폭등이들 보면 온갖 패악질로 약을 팔고 있습니다 참으로 얼척 없는 모습인데 원글처럼 상위 1% 또는 상위 10%로 부가 축적 되면 어케 되겠습니까??? 그것은 바로 세계 역사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혁명 부터 시작해서 볼세비키 혁명 등등 다양한 혁명이 일어나면서 피바다가 되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베트남 함 보세요 독재 권력에 의한 부정부패와 상위 기득권층의 부의 축적으로 혁명과 전쟁이 발생한 것입니다 그 기득권층들 어케 되었습니까??? 바로 보트 피플이 되었습니다 외국에 있을 때 베트남 보트 피플들 많이 만나 보았습니만, 베트남에서 살때는 부자로 살았다고 하면서 현재 거지 같은 생활에 억울해 하더군요 경험적으로 그런 모습들을 보니까 수구꼴통 보수 개누리당 할복당 자해당 자위당이 5년 더 헤쳐 먹으면 촛불이 햇불이 되고 여기 수구꼴통 폭등이 기득권층들은 보트 피플이 된다에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수구꼴통들아~~ 보트 피플 되기 싫으면 자중 하거라~~ |
미봉책으로는 형평성을 회복할 수 없는 기회주의자들의 기득권이 공고해졌습니다.
뿌리깊은 근본적인 대책을 찾아 실행해야 합니다.
공동체사회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민초들이 현실을 직시하고 결집된 개혁요구가 있어야 할 것 입니다!
생각있는 선각자들이 앞장서 불씨를 지키고 모두가 들불처럼 일어나 존엄과 평등을 주창할 때....
그래서 이시대에 깨어난 자.
의식이 살아있는 자들의 장, 카페가 요구되는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