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6pt;">차라리 목사 되지 말지</span></b>
<br><br><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2pt;">서울 대광고등학교에서의 일입니다. 한 학생이 왜 성경공부를 해야 합니까? 왜 예배에 참석해야 합니까? 하고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그 학교는 기독교 학교입니다. 전통 있는 학교입니다. 서울에서 예전엔 5대 사립학교 중 하나였습니다. 학교에서는 1인 시위를 하는 이 학생에게 많이 권면했습니다. 이 학생은 교육부 앞에서 피켓을 들고 시위를 했습니다. 그는 학칙에 의해 벌을 받았습니다. </span><br><br><span style="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2pt;">그런데 그 학교 교목이 문제였습니다. 신앙지도를 위해 있는 교목이 학생 편을 든 것입니다.
그는 예수님의 동정녀 탄생도 부인했습니다. 또 성경에 나타난 이적도 믿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의 부활도 믿지 않았습니다. 기독교 이외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고 했답니다.
결국 통합 측 노회에서 면직을 했습니다. 지금은 방송에 보니 수염을 기르고 길가에서 노점상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정말 불행한 일입니다.
차라리 목사가 되지나 말 것을 하는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 박충웅 목사-</span></p><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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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예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 안수 준 사람들도 문제네요
우리나라에 목사 안수를 신중하게 주는곳도 있지만 너무 쉽게 밀어 부치듯 주는데도 있으니 문제입니다
그리고 특히 한 아내의 남편이라야 한다는 구절은 무시하고 여목에게 안수 하는것도 문제 입니다.
좋은 예화 감사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좋은 예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