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상에는 국내만 하더라도 백수십만개의 사이트가 있습니다. 그 수많은 사이트들의 순위를 정확하게 볼 수 있는게 바로 <다음> 디렉토리 입니다. <다음>에서 특정 사이트의 이름을 검색하게 되면 사이트 명이 뜨고 우측 상단에 조그맣게 뜨는 창을 누르면 디렉토리 순위를 알 수 있게 됩니다.
국내에서 웹하드에 올라가 있는 전체 사이트의 순위를 알 수 있게 되는 것 입니다. 제가 편집장을 맡고 있는 저희 <신문고뉴스>의 다음의 디렉토리상 순위는 6,616위 입니다.
이와 반해 지난 50년대에 창간된 <법률신문>의 경우 사이트 순위는 4,437위 입니다. 여러분도 잘아시겠지만 저희 신문고 뉴스는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지난 2007년 1월 15일 창간했고 본격적인 활동은 그해 9월 10일 경 입니다.
신문고뉴스가 처음 시작했을때 사무실은 바로 관청피해자모임의 구수회 대표님 사무실에서 창간식을 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그날 법세상 박경식 회장님 이하 여러 회원 여러분들의 격려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바로 이런 토양 위에서 신문고뉴스가 지난 3년여 세월동안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속에 많은 성장을 해온 것 입니다. 바로 여러분들의 관심 덕택인 것 입니다.
어쨓든 언론계의 황제라고 참칭하고 있는 <조선일보>와 비교해 저희 신문고 뉴스의 주간 순방문자 수는 1/300 수준 입니다. 또한 주간 페이지뷰도 마찬가지 입니다. 다시 말해 저희 신문고뉴스 매체 영향력이 <조선>의 1/300쯤 된다는 것이지요. 저희 신문고뉴스의 사이트 순위는 웬만한 지방 일간지 보다는 높기도 합니다. 더 영향력이 있다는 말이기도 하지요. 이는 바로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 덕택일것입니다.
현재는 <다음>과 <구글>에만 뉴스가 제공 되고 있지만 올 상반기중에 네이버 뉴스 검색 나가게 된다면 올해 중에 법률신문을 앞지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모든것이 여러분들의 관심 덕택입니다. 저희 신문고 뉴스는 앞으로도 더욱 알찬 기사와 메이저 언론에서 들여다보지 않는 억울한 사연들에 대해 더욱 많은 역량을 기울이고자 합니다. 감사 합니다.
신문고뉴스 바로가기 ☞ http://www.shinmoongo.net/
첫댓글 축하합니다. 발전을 기원합니다.
저도 이 인터넷뉴스 신문고에 논설위원으로 동참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김홍박 선생님과 김종현 논설위원님의 관심과 애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꾸벅
인터넷뉴스 신문고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김종현 논설위원도 축하드리고요.
사법 피해자들의 애환을 담아 주는 신문고 뉴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기회에 소생의 사건도 관심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추광규 편집장님 가정의 평화를 기원합니다.
추광규 편집장님! 월간이나 주간 1 회 라도 사회 이슈 될 만한 기사를 모아 지면으로 발행할 수 없는지요?
추광규 편집장님! 인터넷 신문고 대문에 글을 올리려면 어떤 절차가 필요한가요?
그 동안 노고가 많으셨겠습니다만,,,더욱더 열심히 하셔서 진실구현 정의구현 향방으로 더욱 매진하시면, 거짓 많은 조선쯤은 근 시일내에 앞 지를 수가 있을것입니다 심기일전 매진하시어서 획기적 진실내용보도의 올바른신문으로서 왕관을 획득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눈물콧물애환어려있을 인간적인 인터넷신문고에 자주 들리겠습니다. 대표님께서도 더욱더 심기일전진취적 방향으로 사고하심과 안목을 넓히셔서, 나무 한 그루 한그루를 놓치지 마시고 울창한 숲전체를 통괄 관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축 발전 인터넷신문고뉴스!!! 09:01
dl이기숙님/ 정대택님/ 만능선수님 감사드립니다. 정대택님 가입을 하시고 글을 올려주시면 편집해서 배치토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지면 발행은 재작년에 종이신문 발행했다가 2천만원 빚지고 지금까지 허덕 거리고 있습니다.ㅠㅠ . 그냥 현 체제대로 나가면서 <주간현대>에 중요기사는 두페이지가 제난이니까 그쪽에 기사 내보내는게 더 낳을 듯 싶어 이렇고 가고 있는 중입니다. 발행자금이 지속적으로 충족 될 수 있는 방법이 생긴다면 종이신문발행 복간을 추진해 봐야겠지요. 꾸벅
발전을 축하드립니다. 더욱더 정진하시기를 기대합니다. 훌륭하신 김종현 논설위원이 계서 더한 발전도 기대됩니다.
영향력있는 뛰어난 인터넷 신문으로 발전 하기를 기뻐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祝賀 드림니다. 그날이 올 때 까지! 2010년 4월 10일 秋空 드림
추광규기자님 어려운 과정에서도 포기하지 않으시고 사법피해자들의 억울함과 사법개혁의 필요성을 널리 알려주시는 집념과 바른 안목에 대해서 존경합니다. 자주 들리지는 못하지만 '인터넷신문고 그리고 추기자님' 늘 기억하고 있으며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날마다 달라지는 모습 기대합니다.
뒤늦게 축하합니다 장족의 발전이군요
모두모두 노고많으십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 하시고 건강 잘 지키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