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0.복기와 한의원.

[우리가족 만세]

11월30일 월요일.

한의원 인듯.. 내가 여,한의사한테
진료를 받고있는데 그녀가 내게 말하길,
"간 수치가 정상을 벗어났다.."고 말을해서
내가 살짝 긴장한다. 어느정도만큼
벗어났는지 알고 싶어서간 수치를 알아봐 달라고 재촉한다. 그녀는 무슨
데이터 기계에서 프린트 되어 나오는 종이를
보는것이 아니라, 환(알약)으로
검은실에 줄줄이 연결된 한약 알갱이를 내게 주는데 나는 관심없어 하자,
자기 머리에 악세사리용 으로 칭칭 감는다.


"프린트 용지를 봐야 치수를
알것 아닌가.."하니까 "실에 연결된 환 이 많이나오면 간 수치가 높은것이고,
적게 나오면 적은수치.."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적은 수치는 아니지만 걱정할
단계는 아니네요.." 한다.


그녀가 내 간 수치의 검은실에 꿰인 구슬을
왜 머리에는 왜 두르는가를 묻자,
머리숱이 많아보이게 하려고 한다고 한다.
속으로 나는, "프린터 용지안나오는건가?.." 라고 생각하며 돌아서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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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9회 복기)

[뜻밖의 당첨]

꿈을 걍 다 올리세요 ㅎㅎ 잠꼬대는 4세로라인 ...

[우리가족 만세]

냉겨 놔야죠.ㅋ

[뜻밖의 당첨]

냉겨놓기 없기요 ㅎㅎ

[우리가족 만세]

몽자 맴.^^

[뜻밖의 당첨]

저번주에 올렸음 4세로라인 3수나 나왔네요 아깝

[우리가족 만세]

4세로 잡고 있다가
검은색 옷을 입은 소녀의
머리쪽에 푸른빛이 감도는
많은 별에 현혹되어
까묵..조갯국39도 있었는디,
좨다 버리고.. ㅠ
이런,정신머리로 뭘 하겠다는
건지,원~..

[뜻밖의 당첨]

그림자 이월수죠

[우리가족 만세]

어느분 꿈에 그림자 있슈?

[뜻밖의 당첨]

소녀의 그림자라면서요

[우리가족 만세]

그림자 아닌디요?
사방이 깜깜했었어요.
소녀를 그려내는 노란 선이
있었고요~

[뜻밖의 당첨]

그림자로 봐야죠 ~~ 그래서 이월에 4세로죠
깜깜한데 소녀한명이라서 30번대 1수

[우리가족 만세]

오~ 그렇게 깊은뜻이??

[뜻밖의 당첨]

잊어버리시고 다시 시작합시다 ... 이번주에는 0끝수 8끝수가 좀 보이긴하네요 .
제 개인적인 생각이고 아직 주초이니 참고만하세요 타사이트에 개기일식꿈이 있어서 ...0끝수 1수정도있지 않을까요
간 수치 잰거죠 의사가

[우리가족 만세]

0끝 있어보여요.
사람 간 백학수로 20이네요.
20을 떠나서 0끝은 있다는데에 1표.
여자 한의사가 간 수치를
재기는 했으나 검은실에
드문,드문 끼여있는걸 내게
보여주며 간 수치가 그다지
높진않다고 말했네요..

근데 왜,내 간수치 표본을
지,관제탑에 칭칭 감냐고~
썩을년이.. 욕이나 한바탕 할껄.. 우쒸~..

[뜻밖의 당첨]

간수치재는데 한의원으로 갔다는게 의심스러우니 지켜봅시다 ....꿈 짤라먹기 없기요 ㅎㅎ

[우리가족 만세]

내가 이미 그병원에
도착해 있습디다.
머리카락이 풍성하게 보이려고
한다고 했으니 1,6끝도
있을듯 해요.

[뜻밖의 당첨]

머리숱은 9나 9끝수로 저는 알고있어요 그래서 머리 감으면 9끝수 멸되거든요
참고만하세요 제 생각이니 ....

[뜻밖의 당첨]

간 4 20 간혹 24 한의사 15 21 31 머리숱이 많아보이게 9나 9끝수 참고만하세요
저보다 잘아시니 .....한의원 40 수정

[우리가족 만세]

한의원15.ㅎ

[뜻밖의 당첨]

15 가져가세요 ~~ 간수치 재로 병원가야하는데 한의원 갔으니 15 가 있나보네요

[가자꽃길을]

가족님께선 꿈수만 잘챙겨도 진즉 1등에 도달 하셨을것 같아요‥
놓치지 말고 ‥꼭 잡으셔서 얼릉 졸업하시구랴‥
부자 되셔서 행복하게‥

[우리가족 만세]

ㅋㅋㅋ..
말씀만이라도 감사합니다.
이런머리로 뭘 하겠나..
싶네요. 뭐에 하나 꼿히면
잡았던 수도 죄다 버리기
일쑤이니까요.. ㅜ

이번주엔,이번주엔..반,다,시,
일낼껴~ 하면서도 안되네요.

[가자꽃길을]

가족님께 여쭤보고 싶네요‥오늘 낮잠을 주무시다 친정엄마께서 꿈을 꾸셨는데 88년도에 돌아가신 친할머니께서하얀 한복을 입으시고 밥솥에서 흰쌀밥을 양푼에 퍼담셔서 저희 엄마께 드시라고 하셨대요‥엄마께서 드시려고 뒤돌아보니 흰개가 양푼채 밥을 먹고 있어서 엄마가 야단을 치니까 할머니께서" 내버려둬라 먹게"하셨다네요‥
오래전 돌아가신 할머니꿈을 꾸셨다면서 좀전에 큰딸인 제게 전화가 왔네요‥엄마(11.23 음)풀이좀 부탁 드려 봅니다‥

[우리가족 만세]

에고~!!!
숙제를 주시면 어찌합니까..
(여기서 말을 잘해야 하는디..)
저 같으면 이렇게 보겠습니다.
,
친정엄마(친정식구39)
친할머니03,15.
하얀02,07,38.한복36.
(소복이면13,16)
밥솥24.흰쌀밥08,39.
양푼06.흰개03.야단(질책)42.
먹게 둬라..03강 이죠?(33)
모친 생신중 1수 보세요..
,
제꿈이라고 생각하고 제뜻대로
풀어봤습니다.
도움 되셨으면 좋겠네요.
~~~~~
오늘 하하08,20가 "개~" 머시기,어쩌구 그러던데..
03이 나오려나요?

지난주도 설악산에서 만세를
부..까지만 말했는데 11이
덜컥 나와버리고..

[가자꽃길을]

진심으로 감사 드려요‥ 3ㆍ8ㆍ15ㆍ16ㆍ20 24ㆍ33ㆍ39ㆍ42
죄다 눈에 들어오는 숫자이고‥붙잡고 싶은 행운의수로 가슴에 담고 있답니다‥이번주 대박 나시어요‥꼭!!

[우리가족 만세]

이월수 많이 잡진 마세요.

[가자꽃길을]

[금보]

감사합니다

[가빈사랑]

할머니 생신 날짜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ㆍ혹시 공유할 수 있나요 ?

[민군™]

항상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