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칠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 브리핑에서 “해외 유명 외신들이 일제히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을 다뤘다”며 “이제는 국민의 70%뿐 아니라 주요 외신들도 우려를 표명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권 수석대변인은 “세계적 경제지이자 강경보수 노선으로 알려진 ‘월스트리트 저널’이 ‘2200달러짜리 디올백 하나가 한국을 뒤흔들고 있다’고 지면에 실었다”며 “영국 로이터통신도 ‘명품 선물이 김 여사를 만날 수 있는 입장권, 하나의 티켓과 같았다’는 최재영 목사의 인터뷰를 보도했다”고 지적했다.
권 수석대변인은 “‘무능 외교’, ‘굴욕 외교’, ‘빈손 외교’에 이어 이제는 ‘김건희 여사 명품백’ 하나로 국제적 망신살이 제대로 뻗친 것”이라며 “국제 외교무대에 다시 서야 할 윤 대통령과 대한민국의 위상이 심히 걱정스럽다”고 강조했다.
첫댓글 👍문화
김건희 미스테리...1. 통장 이용당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comment/021/0002618298?sid1=001&commentNo=815667345811832988#user_comment_815667680701841567_news021,0002618298
김건희 비호감은 끝없고 챙피함은 국민의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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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료 아껴가며 주가해가며 아껴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comment/021/0002618298?sid1=001&commentNo=815667345811832988#user_comment_815667528381497443_news021,0002618298
ㅇ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