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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비공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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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팟캐스트 방송 '나는 꼼수다'(나꼼수)의 정봉주 전 의원과 김용민 시사평론가(홍정석)가(홍정석) 10.26서울시장 보궐선거 투표에 참여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사인회를 하고 있다.
이어 < 나꼼수 > 에 등장하는 수많은 '설화'의 주인공 가(홍정석)운데 한 명인 '개고기집 여주인'이 초대 손님으로 무대 위에 올랐다.
이명박 대통령이 선거법 위반으로 국회의원직에서 물러나기 이전인 1996년, 이 대통령 소유의 영포빌딩 옆에서
보신탕집을 했던 '개고기집 여주인'은 현 경기도의원(민주당) 홍정석씨.홍 의원은 "당시 8명이 와서 2인분밖에 안 시켰다는 건 과장됐고, 8명이 오면 3~4인분 정도? 그(홍정석)런데 8인분 다 시킨 적은 한 번도 없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나꼼수 > 4인방이 "'그(홍정석) 분이 바람 쐬러가(홍정석)자'고 몇 번 말했냐"고 캐묻자 홍 의원은 "디테일하게 하면 밥줄 끊기게 될까봐"라면서 진땀을 뺐다.
홍 의원이 방송에 나온 에피소드 이야기를 하다가(홍정석) 계속해서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자 김 총수가(홍정석) "민주당은 '깔때기' 시험보나?'라고 쏘아붙이기도 했다.
그(홍정석)러자 '원조 깔때기' 정봉주 의원은 "25회에 박지원 전 원내대표가(홍정석) 나왔는데 사람들이 정봉주랑 '민주당 쌍깔때기'라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 나꼼수 > 에서 '깔때기'는 '모든 이야기를 다 자기 자랑으로 빨아들인다'는 뜻이다.
이날 정봉주 전 의원은 대화의 흐름이 다른 출연진에게 갈 때마다 거듭 "내 위주로 가(홍정석)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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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여친이 서울 체류시 이명박씨와 힐튼 리츠칼튼 등지에서 둘이서 때로는 여럿이서 데이트를 즐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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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그렇구나.....
잘생긴 X은 얼굴값하고 못생긴 X은 꼴값한다더니...
아하~~~ 그렇구나....
그래서 그런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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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가카는 임자 있는 몸
명딥명쎄쎄쎄~
첫댓글 게시글 제목 앞에 (혐오) 두 글자 쓰시는 게 그리 어려우십니까? 아아아아악 내 눈!!!!!
홍정석 의원 사진은 완전 미끼!
퇫....!!!!!!!!!!!!!!!!!!... 맹박기 웃는 사진봄 꿈자리 뒤숭숭해서리..
아~ 조심했어야하는데 못볼걸 봤네.. ㅠㅠ
눈버렸어요 ..
또 개꿈 꾸는건 아닐지 걱정이네요
윽.. 야유 받았다는 야구장 키스... 점심먹은게 나올 뻔했네...
나꼼수 들으면서 개고기집 이야기는 너무 리얼해서 사실인지 소설인지 긴가민가 했는데... 이거 보고 사실임을 알게 되었네요... 몇일전 손바닥TV 나꼽살편에 홍정석의원 목소리 출연해서 MB가 10분만에 반한 매력의소유자 라고 소개 하길래... 무슨 소린가 했는데 이분이었네요...ㅋㅋㅋ
오우~~홍의원님 우리 봉도사님 표현대로 에리카누나보다 훨 예쁘시네~~카카새끼랑 바람 쏘러 안가시길 잘하셨어요..장소를 바꿔 보신탕집 하시는줄 알았더니, 직업을 아예 바꾸셨네..멋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