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은 생후 약 20일 경에 찍은 거랍니다.
젖 먹는 모습이 너무 예뻐서 사진을 찍어놓은 것을 올립니다.
이때보다도 지금은 훌쩍 컸지요~ ^^
우리 아가 우인이가 이제 64일 되었답니다.
너무 예쁘게 잠 잘 자고, 잘 먹고, 잘 싸고 해서 너무 즐겁습니다.
요즘 아기아빠가 흑백모빌을 달아줬는데 너무 잘 노네요~
엎어놓으면 고개를 들고 한참을 있답니다.
기저귀를 갈아주고 있으면 활발하게 움직여서 뒤집을거 같아요~ ^^
웃는 모습도 얼마나 예쁜지~ ^^ 얼러주면 한참을 웃는답니다.
요즘은 살쪄서 볼타구가 터질려고 한답니다.
이렇게들 아가를 키우셨군요~ 모두가 존경스럽습니다.
첫댓글 너무.너무 귀여워..라..잘 웃는 아이가 똑똑하데요..건강하게 잘 키우셈..
부러워라...졸으시겠어여아이랑함게있어서저는아이랑함게못있어서여...잘키우세여..^^
울 큰아들 동생맨날때려도 이런 아기 낳아달라고 맨날 조르는데... 저도 아가들 보면 또...그런 생각드네요. 넘 귀여워요..
샘나게시리--- 동그란눈이날보고 아줌마누구슈하네.너무예쁘다구 ㅎㅎㅎㅎ
귀여운 아이 언제얼굴 함번 볼수있을 좋겠네여..겨울바람 조심하시구여 늘 행복한 하루하루되세여~
우리사위 등장하셨구먼.. 진영아..반가우이~ 우리 우인이 늘 건강하길 기도할께.. 잘 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