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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카네이션의 전설 몇가지
우물속의 달 추천 0 조회 71 16.05.08 13:5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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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5.08 15:53

    첫댓글 즐감

  • 작성자 16.05.08 17:30

    감사합니다.^^*

  • 16.05.08 17:21

    즐감합니다 !

  • 작성자 16.05.08 17:30

    감사합니다.^^*

  • 16.05.08 18:48

    월남에서 참전하고 돌아오신 4촌 형님이 꽃가게를 마련했지요.
    때마침 어머니날이라, 카네이션 중간부분에 핀을 꼽고 리본을 달아서
    한쪽에는 ‘어머니날’ 또 한쪽에는 ‘감사합니다’라고 글자를 쓰라는 명령에
    형님! ‘어머니날’보다 아버지도 포함해서 ‘어버이날’이라고 합시다. 했더니
    그럼, 그렇게 하자해서 ‘어버이날’ ‘감사합니다’라고 했더니
    대박을 쳤지요. 아마 그때가 1972년인가 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5.08 19:32

    그때 아버지들께서 불만이 없지않아 있었습니다.
    그분은 실천하신 분이시네요. ㅎ
    아무리 어머니의 희생이 크다하지만
    아버지의 사랑을 논할 필요도 없이
    똑같은 부모님인데 두분께 다 감사함이 마땅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길... 저도 늘 시메온님께 감사드립니다.^^*

  • 16.05.08 21:00

    어버이날에도 각국 마다 각기 다른 사연이있군요.
    도움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5.08 21:1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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