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일보 사설]
"자주 실용 외교" 공개 선언,
우리 위치와 국익 충분히
검토했나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9월(현지시간)
뉴욕 한 호텔에서 유엔(UN) 총회를
계기로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 뉴스1 >
---- “자주 실용 외교” 공개 선언,
우리 위치와 국익 충분히 검토했나----
< 안용현 논설위원 >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국무회의에서
“한미 동맹은 매우 중요하다”
면서도
“국가 간 관계에서 굴종적, 사대적
태도를 지양해야 한다”
고 했다.
“대한민국은 자주적 독립 국가”
“우리 주변 강국들과의 관계
관리도 중요하다”
고도 했다.
한미 동맹 균열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나온 입장이다.
대통령 말은 너무나 상식적이고
옳은 말이다.
듣기에 따라서는 속 시원하고
통쾌하기도 하다.
이 대통령이 천명한 자주 실용
외교 노선은 20여 년 전 노무현
대통령이 주장했던
‘동북아 균형자론’
을 떠올리게 한다.
당시 미국 조야에서는
‘한국이 중국으로 기울 수 있다’
‘한미 동맹에서 이탈하려는 것
아니냐’
는 우려가 쏟아졌다.
요즘 미 행정부가 한국 정부를
향해 품는 의구심과 일맥상통한다.
지난주 주한 중국 대사가 민주당
김민석 대표에게
“중한 관계가 올바른 궤도로 돌아왔다”
고 하는 말을 미 행정부는 주의 깊게
들었을 것이다.
지금 트럼프의 미국과 안보·통상
문제로 충돌하지 않는 동맹국은
없다.
전 세계가 안다.
그러나 대다수 동맹국 지도자는
물밑 협상으로 문제를 풀려고
한다.
미국이라는 나라의 객관적 영향력을
의식해서다.
공개적으로 미국에 문제 제기하는
나라는
‘미국의 51번째 주로 만들겠다’
는 트럼프 협박을 받은 캐나다
총리나 ‘50% 관세 폭탄’을 맞은
브라질 대통령 정도다.
강경화 주미 한국대사는 미
국무장관이
“한국 정보당국 지휘부에 대한
신뢰 훼손 문제를 제기했다”
고 국정감사에서 밝혔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북한 구성 우라늄 농축 시설’
공개 이후 미국은 6개월째 북핵
관련 정보 공유를 제한하고 있다.
미군은 수백 개 정찰 위성 등으로
북핵 움직임을 손바닥처럼
들여다보는데, 미군의 영상·신호
정보는 핵 없는 한국이 핵 무장한
북한 위협에 대처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자산이다.
그런 정보가 막힌다는 것은 보통
심각한 일이 아니다.
강 대사는 미국과 소통이
“답답할 정도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고 했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조선 때처럼
‘사대’를 하거나 일제 때처럼
‘자주 독립’을 외쳐야 할 정도의
처지는 벗어났다.
그렇다고 우리가 안보와 번영을
이루는 과정에서 절대적으로
의존해 온 한미 동맹 없이 홀로
설 수 있다는 뜻은 아니다.
대통령은 나라를 대표하는 최고의
외교관이다.
그 외교관에게 절대로 필요한 것은
우리가 처한 위치와 우리의 국익에
대한 정확한 인식이다.
[출처 : 조선일보]
[100자평]
천손이다
우리가 경제적으로 중국에 막대한
적자를 보고, 미국에 크게 흑자를 봐서
경제가 유지가 되요.
지금 중국이 저가 공세로 자동차를 비롯한
중기는 모두 도산 위기에요.
이런데 중국 물품에 대한 수입규제를
미국과 유럽은 하고 있는데 한국은 전혀
안하고 있어요.
이것이 자주실용 외교인가요?
실용이 아니고 중국에 대하여 이재명정권이
이념적 동질성을 느끼고 기울어진 외교를
하는 것이죠.
국익을 따지면 중국과 관계를 멀리 해야죠.
지금 전남 여수 석유화학단지도 중국의
저가공세에 붕괴 위기에요.
전문가들의 의견에 따르면 석유화학물품이나
LCD등이 원가를 분석을 하면 중국정부의
보조금 없이는 불가능 하다고 하는데
중국을 살리기 위해서 불공정무역에 의해
한국산업은 질식해도 방관을 하면 이재명과
민주당은 어느나라 정치인이에요?
회원58354793
트럼프 같은 미국정부를 더이상 믿을 수 없다.
문제는 트럼프로 그치치 않을 것이다.
중국에 도전받는 미국은 더욱 더 동맹국들을
옥죄려 할 것이다.
미국만 바라보지 않고 우리 독자적인 국익을
길을 찾아가야 한다.
회원31583563
양키 고홈.
홍길동
자주실용? 반미하면 자주요 친북하면
자주라 생각하는 것들이다.
이들이 주장하는 자주국방이 뭔지 아는가?
미군이 한반도를 벗어나고 북한이 남침하면
손들어 환영하면 전쟁없이 통일이 된다고
생각하는 종북이들입니다.
지금 군사분계선을 넘어와서 지뢰를 깔아도
그들 편입니다. 이 정권은.....
나그네 9
'자주실용 외교' 또는'자주국익 외교'...
다 좌파 정부의 외교기조다.
그러나 그 실상은 '좌주좌익 외교'다.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좌파정부가 들어서면 어차피 가야하는 길이다.
선택은 국민들이 했다.
국민들이 질 책임이다.
자칭보수 언론들도 부역했다.
눈치보는 '시늉비판'에 익숙해져있다.
미필적 고의도 일상화됐다. ...
문제는 좌파외교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붕괴시킬 위험성을 새겨보지 못하는 것이다.
민주정치의 길이라고 믿고있는 것이 실상은
중우정치의 길이다.
중국 러시아와 북한등의 제3세계
독재 국가들 처럼....
조중동은 이미 힘을 잃었다.
교과서적 민주정치의 이상을 향한 과거의
저항적 의지마져 시들어졌다.
먹고 살만하다.
이런들 어떻하리 저런들 어떻하리...
체념한다. 좌파천국이다....
kkk壇
범죄자 괴뢰정권은 나라야 궁민이야 망하든
말든 오로지 사리사욕 배채우기 괴뢰
동물농장 만들 생각만 하지 않나 충언여기
양약고구도 마이동풍 벽창호다 청소 하는데
앞장서라.
회원34375589
좌파들 그럴듯한 말은 아무거나 주워다 쓰먹는
집단이니 생각하고 자시고 할 것도 없다.
우리나라를 살리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덕하
이렇게 말해서 알아듣거나 최소한 느끼거나
더하여 성찰할 인간이 아니다.
보다 직설적인 충고나 야단이 필요하다.
정론 직필은 엿 바꿔 먹었는가?
바람부리
좋은 말이다. 그러나 그 말을 실천하려면
중국이나 북한에게도 당당하게 우리의
주권을 말해야 한다.
해킹으로 개표조작
우리서해에 구조물 설치하고, 중국유학생을
가장해서 우리군과 미군부대를 촬영
정보 수집해도 처벌 못 하고 놔주고,
우리영공을 수백번씩 침범한 중국에는 한 마디
못한 이유가 뭔가? ..
혹시 선거 때 개표해킹 도움이라도 받나?
상림
자주 외치는 게 어쩐지 자망의 길로 가는 것이
아닌가 싶다.
씽크탱크
6.25 때 대만이 파병 일절 안 했다.
우리가 대만을 도와 우리 20, 30대 청년들
참혹하게 죽어가며 중국과 전쟁할 이유가
하등 없다.
doc
빈 깡통인데 실용외교가 가능한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인지
알수가 없다
알비노니그로
웃기고 있네..........
북괴, 중공, 러시아 한테는 굴욕외교 중이면서..........
입만 열면.
청효
대통령의 말이 어디에 문제가 있는가?
필자의 주장은 "친미사대"를 바탕으로 한
생각일 뿐이다...
대통령의 주장이 " 미국을 배제 하고 독립 "
하겠다는 것인가?
미국긔 과도한 요구와 불공정한 협력 태도에
대한 정당한 방어논리를 편것이다..
대한민국의 언론이면 국민이 뽑은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 주길 바란다...
정녕 조선일보가 이름대로 존재 한다면....
rkavh
막말 수준은 익히 알지만 국가간 그것도
동맹에 외교언사로 절대 써어는 안되는
막말 굴종은 단순 의미의 단어가 아니다.
끝장 났다는 막말이다 조선시대 명나라를 빨던
행태가 굴종이다.
矯世討非
6.25 때 수많은 국민을 희생시킨 북한 그리고
그 북한과 함깨 항미원조를 외치며 싸웠고
지금도 자유민주주의와는 거리가 먼 중국에는
유독 관대한 민주당 정권은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젊은이들의 피를 흘렸고 전후 재건까지
도운 미국에겐 적대적이기까지 한다.
대한민국이 미국의 식민지도 아닌데 미국과
보조를 맞추면 사대주의라며 핏대를 세우는
논리는 대체 어느 나라의 국익을 기준으로
한 것인가.
일본은 원폭의 참화를 겪고도 오늘날 미국과
안보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과거의 상처와 현실의 국익을 구분하기
때문이다.
동맹은 굴종이 아닐진대 현정권은 반미
구호처럼 자주를 외쳐대고 있다. 국
익에 도움이 되면 협력하고 불리하면
당당히 요구하는 게 진짜 실용 외교다.
이념적 편향으로 동맹을 흔들고 그 청구서를
국민에게 떠넘긴다면 그건 자주도 실용도
아닌 외교적 자해다. 반
미를 외치던 주사파들이 권력의 핵심에 있는
한 백년하청일 것 같다.
자업자득
우리 민족의 최대 과제와 목표는 북한주민
인권회복. 김정은에게 아무리 잘 해 주고
눈치를 봐야, 그가 마음을 고쳐먹고
북한주민의 인권개선에 나설 일은 없을 것이
뻔하다.
그런 와중에 이재명과 그를 추종하는 좌파는
"굴종과 사대"는 안 된다면서, 김정은에게는
비굴하게 굴종하는 동시에, 미국과는 척을
지는 것이 자주인 것처럼 위장하는 자기모순을
계속하느라 바쁘다. 이재명은 이제 하야하여,
나라를 바로 잡고, 북한 김정은을 척결하여,
북한 주민을 신음에서 구해내고, 민족의
자존과 위신을 세워야 할 때다.
duduqls
사필귀정, 문제의 원인제공자를 탄핵시켜라.
까스티요
옳은 말임에 틀림 없다.
하지만 깡패 앞에서 옳은 말 계속 하다간
내 코피 터진다.
나만 손해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트럼프에게 굽실거릴
필요까진 없을지 몰라도 괜히 으시대는 행
동이나 말을 해서는 곤란하다.
너는 피스메이커 하세요.
난 페이스메이커 할게요.
면전에서 이런 말 할땐 언제고 뒤통수에
대고는 바른말 하면 곤란하지요.
아직은 굽실거려야 얻을게 더 많다는 거
모르시는지..
해결사
미국과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조현을 파면시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