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청춘은 내가 정한다
한국 사람들은 서양 사람들과 비교하면
자신이 나이를 많이 먹었다는
일명 늙은 티를 더 빨리 내는 것 같습니다.
과거 연장자를 우대하는 유교문화와
최근에는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직장에서 일찍 물러나야 하는
세상이 되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래서인지 얼굴은 분명히 서양 사람들보다
젊어 보이는데 정신이나 행동 면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포기하고 빨리 물러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자신이 생각하는 것만큼 늙는 법입니다.
'이 일을 시작하기에는 너무 늦었어'라고 생각하면
당신이 현재 50세라 해도 늙은 것입니다.
그러나 '이 일을 최선을 다해보자'라고 결심하고
새 일을 시작한다면 70세, 80세라도
아직 젊은것입니다.
당신이 이미 늙었는지, 아직 청춘인지는
나이의 숫자가 정해주는 것도 아니며
의사가 정해주는 것도 아닙니다.
세상을 향한 당신의 의지와 용기가
정해주는 것입니다.
.
.
.
생각과 마음이 긍정적인 에너지와
열정으로 가득 차 있다면 나이는 숫자일 뿐,
더 이상 한계가 되지 않습니다.
뭐든지 마음먹기에 달려있습니다.
앞날에 대한 이상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산다면
당신은 여전히 젊은 청춘입니다.
출처 : 따뜻한 하루
첫댓글 난 아직 청춘이라 최면하며 힘내야겠습니다~^^
전 더 청춘~~ㅋ
@라이프 더 청춘이라 좋으실듯요 ㅋ
행복행진 고문님은
최면이 아닌 현실적으로 청춘의 삶에
있다는 생각이랍니다.^^
@한여백 정말이요 갑자기 힘이 납니다 ㅋㅋ
부지런히 뛰어 다녀야겠습니다. ㅎ
회장님은 체력이 청춘 ㅋ
회장님 지금도
날들보다 곱으로 뛰고 있지 않는지요,
너무 무리하진 않으심요.^^
무기력한 나
반성힙니다
씩씩한 부회장님 홧팅 하여요^^♪♬
톡톡 똑순이 부회장님이 왜 무기력~
치료하느라 힘이드나 봅니다~~
좋아질거예요~^^
내 청춘은
내가 정한다.
고로
지금의 나는
청춘이다.
오랜만에
봉사방 다녀갑니다.
모두 복많이 받으세요^^ㅎ
어머나 향기야 언니 반가워요
얼마만인가요?
잘 지내시죠~~
언니도 건강관리 잘하시고 만나는 날까지 늘 행복하세요~^^
@행복행진 반가워요 ~~♡
봉사하는 행복행진님
늘 수고가 많네요^^
오셨군요
향기야 누님^^
안보여서 많이 궁금했는데
다시 뵈니
무지 반갑네요
봉사단에
자주자주
들려주세요 ^^
아~
나담은
62범방 차칸악마입니다
@나담 반갑습니다.
닉 변경했네요 ㅎ
나담 !! 기억할께요^^
@향기야 네 감사합니다
더위는
거절하시고
건강히 잘 지내시고
자주 놀러 오세요^^
처음 뵙는 분 같습니다.
이렇게 머물러가심에 감사드립니다.
"내 청춘은 내가 정한다"
행복한 삶의 기본이 아닐까 합니다.
늘 건강 행복하소서.^^
@향기야
@한여백 반갑습니다.
창에서라도 자주
뵈어요 ^^
@향기야 내 반갑습니다.
창에서도 창밖에서도 자주 뵙어요
봉사활동에 자주 나오심요.^^
@한여백 ㅎㅎㅎ ~
(귓속말로~^^)
누님은 집이 멀어요
동해 바닷가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