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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대한민국 박사모 (박사모) 원문보기 글쓴이: 쥬리안느
박계동 의원 SBS라디오 ‘백지연의 SBS전망대’와의 전화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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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media.daum.net/politics/assembly/200707/09/dailyseop/v1736952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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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도 이 방송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납득할 수가 없더군요. 저도 시청자로 한마디 할께요. 1. 당사자가 아프다.(여러번 주장) - 아픈사람이 어떻게 고소는 했는지...(그렇게 땅이 많은 분이 변호사 살 돈이 없겠어요) 2. 어떻게 본인이 아닌데 계좌추적을 하라고 하는가? - 처남이 남이긴 하지요. 그러나 처남이기 때문에 매형이 곤경에 빠지면 당연히 매형을 구해야 하지 않겠어요? 그것이 인지상정 일꺼라 생각을 하는데요. 설사 남이라도 곤경에 빠지면 사람들이 나서서 도와주는것이 정 많은 우리네 사람들의 인심인데...하기야 누가 뭐라고 할수도 없는 것이겠죠. 상감도 자신이 싫으면 그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