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안녕하세요 교수님.....질문 있습니다.</p><p>보통 거래라 하면 현금거래와 수표거래와 어음 거래를 들수가 있잖아요..</p><p> </p><p>그중 어음이나 수표나 주식 같은것을 현금화 할수 있는 증서로 보기 때문에...유가증권으로 보는 거구요...</p><p> </p><p>그 중 어음은 요즘 거의 쓰이지 않는다고 해서...그렇게 알고 있구요...</p><p>그런데 수표중에 자기앞 수표와 가계수표와 당좌수표가 있잖아요...</p><p> </p><p>이것이 궁금합니다.</p><p>자신의 통장계좌 안에 입금되어 있는 한도내에서 발행이 가능한건지?</p><p>도난이나 위조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받은 사람이 타은행에 바로 입금이 가능한건지?</p><p> </p><p>자기앞수표는 개인이 발행하는걸로 알고 있고...</p><p>가계수표는 개인이나 개인사업자들이 발행하는 걸로 알고 있고...</p><p>당좌 수표는 법인 기업들이 발행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p><p> </p><p>이수표 거래를 했을때 즉시 은행에 입금이 가능한건지 알고 싶습니다.</p><p>그리고 소액결재 같은 경우는 현금거래로 가능한데...궂이 수표로 거래를 할려는 의도를 알고 싶습니다..</p><p> </p><p>은행에서 발행하는 것이기 때문에..은행입장에서는 현금이 지출이 되는 것이고 수표가 수입이 될거란 거죠...</p><p>따라서 수표는 은행이 망하지 않는이상 위험성이 없다라고 생각을 하는데요....</p><p>제 생각이 맞나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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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교수님 가르침좀 부탁드립니다....^^
★ 당좌 수표
실무상 가장 많이 활용되며 당좌거래가 있는 은행에서 교부한 수표 용지에 기명 날인한 수표. 수취시 10일 이전에 발행된 수표는 수취를 거절하는데 지급제시기간이 지나면 수표상의 권리는 무효가 되기 때문이다.
--인터넷으로 찾았는데요....지급제시기간이 지나면 권리가 무효가 된다는 말을 조금더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실수 있을까요?
교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