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총선 부산사하갑 재검표(12.2) 부정 투표지 다수 발견

[진리사랑1]

■'20.4.15총선은 "총체적 부정선거"라는 증거가 또 나타났다■

12.2일 진행된 4.15총선 부산 사하갑 선거무효소송 재검표 현장에서 부정투표지가 다수 발견되었다. 이미 진행된 다른 지역 5곳의 재검표와 마찬가지로 이곳에서도 부정투표지가 다수 발견되면서 "4.15부정선거는 단군이래 최악의 범죄"임이 확실시 되고 있다.

현장을 참관했던 민경욱 국투본 대표는 (검은색이 아닌) '고동색'으로 인쇄된 투표지를 발견했다.

동일한 부분에 아래 위로 줄이 간 투표용지 수천 장도 발견됐지만 선관위는 그 검은선은 먼지라고 변명했다. 

또한 투표함에 찍힌 봉인의 개수가 당초 10개에서 30여개가 찍히는 등 투표함 훼손 의혹이 제기됐으며, 특히 좌우 여백이 다른 투표지가 수십 장, 검은 줄이 아닌 빨간 줄이 쳐진 투표지 수백 장이 나왔다고 전했다.

(박주현 변호사 TV, 15분 영상)

https://youtu.be/yWW3-gVvoU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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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